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얼굴 버짐때문에 차인건가요?

2012.04.09
조회13,630

 

안녕하세요

 

저는 23살 평범한 남자 대학생입니다.

 

사실, 톡톡에서 가끔 읽는것만 했지 이렇게 제가 쓰고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저에게는 나름 큰 고민이여서 친구들에게 말했는데 친구들은 그저 웃고 넘어가더군요.

 

여태껏 5번의 소개팅을 하였습니다. 5번 모두 상대방에게 먼저 연락이 왔고, 몇일동안은 좋은 만남을

 

이어왔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막상 사귀면 한달을 못 넘깁니다.

 

이유를 물어보면 다들 하나같이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 그냥 갑자기 오빠가 싫어졌어..."

 

갑자기 싫어졌다니요? 못해준것도 없고, 그렇다고 집착하거나 그러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만나기 전 핸드폰 문자, 전화로는 이렇게 내가 좋은가 싶을 정도로 애교도 많고

 

좋아한다고 했던 여자친구들이 만나기만하면 표정이 않좋아보이고, 빨리 집에 가고싶어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화났냐고 물어보면 그것도 아니랍니다.

 

그래서 곰곰히 생각해 보았습니다. 뭐가 문제 일까.. 옷스타일? 얼굴?

 

옷스타일은 평소에 옷 잘입다는 다는 소리를 몇번 들어봐서 못입지는 않는것 같은데,

 

얼굴이 문제인것 같습니다. 몇번의 만남에서는 좋았던 얼굴이 갑자기 싫어질수 도 있나요?

 

제가 수염이 빨리 자라나는 편이라서 밤에 만나면 조금 거뭇거뭇했는데, 그때문일수도 있나요?

 

아니면, 아토피가 조금 있어서  얼굴에 보습이 잘안될때나 밖에 오래 있으면

 

입 주변에 버즘이 일어날때가 있는데요 그 것 때문인가요?

 

여자분들... 그게 갑자기 싫어지거나, 홀딱 깰 수도 있는 이유가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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