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지내 바보야?

2012.04.09
조회767

잘 지내니 바보야

착하고 다정하고.. 착하고 바보같았던 내 바보

지금쯤 코 자고있겠지..?

매일매일 너 때문에 힘들어 죽겠다가, 이틀에 한번 죽겠다가..

일주일에 한번.. 이주일에 한번.. 한달에 한번.. 이제는 그렇게 점점 이렇게 되가고있네

분명 살만해졌는데. 이제는 너 없이도 잘 살고 있는데

이상하게 매일 보고싶은건 여전해.. 니가 웃는모습 보고싶다

나 니가 웃는모습 정말 좋아했는데.. 나만보고 그렇게 웃어줬으면 했는데

여자친구 생겼으려나..? 우리바보 인기많으니까 그럴수도 있겠다..

생각만해도 너무 싫지만 이젠 내가 할수있는게 아무것도 없네..

아프지말고 운동하다 다치지말고.. 그렇게 잘 살아야해

가끔 내 생각해..? 나 보고싶지 않아..?

나는 이제 눈감으면 니가 살짝 희미해져.. 전에는 눈감으면 니가 눈앞에 있는것처럼 생생했는데

이제는.. 니 얼굴을 생각하고 떠올려야해.. 매일매일 볼수 있었던 그때가 너무 그립다..

하루하루가 정말 행복하고 좋았는데.. 그 좋았던 시간이후 모든게 내게는 너무 아픔으로 남아서

그래서.. 좀 힘들었어. 너를 생각하면 더이상 아프지 않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바보야 잘자 좋은꿈꿔..보고싶다 정말로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