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봄이 만연하게 찾아온 요즘. 저는 봄을 느끼고자 조금 색다른 곳을 찾았답니다!! 바로 '제주동문시장'!!! 제가 이곳을 찾은 것은 조금 색다른 아이디어가 떠올랐기 때문이에요^^ 바로 동문시장에서 단돈 만원으로 봄을 최대한으로 느껴보자는 것!!! 그리고 제가 선택한 것은 바로 봄밥상을 차려보자는 것입니당ㅎㅎ 그럼 저와함께 봄밥상 준비하러 떠나봐용^0^~ 북적북적한 시장 속에서 제주도의 새로운 모습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뭐랄까, 저는 시장에 오면 괜시리 마음 한끝이 짠해지는 것이 힘들게 장사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시는 분들의 애환이 느껴지더라는! 추운 날씨에도 장사를 하셔야 하기 때문에요 ㅠ.ㅠ~! 하지만 날씨가 너무 좋아져서 시장에도 이제 산뜻한 기운이 돌고 있네요^_^! 갖가지 채소들로 북새통을 이루는 시장! 저는 시장을 참 좋아해요~!*.* 음 제가 봄밥상을 차리고자 한것은 요즘 한창 봄나물들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에요^.^! 거기다 제주동문시장은 신선한 야채들이 많기 때문에 후회없는 선택이 아닐까요?ㅎㅎ 저는 먼저 달래를 사러 달려갔습니다~! 대표적 봄나물 아니겠습니까?^0^ 1000원어치를 꿀떡~! 저의 이번 봄밥상 컨셉은 양보다는 다양한 종류의 요리를 만들어보자는 것이에요! 그래서 저렴하게 1000원어치를 구입했답니다! 사실 1000원이라해도 시장이라 인심이 후해서 그런지 양이 적지 않아요^_^! 음~! 뭘 살까요! 넘 고민되네욤^_^~! 역시 시장엔 정말 없는게 없군요!! 갖가지 종류의 야채들을 보니 눈이 휘둥그레@_@ 연근도 1000원어치 사고, 미역도 2000원어치 구매 완료했습니당!^_^ 과연 제가 무슨 요리를 할지 궁금하시죠?^^* 헤헷 아직은 일급비밀이에요! 이따가 함께 만들어보아욤!ㅎㅎ 예예~! 중간점검입니당^_^ 이제 6천원이 남았네요!! 이제 다른 봄나물들을 구경하러 가실까요?^_^ 친절하신 아주머니께 냉이와 돌나물을 샀습니다.^_^ 사실 봄나물에 대해 잘 알지 못하던 저였던지라 이번 동문시장 탐방을 통해 봄나물 종류에 대해서도 많이 익힐 수 있었지용^0^~! 요녀석이 바로 냉이입니다!!!! 야채들이 정말 신선했다는^_^~! 예전엔 야채들은 뭐 다 비슷비슷하게 생긴줄 알았는데, 아니랍니다! 야채들도 생김새가 다 다를뿐 아니라, 자신만의 맛이 있고, 매력이 있더라는! 돌나물도 담아주셨어요~*_* 동문시장에서의 팁을 잠깐 드리자면~! 물론 가게마다 물건들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한군데서 사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한군데에서 많이 사게 되면 많이 깎아주신다는거^.^! 다른 시장에서도 적용될 수 있는 tip이겠죠? 헤헷 요렇게 굴도 3000원어치 샀습니다!!!!! 참고로 동문시장은 야채도 싱싱하지만, 수산물이 정말 유명하다는!!!! 수산시장이 동문시장의 얼굴이라할만하지요~!! 저렴하고 싱싱한 수산물들을 만나고 싶으시다면 제주동문시장을 찾는 것도 좋답니다.ㅎㅎ 사지는 않았지만 조개들도 정말 맛있어 보이더라구요>.< 해산물이라면 가리지 않고 먹는 저이기에. 하핫~! 음음!! 자 그럼 지출 내역을 조금 정리해보겠습니당^_^ [피넛의 동문시장 지출내역] 연근 1000원 돌나물 1000원 달래 1000원 냉이 2000원 굴 3000원 미역 2000원 ----------------------- 총합 10000원~~~~~~~!!!!!!!!! 딱 맞춰서 구매했습니당^^*** 이제 요리하는 일만 남았네요^^! 드디어 공개하는 메뉴는 연근튀김, 냉이무침, 달래굴무침, 돌나물된장찌개, 미역&각종야채쌈! 무려 5종류에 도전합니다!!!!! 집에 와서 굴을 씻으면서 한입 먹어보았습니다. 해산물을 좋아하지만 생굴의 비린내를 좋아하지 않는데, 동문시장에서 산 굴은 비린내가 전혀 없었습니다. 오오...!!! 그만큼 신선하다는 거겠지요? 달래도 깨끗하게 씻고, 냉이도 뜨거운 물에 데치고~! 물을 끓여서 된장도 풀고~! 히히 신났다는^^^^^*** 냉이를 먹기 좋게 채썰구요~!!!!! 그렇게 해서 완성된 저의 첫 작품!!!!!!!!! 냉이 무침~! [간단 조리법] 1. 냉이를 끓는 물에 데친다. 2. 참기름, 간장, 다진마늘을 적당히! 넣고 버무려준다. 3. 맛있게 먹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간단하죵? 요리를 잘 못하는 저이지만 간단한 요리들이라 도전해보고 있답니다^^! 그리고 요녀석은 동문시장에서 사온 미역에다가 집에 있는 야채는 다 꺼내서 말아놓은 작품이라는..!ㅋㅋ 색감이 이쁘네요^^ 오이, 당근, 양배추, 단무지, 깻잎이 들어가 있어요^^ 초장에 찍어드시면 맛있습니다. 세 번째 작품! 냉이에 고춧가루와 식초를 넣고 굴을 무쳐서 만든 작품입니닷~! 먹어보시면서 적당히 양은 조절하시면 된답니다! 어렵지 않아~요~!*.* 입맛과 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요런 음식은 먹어보면서 만드시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ㅎㅎ 마지막으로 돌나물된장찌개랑 연근튀김도 만들어봤어용^^ 자, 그럼 이제 저는 밥먹을 준비 완료되었다는! 후훗 오랜만에 제대로 갖춰서 밥을 먹는 것 같다는! 뿌듯뿌듯~~!! 짜잔~~~~~~~~~~~~~~~~!! 동문시장에서 만원으로 구매한 재료를 활용해서 만든 5가지 봄밥상! 어떠신가요?^^! 참고로 저기 보이는 시금치는 집에 있던 것을 꺼내놓은 것이라는..하핫^^ 앞쪽에 있는 것이 시금치고, 뒤쪽에 있는 것이 냉이무침이에요~!ㅎㅎ 모처럼 부모님과 함께 셋이서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저는 너무도 만족했답니다.^~^부모님도 기뻐하셨다는~! 만원의 행복도 성공한 거겠지요? 마음만큼은 부자가 된 것 같아 행복한 기분이에요^^! 저도 쇼핑을 할때는 보통 마트에 많이 가게 되지만 때론 집에서 조금 멀지만 시장을 찾는 것도 색다른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시장에서의 넘치는 정을 통해 인간미를 느낄 수도 있고, 뭔가 시장의 생동감있는 분위기 속에서 기분전환이 되기도 하고요ㅎㅎ 얼마전 집에서 점심밥을 챙겨먹다가 문득 밥상에서 봄향기를 느낄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시작하게 된 "제주동문시장 만원의행복 봄밥상차리기" 프로젝트!! 오늘 제주도, 그것도 저희동네쪽에 벚꽃이 개화했더라구요^_^ 기분이 너무 좋았답니다. 마지막으로 벚꽃사진 살포시 놓고 기사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닷^_^! 출처: 영삼성 [원문] [제주조/서문영]제주동문시장 '만원의행복'으로 봄을 느끼다. 1
'만원의행복'으로 봄을 맛보다
따스한~! 봄이 만연하게 찾아온 요즘.
저는 봄을 느끼고자 조금 색다른 곳을 찾았답니다!!
바로 '제주동문시장'!!!
제가 이곳을 찾은 것은 조금 색다른 아이디어가 떠올랐기 때문이에요^^
바로 동문시장에서 단돈 만원으로 봄을 최대한으로 느껴보자는 것!!!
그리고 제가 선택한 것은 바로 봄밥상을 차려보자는 것입니당ㅎㅎ
그럼 저와함께 봄밥상 준비하러 떠나봐용^0^~
북적북적한 시장 속에서 제주도의 새로운 모습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뭐랄까, 저는 시장에 오면 괜시리 마음 한끝이 짠해지는 것이
힘들게 장사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시는 분들의 애환이 느껴지더라는!
추운 날씨에도 장사를 하셔야 하기 때문에요 ㅠ.ㅠ~!
하지만 날씨가 너무 좋아져서 시장에도 이제 산뜻한 기운이 돌고 있네요^_^!
갖가지 채소들로 북새통을 이루는 시장! 저는 시장을 참 좋아해요~!*.*
음 제가 봄밥상을 차리고자 한것은 요즘 한창 봄나물들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에요^.^!
거기다 제주동문시장은 신선한 야채들이 많기 때문에 후회없는 선택이 아닐까요?ㅎㅎ
저는 먼저 달래를 사러 달려갔습니다~!
대표적 봄나물 아니겠습니까?^0^ 1000원어치를 꿀떡~!
저의 이번 봄밥상 컨셉은 양보다는 다양한 종류의 요리를 만들어보자는 것이에요!
그래서 저렴하게 1000원어치를 구입했답니다!
사실 1000원이라해도 시장이라 인심이 후해서 그런지 양이 적지 않아요^_^!
음~! 뭘 살까요!
넘 고민되네욤^_^~! 역시 시장엔 정말 없는게 없군요!!
갖가지 종류의 야채들을 보니 눈이 휘둥그레@_@
연근도 1000원어치 사고, 미역도 2000원어치 구매 완료했습니당!^_^
과연 제가 무슨 요리를 할지 궁금하시죠?^^*
헤헷 아직은 일급비밀이에요! 이따가 함께 만들어보아욤!ㅎㅎ
예예~! 중간점검입니당^_^ 이제 6천원이 남았네요!!
이제 다른 봄나물들을 구경하러 가실까요?^_^
친절하신 아주머니께 냉이와 돌나물을 샀습니다.^_^
사실 봄나물에 대해 잘 알지 못하던 저였던지라 이번 동문시장 탐방을 통해
봄나물 종류에 대해서도 많이 익힐 수 있었지용^0^~!
요녀석이 바로 냉이입니다!!!!
야채들이 정말 신선했다는^_^~!
예전엔 야채들은 뭐 다 비슷비슷하게 생긴줄 알았는데, 아니랍니다!
야채들도 생김새가 다 다를뿐 아니라, 자신만의 맛이 있고, 매력이 있더라는!
돌나물도 담아주셨어요~*_*
동문시장에서의 팁을 잠깐 드리자면~!
물론 가게마다 물건들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한군데서 사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한군데에서 많이 사게 되면 많이 깎아주신다는거^.^!
다른 시장에서도 적용될 수 있는 tip이겠죠? 헤헷
요렇게 굴도 3000원어치 샀습니다!!!!!
참고로 동문시장은 야채도 싱싱하지만, 수산물이 정말 유명하다는!!!!
수산시장이 동문시장의 얼굴이라할만하지요~!!
저렴하고 싱싱한 수산물들을 만나고 싶으시다면 제주동문시장을 찾는 것도 좋답니다.ㅎㅎ
사지는 않았지만 조개들도 정말 맛있어 보이더라구요>.<
해산물이라면 가리지 않고 먹는 저이기에. 하핫~!
음음!! 자 그럼 지출 내역을 조금 정리해보겠습니당^_^
[피넛의 동문시장 지출내역]
연근 1000원
돌나물 1000원
달래 1000원
냉이 2000원
굴 3000원
미역 2000원
-----------------------
총합 10000원~~~~~~~!!!!!!!!! 딱 맞춰서 구매했습니당^^***
이제 요리하는 일만 남았네요^^!
드디어 공개하는 메뉴는 연근튀김, 냉이무침, 달래굴무침, 돌나물된장찌개, 미역&각종야채쌈!
무려 5종류에 도전합니다!!!!!
집에 와서 굴을 씻으면서 한입 먹어보았습니다.
해산물을 좋아하지만 생굴의 비린내를 좋아하지 않는데,
동문시장에서 산 굴은 비린내가 전혀 없었습니다. 오오...!!!
그만큼 신선하다는 거겠지요?
달래도 깨끗하게 씻고, 냉이도 뜨거운 물에 데치고~!
물을 끓여서 된장도 풀고~! 히히 신났다는^^^^^***
냉이를 먹기 좋게 채썰구요~!!!!!
그렇게 해서 완성된 저의 첫 작품!!!!!!!!!
냉이 무침~!
[간단 조리법]
1. 냉이를 끓는 물에 데친다.
2. 참기름, 간장, 다진마늘을 적당히! 넣고 버무려준다.
3. 맛있게 먹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간단하죵?
요리를 잘 못하는 저이지만 간단한 요리들이라 도전해보고 있답니다^^!
그리고 요녀석은 동문시장에서 사온 미역에다가 집에 있는 야채는 다 꺼내서
말아놓은 작품이라는..!ㅋㅋ 색감이 이쁘네요^^
오이, 당근, 양배추, 단무지, 깻잎이 들어가 있어요^^
초장에 찍어드시면 맛있습니다.
세 번째 작품! 냉이에 고춧가루와 식초를 넣고 굴을 무쳐서 만든 작품입니닷~!
먹어보시면서 적당히 양은 조절하시면 된답니다! 어렵지 않아~요~!*.*
입맛과 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요런 음식은 먹어보면서 만드시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ㅎㅎ
마지막으로 돌나물된장찌개랑 연근튀김도 만들어봤어용^^
자, 그럼 이제 저는 밥먹을 준비 완료되었다는! 후훗
오랜만에 제대로 갖춰서 밥을 먹는 것 같다는! 뿌듯뿌듯~~!!
짜잔~~~~~~~~~~~~~~~~!!
동문시장에서 만원으로 구매한 재료를 활용해서 만든 5가지 봄밥상!
어떠신가요?^^!
참고로 저기 보이는 시금치는 집에 있던 것을 꺼내놓은 것이라는..하핫^^
앞쪽에 있는 것이 시금치고, 뒤쪽에 있는 것이 냉이무침이에요~!ㅎㅎ
모처럼 부모님과 함께 셋이서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저는 너무도 만족했답니다.^~^부모님도 기뻐하셨다는~!
만원의 행복도 성공한 거겠지요?
마음만큼은 부자가 된 것 같아 행복한 기분이에요^^!
저도 쇼핑을 할때는 보통 마트에 많이 가게 되지만 때론 집에서 조금 멀지만
시장을 찾는 것도 색다른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시장에서의 넘치는 정을 통해 인간미를 느낄 수도 있고,
뭔가 시장의 생동감있는 분위기 속에서 기분전환이 되기도 하고요ㅎㅎ
얼마전 집에서 점심밥을 챙겨먹다가 문득
밥상에서 봄향기를 느낄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시작하게 된 "제주동문시장 만원의행복 봄밥상차리기" 프로젝트!!
오늘 제주도, 그것도 저희동네쪽에 벚꽃이 개화했더라구요^_^
기분이 너무 좋았답니다.
마지막으로 벚꽃사진 살포시 놓고 기사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닷^_^!
출처: 영삼성
[원문] [제주조/서문영]제주동문시장 '만원의행복'으로 봄을 느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