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 스물한살때 어떤 여자애랑 같이 수업을 마치고 집에 가려구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여자애가 많이 춥다구 하는거야;;그래서 별 생각없이 그때 아디다스져지 입고 있었걸 벗어서 걸쳐주구 나는 먼저 우리집가는 버스 타구 집에왔지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주말이 지나서 여자애를 만나 옷을 돌려 받아야 하는데 얘가 나를 자꾸 피하면서 눈을 못마주치는거야 속으로 얘가 미쳤나 싶었지 얘가 원래 목소리도 크구 남자같은 그런 씩씩한 스타일었거든 결국에 달라고 하니깐 "자!"하고 옷을 던지면서 주는거야 뭐 이런게 다있나 싶어서 "이럴거면 왜 빌려갔냐!!" 이러면서 정색하고 옷주워서 돌아서는데 얘가 "그냥, 고마워서" 이러는거야 선머슴같은 애 입에서 이런말이 나오니깐 기분이 좀 알수없드라ㅎㅎ 좋아한 거였을까?
스물한살때 헷갈렸던 적. 좋아했나?
형이 스물한살때 어떤 여자애랑 같이 수업을 마치고
집에 가려구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여자애가 많이 춥다구 하는거야;;그래서
별 생각없이 그때 아디다스져지 입고 있었걸 벗어서 걸쳐주구
나는 먼저 우리집가는 버스 타구 집에왔지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주말이 지나서 여자애를 만나
옷을 돌려 받아야 하는데
얘가 나를 자꾸 피하면서 눈을 못마주치는거야
속으로 얘가 미쳤나 싶었지 얘가 원래 목소리도 크구
남자같은 그런 씩씩한 스타일었거든
결국에 달라고 하니깐 "자!"하고 옷을 던지면서 주는거야
뭐 이런게 다있나 싶어서
"이럴거면 왜 빌려갔냐!!" 이러면서
정색하고 옷주워서 돌아서는데
얘가 "그냥, 고마워서" 이러는거야
선머슴같은 애 입에서 이런말이 나오니깐
기분이 좀 알수없드라ㅎㅎ
좋아한 거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