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다나에의 소재가 화가나 작가들에게 자극을 주기에 정말 좋은 소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는데요.
램브란트, 티치아노등 많은 화가들이 다나에를 그렸습니다.
그리스로마신화에 나오는 제우스와 왕녀 그리고 페르세우스 그 왕녀가 다나에입니다.
티치안의 다나에
코렛지오의 다나에
이 그림은 렘브란트의 다나에입니다.
클림트의 다나에 이야기로 다시 돌아갈게요. 황금 빛 색채, 황금의 마술사등의 이름표 이것들 또한 클림트의 꼬리표입니다.
뭔가 퇴폐적이라는 꼬리표와 전혀 안 어울릴거 같으면서 묘하게 어울리는......그의 그림때문인거 같은데요.
이 그림은 여성의 성행위를 은유적으로 표현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태아처럼 웅크린 자세로 정사각틀에 그림을 그려 넣었습니다.
설득력이 있는 그럴싸한 이야기들이 몇 개 있는데 궁금하시면 직접 찾아보시면 더 재밌을거라 추천합니다.
붉은 색 머리카락, 살짝 감은 눈 그리고 살짝 벌어진 입술
아름다움과 황홀감을 주네요.
다음 그림은 아담과 이브입니다.
먼저 말씀 드릴 것은 이 그림은 미완성 작품입니다. 그림을 자세히 보시면 손이 미완성인데요.
이 그림은 클림트가 사망하기 전 마지막으로 작업했던 작품 중 하나인데요.
예전에 아는 형이 클림트의 작업실이라고 해서 사진을 보여준 적이 있는데 그 사진 중에 이 그림이 찍혀 있었던것 같네요.
그림을 보면 아담과 이브는 생기가 없습니다. 얼굴에 힘이 없고 지금 그림에 피부색도 죽은 사람의 피부색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이것은 이미지파일과 모니터 해상도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저도 직접 본 적은 없지만 최고 사진으로 봤을 때는 역시 황금빛 그림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브를 강조했습니다. 이 그림에서는 이브가 중심인물이 되네요. 아담을 잠에 빠진 그림자로 단순화시켜 버렸다는 점에서, 그녀는 욕망의 대상인 동시에 파괴의 위험성을 갖는 여성, 팜므 파탈의 성격을 갖습니다.
조금 자극적인 그림이라 깜짝 놀라실까봐 줄여봤습니다.
카라바조의 작품입니다. 첫 번째로 다나에의 이야기를 했는데 다나에와 제우스의 아들인 페르세우스의 손에 죽은게
메두사입니다. 메디치 가의 로마 대리인이었던 프란체스코 마리아 델 몬테 추기경이 의식용 방패로 주문한게 이 작품입니다.
재밌는건 카라바조가 이 그림에서 메두사의 얼굴 부분에 자신의 얼굴을 그려 넣었다는 점입니다.
저라면 절대로 기분 나빠서 안할 행동이네요. 방패에 자신의 모습을 그리기 위해 메두사가 죽는 순간에 자신의 모습을 봤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스스로 거울에 비친 자신의 영상을 보면서 그렸다고 하네요.
목이 잘린 상태인걸 보니 메두사는 죽었지만 아직 의식이 있습니다. 충격에 빠진 메두사는 눈과 찡그린 눈썹은 모두 믿을 수 없다는 심정을 나타내고 있는것 같네요.
고흐의 작품입니다. 고흐만큼 인생의 시련과 고난을 생생하게 기록한 화가는 없을 것 같은데요.
반 고흐가 고갱을 면도칼로 위협했던 사건 직후에 그려진 것입니다.
고갱과 고흐는 예술가들의 공동체 중심에 있을 수 있다 생각하고 기대에 부풀었지만 고갱의 거만함과
불안정한 정신 상태의 고흐는 최악의 결합이었습니다. 크리스 마스를 이틀 남기고 고갱을 위협하고
면도칼로 자신의 귓불을 잘랐다고 하죠... 더군다나 그 귓불을 창녀에게 주었다고 합니다.
창녀가 그걸 가지고 뭐 어떻게 했다는 이야기도 몇 개 들은거 같은데 이건 긴가민가 하네요.
이 그림의 또 하나 볼거리는 벽에 붙어 있는 일본 판화입니다. 일본 판화가 그의 양식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하네요.
이게 누구의 작품일것 같아요? 피카소의 작품입니다.
<파이프를 든 소년> 이 작품은 한 경매에서 약 1억 달러의 가격에 판매되면서 유명세를 치렀던 작품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값비싼 그림으로 불렸던 이 작품은 피카소의 나이 25세에 완성되었다고 합니다......
이 작품은 청년기의 아름다움에 대한 최고의 찬사라 할 만한 작품입니다. 이 그림의 모델은 피카소의 작업실을 정기적으로 방문햇던 한 소년으로 추측하고 있는데 피카소는 " 소년은 때때로 하루 꼬박 그 곳에 머물러 있는 경우도 있었다. 그는 내가 일하는 것을 지켜보았고, 나는 그것을 매우 좋아했다."라는 말도 했다네요.
명화 속 훈남, 훈녀 이야기
이번에 들고온 이야기는 명화 속에 있는 훈남과 훈녀들의 이야기 입니다.
먼저 소개할 작품은 클림트의 작품으로 먼저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첫 번째 작품은 너무나도 유명한 클림트의 '다나에'입니다.
아 지금 생각해보면 첫 번째 작품을 너무 선정적인 작품으로 골랐네요.
서양 회화 역사상 가장 퇴폐적인이라는 꼬리표가 붙어있는 클림트.
먼저 이 그림 다나에는 클림트만이 아니라 수 많은 화가들이 다나에를 그렸습니다.
우선 다나에의 소재가 화가나 작가들에게 자극을 주기에 정말 좋은 소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는데요.
램브란트, 티치아노등 많은 화가들이 다나에를 그렸습니다.
그리스로마신화에 나오는 제우스와 왕녀 그리고 페르세우스 그 왕녀가 다나에입니다.
티치안의 다나에
코렛지오의 다나에
이 그림은 렘브란트의 다나에입니다.
클림트의 다나에 이야기로 다시 돌아갈게요. 황금 빛 색채, 황금의 마술사등의 이름표 이것들 또한 클림트의 꼬리표입니다.
뭔가 퇴폐적이라는 꼬리표와 전혀 안 어울릴거 같으면서 묘하게 어울리는......그의 그림때문인거 같은데요.
이 그림은 여성의 성행위를 은유적으로 표현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태아처럼 웅크린 자세로 정사각틀에 그림을 그려 넣었습니다.
설득력이 있는 그럴싸한 이야기들이 몇 개 있는데 궁금하시면 직접 찾아보시면 더 재밌을거라 추천합니다.
붉은 색 머리카락, 살짝 감은 눈 그리고 살짝 벌어진 입술
아름다움과 황홀감을 주네요.
다음 그림은 아담과 이브입니다.
먼저 말씀 드릴 것은 이 그림은 미완성 작품입니다. 그림을 자세히 보시면 손이 미완성인데요.
이 그림은 클림트가 사망하기 전 마지막으로 작업했던 작품 중 하나인데요.
예전에 아는 형이 클림트의 작업실이라고 해서 사진을 보여준 적이 있는데 그 사진 중에 이 그림이 찍혀 있었던것 같네요.
그림을 보면 아담과 이브는 생기가 없습니다. 얼굴에 힘이 없고 지금 그림에 피부색도 죽은 사람의 피부색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이것은 이미지파일과 모니터 해상도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저도 직접 본 적은 없지만 최고 사진으로 봤을 때는 역시 황금빛 그림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브를 강조했습니다. 이 그림에서는 이브가 중심인물이 되네요. 아담을 잠에 빠진 그림자로 단순화시켜 버렸다는 점에서, 그녀는 욕망의 대상인 동시에 파괴의 위험성을 갖는 여성, 팜므 파탈의 성격을 갖습니다.
조금 자극적인 그림이라 깜짝 놀라실까봐 줄여봤습니다.
카라바조의 작품입니다. 첫 번째로 다나에의 이야기를 했는데 다나에와 제우스의 아들인 페르세우스의 손에 죽은게
메두사입니다. 메디치 가의 로마 대리인이었던 프란체스코 마리아 델 몬테 추기경이 의식용 방패로 주문한게 이 작품입니다.
재밌는건 카라바조가 이 그림에서 메두사의 얼굴 부분에 자신의 얼굴을 그려 넣었다는 점입니다.
저라면 절대로 기분 나빠서 안할 행동이네요. 방패에 자신의 모습을 그리기 위해 메두사가 죽는 순간에 자신의 모습을 봤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스스로 거울에 비친 자신의 영상을 보면서 그렸다고 하네요.
목이 잘린 상태인걸 보니 메두사는 죽었지만 아직 의식이 있습니다. 충격에 빠진 메두사는 눈과 찡그린 눈썹은 모두 믿을 수 없다는 심정을 나타내고 있는것 같네요.
고흐의 작품입니다. 고흐만큼 인생의 시련과 고난을 생생하게 기록한 화가는 없을 것 같은데요.
반 고흐가 고갱을 면도칼로 위협했던 사건 직후에 그려진 것입니다.
고갱과 고흐는 예술가들의 공동체 중심에 있을 수 있다 생각하고 기대에 부풀었지만 고갱의 거만함과
불안정한 정신 상태의 고흐는 최악의 결합이었습니다. 크리스 마스를 이틀 남기고 고갱을 위협하고
면도칼로 자신의 귓불을 잘랐다고 하죠... 더군다나 그 귓불을 창녀에게 주었다고 합니다.
창녀가 그걸 가지고 뭐 어떻게 했다는 이야기도 몇 개 들은거 같은데 이건 긴가민가 하네요.
이 그림의 또 하나 볼거리는 벽에 붙어 있는 일본 판화입니다. 일본 판화가 그의 양식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하네요.
이게 누구의 작품일것 같아요? 피카소의 작품입니다.
<파이프를 든 소년> 이 작품은 한 경매에서 약 1억 달러의 가격에 판매되면서 유명세를 치렀던 작품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값비싼 그림으로 불렸던 이 작품은 피카소의 나이 25세에 완성되었다고 합니다......
이 작품은 청년기의 아름다움에 대한 최고의 찬사라 할 만한 작품입니다. 이 그림의 모델은 피카소의 작업실을 정기적으로 방문햇던 한 소년으로 추측하고 있는데 피카소는 " 소년은 때때로 하루 꼬박 그 곳에 머물러 있는 경우도 있었다. 그는 내가 일하는 것을 지켜보았고, 나는 그것을 매우 좋아했다."라는 말도 했다네요.
출처: 영삼성
[원문] [서울경기10조] 명화 속 훈남, 훈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