2012년은 결정의 해라고도 불린다. 20년 만에 대선과 총선이 같이 있는 해이기 때문이다. 선거란 국민이 그들을 대표할만한 사람을 뽑는 것이다. 국민의 이익을 대표하는 사람을 뽑는 것이다. 전주시 완산 갑에서 모 후보가 당선된다고 해서 모 당선자에게 그 지역의 이익만을 위해 뛰라고만 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흔히들 우리는 지역의 이익을 최대한으로 끌어온 사람이 좋은 국회의원이고 다음에 또 당선되어야 옳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지역에 큰 이익을 가져다준다는 것은 국회의원 300명 중 1명이 이끌어내기는 매우 어려운 일이다. 이는 소수당은 지역 사회에 큰 이익을 가져오기 어렵다는 말과도 통한다. 그렇게 되면 청년 대표후보들이나 큰일을 꿈꾸는 사람은 다수당, 새누리당이나 민주통합당에 들어갈 수밖에 없다. 이는 양대 정당의 비대화로 소수 국민의견이 묵살될 위기에 처해 있음을 보여 준다.
민주주의는 결코 대중에 의한 통치가 아니다. 민중에 의한 지배라 함이 옳다. 또한 국가는 다수만을 보호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 전체를 보호하기 위해 존재한다. 지금 이 한 표는 단순히 누군가의 당락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사회의 미래를 결정하는 일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20~30대는 팟캐스트(podcast)를 통해 현 정부에 비판적 입장을 취하고 있고, 50대 이상은 보수성향이 상당히 강하다. 지난 총선은 20, 30대의 부재가 한나라당의 승리를 이끌었다고 말할 수 있고 지난 서울시장 선거에선 20~30대의 많은 참여가 큰 영향을 끼쳤다고 할 수 있다.
안정된 국가일수록 정치에 관심이 적다. 스위스가 대표적인 예이다. 지난 10년 간 우리나라는 안정적으로 성장해왔다. 그렇다보니 투표율은 50% 이하까지 떨어지고 20, 30대가 정치에서 관심이 멀어졌다. 하지만 최근 들어 20, 30대의 피부에 와 닿은 대학 등록금의 부담, 주택 문제, 급등하는 물가 등에 대하여 그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더욱이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안보 문제, FTA와 같은 국가적인 이슈에 대해서도 젊은 층의 생각이 소통되고 있다.
정치에 대해 관심이 적었던 이들이 정치에 많은 관심을 보였던 것이 바로 서울시장 선거이다. 안청수 연구소장은 청춘콘서트를 통해 젊은 층과 소통하였고 그 힘을 바탕으로 박원순 서울시장의 힘을 끌어올렸다. 팟캐스트의 나꼼수 역시 20, 30대의 큰 지지를 받으며 박원순 후보는 지지층을 넓혀 나가 서울시장에 당선되었다. 젊은 층의 참여율에 따라 선거 결과가 달라지게 되었다.
하지만 이번 선거의 분수령은 40대이다. 40대의 표심은 예측하기 어렵다. 이들은 20대보다 비교적 객관적 안목을 지니고 있으며 젊은이보다 팟캐스트를 많이 듣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너무 보수적인 성향에 빠지지도 않아서 40대의 표심이 누구를 웃고 울게 할지 정할 듯하다.
선거는 피드백의 환류에서 평가에 속한다. 지난 4년 동안의 현 정부를 평가하는 시간이다. 만족했든, 하지 않았든 그에 대한 자신의 평가를 투표 용지를 통해 표현하는 것이다. 지난 4년이 불만족스러웠다면 당연히 투표에 참여하여 개선하려고 노력해야 하고 만족했다면 이 만족감을 향후 4년간 누릴 수 있도록 표현해야 한다. 또한 자식들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이번 선거에 참여해야 한다. 정치 변화는 교육과정의 개편과 입시 정책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칠 것이다. 보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자!!!(꼭 해야해요!!약속♥!!)
재미없는 글 읽어 주시느라 감사합니다.
이번 선거에서 꼭 좋은 결과가 이어져서 대한민국 흥하고 우리나라 더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4.11에 해야할 일
이제 곧 선거가 다가 오네요...멀기만 했던거 같았는데 벌써 그 시간이 왔어요!!!
우리도 이제 선거의 중요성을 꺠달아 가면서 이번 선거 매우 기대되는데!!
선거를 해야하는 이유랑 선거하고 나서에 대해 조금 써봤습니다. 무겁게 생각하지 마시고
읽어만 주세요ㅠ_ㅠ
우리는 왜 투표해야 하는가!
2012년은 결정의 해라고도 불린다. 20년 만에 대선과 총선이 같이 있는 해이기 때문이다. 선거란 국민이 그들을 대표할만한 사람을 뽑는 것이다. 국민의 이익을 대표하는 사람을 뽑는 것이다. 전주시 완산 갑에서 모 후보가 당선된다고 해서 모 당선자에게 그 지역의 이익만을 위해 뛰라고만 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흔히들 우리는 지역의 이익을 최대한으로 끌어온 사람이 좋은 국회의원이고 다음에 또 당선되어야 옳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지역에 큰 이익을 가져다준다는 것은 국회의원 300명 중 1명이 이끌어내기는 매우 어려운 일이다. 이는 소수당은 지역 사회에 큰 이익을 가져오기 어렵다는 말과도 통한다. 그렇게 되면 청년 대표후보들이나 큰일을 꿈꾸는 사람은 다수당, 새누리당이나 민주통합당에 들어갈 수밖에 없다. 이는 양대 정당의 비대화로 소수 국민의견이 묵살될 위기에 처해 있음을 보여 준다.
민주주의는 결코 대중에 의한 통치가 아니다. 민중에 의한 지배라 함이 옳다. 또한 국가는 다수만을 보호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 전체를 보호하기 위해 존재한다. 지금 이 한 표는 단순히 누군가의 당락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사회의 미래를 결정하는 일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20~30대는 팟캐스트(podcast)를 통해 현 정부에 비판적 입장을 취하고 있고, 50대 이상은 보수성향이 상당히 강하다. 지난 총선은 20, 30대의 부재가 한나라당의 승리를 이끌었다고 말할 수 있고 지난 서울시장 선거에선 20~30대의 많은 참여가 큰 영향을 끼쳤다고 할 수 있다.
안정된 국가일수록 정치에 관심이 적다. 스위스가 대표적인 예이다. 지난 10년 간 우리나라는 안정적으로 성장해왔다. 그렇다보니 투표율은 50% 이하까지 떨어지고 20, 30대가 정치에서 관심이 멀어졌다. 하지만 최근 들어 20, 30대의 피부에 와 닿은 대학 등록금의 부담, 주택 문제, 급등하는 물가 등에 대하여 그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더욱이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안보 문제, FTA와 같은 국가적인 이슈에 대해서도 젊은 층의 생각이 소통되고 있다.
정치에 대해 관심이 적었던 이들이 정치에 많은 관심을 보였던 것이 바로 서울시장 선거이다. 안청수 연구소장은 청춘콘서트를 통해 젊은 층과 소통하였고 그 힘을 바탕으로 박원순 서울시장의 힘을 끌어올렸다. 팟캐스트의 나꼼수 역시 20, 30대의 큰 지지를 받으며 박원순 후보는 지지층을 넓혀 나가 서울시장에 당선되었다. 젊은 층의 참여율에 따라 선거 결과가 달라지게 되었다.
하지만 이번 선거의 분수령은 40대이다. 40대의 표심은 예측하기 어렵다. 이들은 20대보다 비교적 객관적 안목을 지니고 있으며 젊은이보다 팟캐스트를 많이 듣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너무 보수적인 성향에 빠지지도 않아서 40대의 표심이 누구를 웃고 울게 할지 정할 듯하다.
선거는 피드백의 환류에서 평가에 속한다. 지난 4년 동안의 현 정부를 평가하는 시간이다. 만족했든, 하지 않았든 그에 대한 자신의 평가를 투표 용지를 통해 표현하는 것이다. 지난 4년이 불만족스러웠다면 당연히 투표에 참여하여 개선하려고 노력해야 하고 만족했다면 이 만족감을 향후 4년간 누릴 수 있도록 표현해야 한다. 또한 자식들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이번 선거에 참여해야 한다. 정치 변화는 교육과정의 개편과 입시 정책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칠 것이다. 보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자!!!(꼭 해야해요!!약속♥!!)
재미없는 글 읽어 주시느라 감사합니다.
이번 선거에서 꼭 좋은 결과가 이어져서 대한민국 흥하고 우리나라 더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http://blog.naver.com/465minj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