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4가와 예지동 일재에 자리 잡은 배오개(이현) 시장은 조선 후기 서울의 3대 시장으로 손 꼽혔습니다.
1905년 한성부에서 시장 개설허가 낼 당시에는 동대문시장으로 명칭을 정하였으나
1960년대 이후 광장 시장으로 불렀습니다.
원래, 이 시장은 광교(너른다리)와 장교(긴 다리) 사이를 복개하여 만들려고 했기 떄문에
그 다리 이름의 첫 머리를 따서 너르고 긴 이라는 뜻의 광장 이라 이름을 지었습니다.
하지만 당시 토목 기술로는 큰 비를 견디지 못하여 그 곳에 있지 못하고 배오개로 터를
다시 잡았습니다. 그리고 배오개로 이사 온 후에도 이전 이름의 한글 발음은 그대로 둔채
널리 모아 간직한다 는 뜻을 새로 담아 현재의 광장 시장이 되었습니다.
'장터 먹거리 다 나와라! 맛집 멋집 총집합'
온갖 먹거리들이 광장시장에 가득 넘치고 그걸 소비하고도 남을 엄청난 인파에 조금 놀랐습니다.
원조 마약김밥집은 모녀가 한다고 해서 모녀김밥집이라고도 하구요
원래 있던 자리가 아닌 광장시장 중앙부의 가장 북적이는 자리 한켠에 2호점을 따로 냈더라고요 :-)
반짝반짝 윤이 나는 마약김밥은요.
(마약김밥 맛있게 즐기는 방법!)
1.이쑤시개로 김밥 한개를 콕! 집는다 .
2.소스에 살짝 ~ 찍어 먹는다.
3.단무지를 먹는다.
4.어묵 국물을 마신다.
*개인 취향 입맛에 따라 겨자 소스가 맞지 않을경우 그냥 김밥만 드시면 되구요
(아이들은 겨자소스가 매울수도 있습니다.)
*어묵을 김밥소스에 찍어 드셔도 맛있다고 합니다:-)
마약김밥, 꼬마김밥을 꼭 새초롬한 겨자소스에 콕 찍어 드세요!
단순한 속재료지만 톡톡 튀는 개성만점 겨자소스와 어우러져 특유의 맛이 났답니다. ~
(중독성있는 김밥, 자꾸 자꾸 손이 가더라구요 ~)
다음은 마약김밥과 더불어 광장시장의 자랑! 빈대떡을 소개해드릴게요 :-)
멧돌에 열심히 갈리는 중인 녹두콩이에요 ^^
(종로5가 광장시장의 녹두빈대떡이 정말 유명합니다.)
아주머니가 열심히 빈대떡을 만들고 계시더라고요.
군침도 돌고 해서 가까이 가보았습니다.
켠켠이 쌓여 있는 빈대떡 모습이예요.
기름 넉넉히 부어진 철판 위에서 굽혀지는 빈대떡
시식용으로도 많이 나눠 주시더라고요
몇 개 집어보니 맛도 좋아서, 집에서 먹을 요량으로 5천원 어치를 샀답니다.
* 빈대떡
한국 어느 지방에서나 흔히 먹는 고유한 음식이다. 만드는 방법이 고장마다 조금씩 다르고, 이름도 여러 가지가 있는데, 잔칫날에는 필수적으로 만들었다. 일반적으로는 녹두를 미지근한 물에 담가 3시간 가량 불리고 손으로 비벼 껍질을 벗긴다. 이 때 주의할 점은 껍질을 체에 얹어서 물을 밭치고, 다시 그 물로 녹두를 비벼야 차지고 맛있게 된다. 새 물을 자주 갈아 넣으면 빈대떡이 석거려서 맛이 없다.
껍질을 다 벗긴 다음에 물을 조금 붓고 맷돌이나 믹서에 간다. 파는 어슷어슷하게 채로 썰고, 돼지고기와 쇠고기는 납작납작하게 썰어서 양념을 한다. 배추김치는 속을 털어내고 잘게 썰어 참기름으로 무친다. 녹두 간 것에 양념한 쇠고기 ·돼지고기 ·배추김치를 섞고 소금으로 삼삼하게 간을 맞춘 다음 번철이나 프라이팬에 한 국자씩 떠 놓고 둥글게 펴서 실고추와 파를 얹어 노릇노릇하게 지진다. 파 이외에 숙주나물과 고사리를 넣기도 한다. 녹두 간 것에 재료를 넣어 오래 두면 녹두가 삭아서 끈기가 없어지고 맛이 떨어지므로 많은 양을 한꺼번에 섞어 두는 것은 좋지 않다. 먹을 때는 고춧가루 ·파 ·마늘 ·깨소금 등을 넣은 양념장에 찍어서 먹는다.
[출처] 빈대떡 [bindaetteok / Mung Bean Pancake ] | 네이버 백과사전
광장시장에 1박 2일 강호동씨가 온 적이 있으시죠-
그래서 인지, 광장시장에는 그의 흔적이 많이 남아 있더라고요!
익살스런 표정하며, 그 맛이 환상적이였음을 말해주듯 말이죠 :-)
강호동씨는 박가네 빈대떡을 가셨나보네요.
순희네 빈대떡을 비롯해, 광장시장에는 빈대떡 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광장시장에 가시면 빈대떡도 드심이 좋으실 듯하네요.
개인적으로 순희네 빈대떡 집에서 구워먹어도 맛이 좋더라고요. 숙주나물도 많이 들어가 있고-!
빈대떡 뿐만 아니라,
각종 분식들도 이렇게 광장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답니다.
수입 과자 한 곳에
예전에는 마트 보다는 시장에서 수입과자를 접할수 있었다고 하시더라고요.
지금도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수입과자판매대를 보면서 옛 시장의 찬란했던 시절을 되돌아 볼 수 있었습니다.
슈퍼나 마트에서 보이는 흔한 군것질 거리가 아니여서 더욱 더 호기심이 가실 것 같네요.
'구제쇼핑 일번지'
광장시장의 빈티지 구제쇼핑의 매력은 다들 못 따라온다고 할정도 적당히 시끌시끌하면서도 느긋함과 여유가 있는 분위기도 좋고 저렴한 가격에 개성 있는 옷들을 득템할 수 있답니다.
부산 남포동 국제시장에도 구제옷들이 많죠- 대구엔 교동시장에 많습니다 :-)
괜찮은 것을 헐 값에 구입할 수 있어, 남녀노소가 좋아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공교롭게도 제가 간 날이 구제시장이 노는날이더라고요ㅠㅠ)
일단 광장시장의 구제시장 마켓에 오시면
한바퀴정도 탐색을 하고 난후 바로 구입하는것 보다는 적당한 협의(?) 과정을 거친후에 결정하는것이 현명합니다.
물론 마음의 결정이 되었다 싶으면 바로 질러야 되겠죠?
여름옷 보다는 겨울옷 특히 니트와 외투종류가 유용하다고 합니다!
폐백를 취급하는 가게도 많더라구요 ^^
요즘은 폐백이라는 단어를 잘 모르는 분들이 많아요
간단히 폐백에 대해서 소개드리자면요!
<폐백>
폐백은 사실 신랑이 신부에게 시부가 시부모에게 주는 것만을 생각해왔지만,
알고보면 재미있는 사실이 한가지 있답니다.
바로 사제와 군신의 관계에 있어서도 준비했었던 예물로써의 의미죠. (이건 아무도 모르셨을듯..) 공자 역시도 제자에게 건포 한묶음 이상 갖고 온자를 가르치지 않은 적이 없다는 말이 있을정도에요.
폐백음식에 밤과 은행이 사용되는 것은
자손대대로 번양과 윤택한 생활을 누리라는 속깊은 의미가 담겨져 있어요.
얼큰한 매운탕 한 냄비
광장시장에는 빈대떡, 김밥만 유명한 줄 알았는데 매운탕도 꽤 유명하더라고요.
위 사진처럼 주문이 들어오는 즉시 불에 올릴 수 있도록 대구와 내장의 일종인 곤이, 보리새우 등 매운탕 건더기를 가득 담아 입구에 켜켜이 쌓아 놓은 냄비는 제 눈을 사로잡았답니다!
육수를 큰 솥에 따로 끓여두었다가 주문이 들어오자마자 건더기에 부은 후 미나리를 푸짐하게 얹어 끓여 내는데요. 덕분에 건더기가 풀어지지 않고 쫄깃쫄깃 잘 씹힌다고 하더라고요.
또한 민물새우를 넣어 국물이 시원하고 곤이가 담백하다고 하더라고요.
회도 유명한 편이고요!
수의 옷 전문
수의옷 파는 곳도 꽤 많더라고요. 직물을 담당하는 곳도 많이 보였고요.
이 밖에 건어물 판매하는 곳도 보였고
반찬가게도 많이 보이더라고요.
시장 다운 면모가 보이더군요. 외국인들도 꽤나 많이 찾아 사더라고요. 신기해서 지켜보았답니다.
맛있어 보이는 반찬들이 가득해요. 외국인들은 이 모습을 어찌 바라볼 지 사뭇 궁금해집니다.
앞서 말씀드렸듯, 강호동씨가 자주 보이네요 :-) 이 곳에도 왔다 가셨나봐요.
곳곳에 강호동씨가 보이던데 말이죠+_+
주말에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한발 걷기 조차 힘들지만 저렴한 빈티지/구제 의류와 잡화들, 맛있는 먹거리들로 가득한 광장시장!
따뜻한 봄날에 놀러가면 어떨까 싶네요 :-)
이상 경북 1조 캠리 이운창이었습니다.
<오시는 길>
지하철 1호선 종로5가역 8번출구 및 지하철 2호선, 5호선 을지로4가역 4번출구 100m.
광장시장 : 서울특별시 종로구 예지동 6-1
전화번호 : 02-2267-0291
이용시간 : 평일 09:00~19:00
지하철
지하철 1호선(종로5가) 5호선(을지로4가) 2호선(을지로4가) 1호선(종로3가)
버스
간선 : 106, 140, 143, 150, 273, 160, 101, 103, 201, 720 지선 : 7212, 2112, 2014, 7025, 7011 직행 : 9301 일반 : 111 마을 : 종로08, 종로03, 종로12 공항 6002, 6015, 6001
100년 전통 광장시장! 맛을 탐방 해보자
안녕하세요?!
저는 100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서울 광장시장 이모저모에 대해서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그럼 출발할까요 ?
'배오개에서 광장까지,100년 전통 대한민국 최초의 상설시장'
; 광장시장종로 4가와 예지동 일재에 자리 잡은 배오개(이현) 시장은 조선 후기 서울의 3대 시장으로 손 꼽혔습니다.
1905년 한성부에서 시장 개설허가 낼 당시에는 동대문시장으로 명칭을 정하였으나
1960년대 이후 광장 시장으로 불렀습니다.
원래, 이 시장은 광교(너른다리)와 장교(긴 다리) 사이를 복개하여 만들려고 했기 떄문에
그 다리 이름의 첫 머리를 따서 너르고 긴 이라는 뜻의 광장 이라 이름을 지었습니다.
하지만 당시 토목 기술로는 큰 비를 견디지 못하여 그 곳에 있지 못하고 배오개로 터를
다시 잡았습니다. 그리고 배오개로 이사 온 후에도 이전 이름의 한글 발음은 그대로 둔채
널리 모아 간직한다 는 뜻을 새로 담아 현재의 광장 시장이 되었습니다.
'장터 먹거리 다 나와라! 맛집 멋집 총집합'
온갖 먹거리들이 광장시장에 가득 넘치고 그걸 소비하고도 남을 엄청난 인파에 조금 놀랐습니다.
원조 마약김밥집은 모녀가 한다고 해서 모녀김밥집이라고도 하구요
원래 있던 자리가 아닌 광장시장 중앙부의 가장 북적이는 자리 한켠에 2호점을 따로 냈더라고요 :-)
반짝반짝 윤이 나는 마약김밥은요.
(마약김밥 맛있게 즐기는 방법!)
1.이쑤시개로 김밥 한개를 콕! 집는다 .
2.소스에 살짝 ~ 찍어 먹는다.
3.단무지를 먹는다.
4.어묵 국물을 마신다.
*개인 취향 입맛에 따라 겨자 소스가 맞지 않을경우 그냥 김밥만 드시면 되구요
(아이들은 겨자소스가 매울수도 있습니다.)
*어묵을 김밥소스에 찍어 드셔도 맛있다고 합니다:-)
마약김밥, 꼬마김밥을 꼭 새초롬한 겨자소스에 콕 찍어 드세요!
단순한 속재료지만 톡톡 튀는 개성만점 겨자소스와 어우러져 특유의 맛이 났답니다. ~
(중독성있는 김밥, 자꾸 자꾸 손이 가더라구요 ~)
다음은 마약김밥과 더불어 광장시장의 자랑! 빈대떡을 소개해드릴게요 :-)
멧돌에 열심히 갈리는 중인 녹두콩이에요 ^^
(종로5가 광장시장의 녹두빈대떡이 정말 유명합니다.)
아주머니가 열심히 빈대떡을 만들고 계시더라고요.
군침도 돌고 해서 가까이 가보았습니다.
켠켠이 쌓여 있는 빈대떡 모습이예요.
기름 넉넉히 부어진 철판 위에서 굽혀지는 빈대떡
시식용으로도 많이 나눠 주시더라고요
몇 개 집어보니 맛도 좋아서, 집에서 먹을 요량으로 5천원 어치를 샀답니다.
* 빈대떡
한국 어느 지방에서나 흔히 먹는 고유한 음식이다. 만드는 방법이 고장마다 조금씩 다르고, 이름도 여러 가지가 있는데, 잔칫날에는 필수적으로 만들었다. 일반적으로는 녹두를 미지근한 물에 담가 3시간 가량 불리고 손으로 비벼 껍질을 벗긴다. 이 때 주의할 점은 껍질을 체에 얹어서 물을 밭치고, 다시 그 물로 녹두를 비벼야 차지고 맛있게 된다. 새 물을 자주 갈아 넣으면 빈대떡이 석거려서 맛이 없다.
껍질을 다 벗긴 다음에 물을 조금 붓고 맷돌이나 믹서에 간다. 파는 어슷어슷하게 채로 썰고, 돼지고기와 쇠고기는 납작납작하게 썰어서 양념을 한다. 배추김치는 속을 털어내고 잘게 썰어 참기름으로 무친다. 녹두 간 것에 양념한 쇠고기 ·돼지고기 ·배추김치를 섞고 소금으로 삼삼하게 간을 맞춘 다음 번철이나 프라이팬에 한 국자씩 떠 놓고 둥글게 펴서 실고추와 파를 얹어 노릇노릇하게 지진다. 파 이외에 숙주나물과 고사리를 넣기도 한다. 녹두 간 것에 재료를 넣어 오래 두면 녹두가 삭아서 끈기가 없어지고 맛이 떨어지므로 많은 양을 한꺼번에 섞어 두는 것은 좋지 않다. 먹을 때는 고춧가루 ·파 ·마늘 ·깨소금 등을 넣은 양념장에 찍어서 먹는다. [출처] 빈대떡 [bindaetteok / Mung Bean Pancake ] | 네이버 백과사전
광장시장에 1박 2일 강호동씨가 온 적이 있으시죠-
그래서 인지, 광장시장에는 그의 흔적이 많이 남아 있더라고요!
익살스런 표정하며, 그 맛이 환상적이였음을 말해주듯 말이죠 :-)
강호동씨는 박가네 빈대떡을 가셨나보네요.
순희네 빈대떡을 비롯해, 광장시장에는 빈대떡 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광장시장에 가시면 빈대떡도 드심이 좋으실 듯하네요.
개인적으로 순희네 빈대떡 집에서 구워먹어도 맛이 좋더라고요. 숙주나물도 많이 들어가 있고-!
빈대떡 뿐만 아니라,
각종 분식들도 이렇게 광장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답니다.
수입 과자 한 곳에
예전에는 마트 보다는 시장에서 수입과자를 접할수 있었다고 하시더라고요.
지금도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수입과자판매대를 보면서 옛 시장의 찬란했던 시절을 되돌아 볼 수 있었습니다.
슈퍼나 마트에서 보이는 흔한 군것질 거리가 아니여서 더욱 더 호기심이 가실 것 같네요.
'구제쇼핑 일번지'
광장시장의 빈티지 구제쇼핑의 매력은 다들 못 따라온다고 할정도 적당히 시끌시끌하면서도 느긋함과 여유가 있는 분위기도 좋고 저렴한 가격에 개성 있는 옷들을 득템할 수 있답니다.
부산 남포동 국제시장에도 구제옷들이 많죠- 대구엔 교동시장에 많습니다 :-)
괜찮은 것을 헐 값에 구입할 수 있어, 남녀노소가 좋아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공교롭게도 제가 간 날이 구제시장이 노는날이더라고요ㅠㅠ)
일단 광장시장의 구제시장 마켓에 오시면
한바퀴정도 탐색을 하고 난후 바로 구입하는것 보다는 적당한 협의(?) 과정을 거친후에 결정하는것이 현명합니다.
물론 마음의 결정이 되었다 싶으면 바로 질러야 되겠죠?
여름옷 보다는 겨울옷 특히 니트와 외투종류가 유용하다고 합니다!
폐백를 취급하는 가게도 많더라구요 ^^
요즘은 폐백이라는 단어를 잘 모르는 분들이 많아요
간단히 폐백에 대해서 소개드리자면요!
<폐백>
폐백은 사실 신랑이 신부에게 시부가 시부모에게 주는 것만을 생각해왔지만,
알고보면 재미있는 사실이 한가지 있답니다.
바로 사제와 군신의 관계에 있어서도 준비했었던 예물로써의 의미죠. (이건 아무도 모르셨을듯..)
공자 역시도 제자에게 건포 한묶음 이상 갖고 온자를 가르치지 않은 적이 없다는 말이 있을정도에요.
폐백음식에 밤과 은행이 사용되는 것은
자손대대로 번양과 윤택한 생활을 누리라는 속깊은 의미가 담겨져 있어요.
얼큰한 매운탕 한 냄비
광장시장에는 빈대떡, 김밥만 유명한 줄 알았는데 매운탕도 꽤 유명하더라고요.
위 사진처럼 주문이 들어오는 즉시 불에 올릴 수 있도록 대구와 내장의 일종인 곤이, 보리새우 등 매운탕 건더기를 가득 담아 입구에 켜켜이 쌓아 놓은 냄비는 제 눈을 사로잡았답니다!
육수를 큰 솥에 따로 끓여두었다가 주문이 들어오자마자 건더기에 부은 후 미나리를 푸짐하게 얹어 끓여 내는데요. 덕분에 건더기가 풀어지지 않고 쫄깃쫄깃 잘 씹힌다고 하더라고요.
또한 민물새우를 넣어 국물이 시원하고 곤이가 담백하다고 하더라고요.
회도 유명한 편이고요!
수의 옷 전문
수의옷 파는 곳도 꽤 많더라고요. 직물을 담당하는 곳도 많이 보였고요.
이 밖에 건어물 판매하는 곳도 보였고
반찬가게도 많이 보이더라고요.
시장 다운 면모가 보이더군요. 외국인들도 꽤나 많이 찾아 사더라고요. 신기해서 지켜보았답니다.
맛있어 보이는 반찬들이 가득해요. 외국인들은 이 모습을 어찌 바라볼 지 사뭇 궁금해집니다.
앞서 말씀드렸듯, 강호동씨가 자주 보이네요 :-) 이 곳에도 왔다 가셨나봐요.
곳곳에 강호동씨가 보이던데 말이죠+_+
주말에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한발 걷기 조차 힘들지만
저렴한 빈티지/구제 의류와 잡화들, 맛있는 먹거리들로 가득한 광장시장!
따뜻한 봄날에 놀러가면 어떨까 싶네요 :-)
이상 경북 1조 캠리 이운창이었습니다.
<오시는 길>
지하철 1호선 종로5가역 8번출구 및 지하철 2호선, 5호선 을지로4가역 4번출구 100m.
광장시장 : 서울특별시 종로구 예지동 6-1
전화번호 : 02-2267-0291 이용시간 : 평일 09:00~19:00
지하철 지하철 1호선(종로5가)5호선(을지로4가)
2호선(을지로4가)
1호선(종로3가)
버스 간선 : 106, 140, 143, 150, 273, 160, 101, 103, 201, 720
지선 : 7212, 2112, 2014, 7025, 7011
직행 : 9301
일반 : 111
마을 : 종로08, 종로03, 종로12
공항 6002, 6015, 6001
출처: 영삼성
[원문] [경북1조/이운창] 100년 전통의 광장시장! 탐방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