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사건..남일같지않네요..

뭣같은.2012.04.09
조회164

 

얼마전 제동생이 겪은일을 말하고싶어 눈팅만 하다가 남기네요

 

제동생이 얼마전에 버스를 잘못타서 낯선곳에 내리게 됬답니다..

생각없이 버스를타고가다보니 올림픽도로를 막달리고있었데요 아차싶어 우선 벨을 누루고 젤먼저 도착한

버스정류장에 내렸답니다

그곳엔 주유소가있었도 동생은 죄송하지만 택시좀불러달라고 직원분에게 말씀드렸더니

여긴 택시 안와요 가끔 지나가거나  들어오는차있으니깐 기다려보세요 이렇게 말하더래요 낯선곳이 무섭기도했고 길쪽으로 혹시 지나가는 택시가있을까 보고있는데 빵빵하더랍니다

뒤돌아보니 마침 택시가한대들어 왔고 동생은 택시를 탔답니다 근데 기사분이 여기 차고지를잠깐 들어갔다와야하니 갔다가자고 하더래요 우선 알았다고하고 타고가는데 어두운골목을 계속가는게 여자입장에서

너무 무서웠답니다 ... 아닐수도있지만 정말 혹시 모르는거자나요 ,,,,

마침 환한 통닭집 간판이 보이길래 아저씨 저 친구가 데릴러온다네요 여기서 내려주세요 하고는 통화하는척하면서 얼른내렸데요 ..

그러고는 넘 무서워 112에 신고를 했답니다 .. 동생이 죄송하지만 제가 버스를잘못탔는데

너무 어둡고 무서워서 그러는데 도와달라고했데요 그러면서 여기는 처x가집 무슨점 이라고까지말했는데..

아가씨 그렇게 말하면 어떻게 알아요>? 돌아온대답이 이겁니다 엄청 짜증내는말투로 ..

그래서 동생이 아저씨 여기 처x가집 통닭에 무슨무슨점앞이고요 전화번호는 뭐뭐에요 라고까지말했는데.. 그렇게 말하면 모른다고요 ,,!!!!!!!  제동생은 너무 무섭기도했지만 어으없어서 제가 다시 112에 전화할께요 ㅠ 그럼 다른분이 받으실테니깐 그렇게 말했데요 그러니깐 그러세요 이러면서뚝!!!!

다시 통화를하고 다른분께 다시 얘기를하고 5분이 지나도 10분이지나도;; ㅜ

그때 술취하신분이 계속옆에서 왔다갔다 툭툭치시고 하길래 너무 무서워서 닭집에 들어가서 사정얘기하고  경찰을 기다렸데요 한참뒤에 오시던 경찰은 그나마 닭집근처는 지나치시더니 다시돌아오시길래

도움을 받을수있었다고합니다 ..

결국 무사히 집에 돌아올수있었지만 .. 정말 그상황되니 제생각도 누구생각도 안나더래요

112밖에 도움을 요청하고 결국 고맙게 도움은 받았지만...

전에 전활받았던 그분.. 그런 한분때문에 경찰이 싸잡아 욕을먹내요

이번 수원사건보면서 너무 맘이 아프고 기사를 읽자마자 욕부터 나오구 .....동생 겪었던일생각이나서 이렇게 분노에 맘으로 적어봅니다  

그냥 맘에 아프고 아프고 아프네요 그분은 정말 ...

좋은곳으로 가길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