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피는 여학생들 쳐다봤다 성추행범으로 끌려 갔다왔습니다.

어이없다2012.04.09
조회439,095

 

 

 

자전거 타고 슈퍼를 들리려다  지하철역 앞에서

 

담배를 피고있던 3명의 여학생들 보게 됐습니다

 

참 대범해 보였습니다.이놈의 나라.. 에휴..정말 어쩌다 이지경까지 왔냐...

 

내가 그런 생각을 하며 쳐다보고 있는 동안 여학생들 기분 나빴나 봅니다

 

3명이서 숙덕숙덕 거리며 절 봅니다. 난 씩 웃으면 걔들 쳐다봤습니다

 

얼굴빛이 확 기분 나빠하더니 담배를 내 팽개치며 갑니다

 

기분나쁘던지 말던지.. 하며 슈퍼를 가려다 잠깐만.. 내일 지하철역 시간표좀 보고 가자.

 

5분좀 지나서 경찰이 들이닥치더니 절 연행합니다

 

제 모자를 벗깁니다. 왜 여자들 쫒아가서 성추행이야~~

 

제 팔을 뒤로 꺽고 이문 1동 파출소로 연행해 갑니다. 뭐하는거냐고 항의했습니다

 

아~ 혹시 내가 마스크하고 모자 쓰고 있어서 그런가

 

마스크 벗어서 내 얼굴 보여주고 주민등록번호 알려줬습니다.

 

그래도 막무가네로 경찰 두명이 제 팔을 잡고 연행해 갑니다

 

사람들 웅성웅성 거리며 절 쳐다봅니다. 동네 사람들이요 ㅠㅠ

 

파출소에 도착했을때 동생한테 연락했습니다..

 

나 성추행범으로 몰려서 파출소 끌려왔다고...

 

파출소 경찰들은 날 성추행범으로 기정사실화 한듯

 

여자애들 왜 쫒아갔어?

 

나 쫒아간적 없거든요~~

 

그럼 개들 왜 쳐다보고 숨고 그랬어?

 

내가 왜 숨어요~ 담배피는거 쳐다보는게 죕니까~

 

지하철역에 왜 숨어있었냐고?

 

지하철역 개찰구앞에 서있는게 무슨 숨어있는거에요~

 

지금까지 저한테 물어본건 여학생이 진술한거래요

 

종이에 뭘 가져와서 내 엄지 손금,약지을 후라시같은걸로 비추고 비교를 하더니

 

컴퓨터를 연신 두드립니다 이때의 기분은 정말 더럽다 못해 가슴이 매일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여학생에게 왜 불안감 조성했다며  물어 봅니다

 

내가 무슨 불안감을 조성했냐고 물어봤습니다.

 

저는 물어봐 달라고 햇습니다. 그 남자가 몇미터에서 쳐다봤고

 

어떻게 쫒아와서 3명을 성추행했냐고.

 

여기까지 듣고 있던 내 동생 강력하게 항의합니다

 

신고를  한 여학생들의 면담을 요쳥한다고..  거부당했습니다.

 

그럼 미성년자가 담배를 피고 있었다면 학교측에 연락할테니

 

학교라도 알려달라고 했지만 그 마져도 경찰에 거부당했습니다.

 

여기서부터 경찰은 더이상 저한테 강압적으로 물어보진 않더군요

 

그리고 경찰은 말하네요 신고가 들어와서  연행한거고 연행중 불쾌한 부분이 있었다면

 

이해해 달라고..

 

파출소 팀장이라면서 최종적으로 나한테 스티커 발부를 할수 있지만 이정도로 훈방으로

 

풀어준다고 하더군요.

 

내동생과 저는 그럼 이제 죄가 없다는거 입증됐으니까 그 여학생들

 

학교라도 알려달라구요~

 

(경찰)담배 그거 폈다고 학교에 연락해 봐야 소용없어요~

 

그럼 아무런 죄도 없는 난 이딴식으로 강압적으로 연행 당해와서

 

이게 무슨 꼴을 당한거냐고~~ 난 무슨 피해냐고~~

 

경찰들의 답변은 이해해달라는거였습니다. 요즘 세상이 뒤숭숭하다는거였습니다.

 

여러분 이게 말이 됩니까? 이딴게 미성년자 여성 보호입니까?

 

이건 명백한 성을 무기로 사용해서 어느날 재수없는 남자 하나 골로 상처 받거나

 

골로 무고죄 받을수 있게 하는 경우 아닌가요?

 

이딴게 무슨 경찰이고 이딴게 무슨 여성보호 신고입니까


 

이거 신문사나 언론에  연락할수있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저 이거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세상에 좀 알리고 싶습니다

 

부탁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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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에 올려주신 운영자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네.마스크 쓰고 모자 쓴사람아 쳐다보면 기분 나쁘고 무섭겠죠

 

여기 성인분들..여러분들이 지나가다 중,고등학생들이 담배 핍니다

 

시선이 갑니다. 근데 그 아이들이 담배를 끄거나 숨기기는 커녕

 

쭉 빨면서 뭘 보세요~ 라는 표정으로 여러분과 마주봅니다.

 

여러분 기분 어떠실거 같나요?

 

불쾌하고 정말 막장이네 하며 분통 안터질분 계신가요?

 

네..제가 그래서 계속 노려보고 씩 웃은겁니다

 

에휴~ 괘씸한 것들아 하는 심정으로...

 

남자애들 같았으면 가서 한소리 했을겁니다

 

예전에 고등학생들 교복입고 담배피는데 제가 지나가는데

 

뭘 보냐는식으로 째려보길래 돌들고 위혐을 가한적이 있었습니다.

 

어린놈의 새끼들이 어른이 지나가면 담배를 숨길줄도 알아야지~ 하면서..

 

도망 가더군요.  물론 위협이었습니다. 남자애들 5명이라 제가 질께 뻔하니까요

 

전 이게 잘못된 행동이라고 생각안하는데요.

 

사람같지 않은애들 이렇게라도 해서 머리속에 각인이라도 시켜주는게 어른의 태도 아닌가요?

 

 

우선 경찰은 인권위원회와 국민고충 위원회에

 

신분증요구, 신고사유 불이행후 연행. 미란다 법칙을 어기고 강제 연행한점

 

파찰서내 반말, 중립적이 아닌 일방적 가해자 취급은 진정서를 제기했습니다

 

하지만 그 여학생들.. 정말 학교에 알리고 싶은데 방법은

 

제가 찾아서 무고죄로 고소를 해야한다네요 아님 변호사를 사거나..

 

이건 법 개정이 시급해 보였습니다. 얼마든지 다른분들이 저같이 앙심에 의한 무고가 가능할테니까요

 

마지막으로 4월 8일  밤 10시 40분경 신이문역 5,6번 출구 벤취에서 담배피고 있던

 

여학생 3명이 이글을 보고 있다면.. 니들 정말 그렇게 살지 마라...

 

내가 니들을 언제 쫒아가서 성추행을 시도했니?

 

이번 수원사건? 너희같은 여자들 때문에 경찰들이 장난신고,확인후 출동이란 변명을 하는거야

 

정말 맞나 싶어서.. 바로 너희같은 여자들 때문에...

 

 

읽어 주셔서 감사하구요 다시 한번 운영자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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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서 밑에 1234라는 분 댓글보고 분노가 치밀어 오르네요

 

왜 없는 거짓말을 하는거죠?

 

신이문역 바로 앞에 슈퍼가 있고 이문동에 사신분이라면

 

그곳은 밤 12시, 늦을땐 새벽1시까지 여는거 다 압니다.

 

위 첨부한 사진 보시죠.  한장에 캡쳐가 안되서 둥근검은색 원 보시면

 

신이문역과 슈퍼가 바로 앞에 있다는걸 아실겁니다

 

그리고 바바리맨은 무슨말인가요?

 

절 제대로 보긴한건가요? 전 그날 두꺼운 점퍼를 입고 있었습니다

 

내복까지 껴입고 나갔구요

 

자전거 열쇠는 집에 놔두고 왔는데 자전거가 잠겨 있었다는말은 뭐구요?

 

내가 지금 없는 거짓말 할려고 이렇게 열 내고 있는지 아십니까?

 

정말 요즘 당신 같은 또라이여자들 왜 이렇게 많은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