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콤한 맛이 끌릴 땐? 즉석 떡볶이 뷔페, '상냥한 눈빛의 떡볶이'! 날씨가 따뜻해지고 있는 4월입니다. 오늘은 갑자기 매콤달콤한 맛이 끌려서 즉석 떡볶이 뷔페를 다녀왔답니다. 경희대 맛집으로 여러 블로그에 소개되기도 한, '상냥한 눈빛의 떡볶이'인데요. 다른 곳보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1인당 4900원) 덕분에 매콤한 음식으로 배를 두둑히 채우고 싶은 대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을 것 같습니다! 자기가 원하는 재료만 엄선해서 먹을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에요! ^^ 경희대 정문 앞 베스킨라빈스 골목으로 조금만 직진해서 들어가시면 되는 곳에 위치해 있답니다. 가게로 들어가는 입구에요. 약간 지하로 내려가셔야 한답니다. 가게에 들어가시면 주인 아저씨께서 냄비를 주시는데, 이 냄비에 원하는 재료를 담으시면 됩니다. 다 드시고 난 후에 냄비를 돌려드려야 하는데 이때 음식이 많이 남았다면 보증금 천 원은 여러분의 지갑을 떠납니다. 센스 있게 먹을 만큼만 담아서 드시는 게 좋겠죠? ^^ 가게로 들어서는 입구에 붙어있는 초등학생의 일기입니다. 지후가 지원이를 볼 때 '나쁜 눈'을 했다고 하네요. 귀여웠어요. ^^ (그런데 누구 일기일까요?) 저는 토요일 점심시간에 방문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깜짝 놀랐답니다. 한 20분은 넘게 기다린 것 같아요. 테이블마다 손님들이 꽉꽉 앉아 있더라구요. 파, 양파, 숙주, 양배추, 밀가루 떡, 쌀 떡, 튀김, 어묵 등등 다양한 재료가 가득 놓여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밀가루 떡이 쫄깃쫄깃하고 맛있었어요! 사이드에 준비되어 있는 토스트와 어묵, 고기만두랍니다. 하지만 떡볶이 말고 저런 걸로 배를 채우면 뭔가 아쉽겠죠? ^^ 이제 가져온 재료를 양념과 물이 담긴 냄비에 넣고 보글보글 끓입니다. 처음엔 물이 많아 보이는데 갈수록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들어요. 잘 익은 떡볶이~! 냄새가 장난이 아니에요. 식욕이 마구 마구 자극되는 그 냄새! 저녁에 이 글을 보는 영삼성 여러분은 갑자기 허기가 밀려오실 것 같아요. ^^ 마지막에 볶아먹는 매콤한 밥! 저는 이 밥이 너무 너무 맛있었어요. 옥수수와 참기름, 김, 밥 뿐인데 왜 이렇게 맛있는 걸까요. 배가 불러서 많이 못 먹은 게 아쉬웠어요. 저의 즉석 떡볶이 뷔페 첫 방문기는 여기까지입니다. 떡볶이 먹고 싶은 마음이 좀 드셨나요? ^^ 경희대에 다니시는 분이나, 경희대 근처로 놀러오실 분은 한 번쯤 찾아가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은 맛집이었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또 너무 맵지 않고 매콤달콤한 게 제 입맛에는 딱 맞았답니다. 경희대 맛집, 앞으로도 종종 소개해 드릴게요. 기대 많이 해주세요! ^^ 출처: 영삼성 [원문] [서울경기2조/김수진] 경희대 맛집, 즉석 떡볶이 뷔페 '상냥의 눈빛의 떡볶이' 41
즉석 떡볶이 뷔페 '상냥의 눈빛의 떡볶이'
매콤한 맛이 끌릴 땐? 즉석 떡볶이 뷔페, '상냥한 눈빛의 떡볶이'!
날씨가 따뜻해지고 있는 4월입니다. 오늘은 갑자기 매콤달콤한 맛이 끌려서 즉석 떡볶이 뷔페를 다녀왔답니다.
경희대 맛집으로 여러 블로그에 소개되기도 한, '상냥한 눈빛의 떡볶이'인데요.
다른 곳보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1인당 4900원) 덕분에 매콤한 음식으로 배를 두둑히 채우고 싶은
대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을 것 같습니다! 자기가 원하는 재료만 엄선해서 먹을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에요! ^^
경희대 정문 앞 베스킨라빈스 골목으로 조금만 직진해서 들어가시면 되는 곳에 위치해 있답니다.
가게로 들어가는 입구에요. 약간 지하로 내려가셔야 한답니다.
가게에 들어가시면 주인 아저씨께서 냄비를 주시는데, 이 냄비에 원하는 재료를 담으시면 됩니다.
다 드시고 난 후에 냄비를 돌려드려야 하는데 이때 음식이 많이 남았다면 보증금 천 원은 여러분의 지갑을 떠납니다.
센스 있게 먹을 만큼만 담아서 드시는 게 좋겠죠? ^^
가게로 들어서는 입구에 붙어있는 초등학생의 일기입니다.
지후가 지원이를 볼 때 '나쁜 눈'을 했다고 하네요. 귀여웠어요. ^^ (그런데 누구 일기일까요?)
저는 토요일 점심시간에 방문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깜짝 놀랐답니다.
한 20분은 넘게 기다린 것 같아요. 테이블마다 손님들이 꽉꽉 앉아 있더라구요.
파, 양파, 숙주, 양배추, 밀가루 떡, 쌀 떡, 튀김, 어묵 등등 다양한 재료가 가득 놓여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밀가루 떡이 쫄깃쫄깃하고 맛있었어요!
사이드에 준비되어 있는 토스트와 어묵, 고기만두랍니다.
하지만 떡볶이 말고 저런 걸로 배를 채우면 뭔가 아쉽겠죠? ^^
이제 가져온 재료를 양념과 물이 담긴 냄비에 넣고 보글보글 끓입니다.
처음엔 물이 많아 보이는데 갈수록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들어요.
잘 익은 떡볶이~! 냄새가 장난이 아니에요. 식욕이 마구 마구 자극되는 그 냄새!
저녁에 이 글을 보는 영삼성 여러분은 갑자기 허기가 밀려오실 것 같아요. ^^
마지막에 볶아먹는 매콤한 밥! 저는 이 밥이 너무 너무 맛있었어요.
옥수수와 참기름, 김, 밥 뿐인데 왜 이렇게 맛있는 걸까요. 배가 불러서 많이 못 먹은 게 아쉬웠어요.
저의 즉석 떡볶이 뷔페 첫 방문기는 여기까지입니다. 떡볶이 먹고 싶은 마음이 좀 드셨나요? ^^
경희대에 다니시는 분이나, 경희대 근처로 놀러오실 분은 한 번쯤 찾아가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은 맛집이었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또 너무 맵지 않고 매콤달콤한 게 제 입맛에는 딱 맞았답니다.
경희대 맛집, 앞으로도 종종 소개해 드릴게요. 기대 많이 해주세요! ^^
출처: 영삼성
[원문] [서울경기2조/김수진] 경희대 맛집, 즉석 떡볶이 뷔페 '상냥의 눈빛의 떡볶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