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참석이 중요하냔 친구..뭘까요?

2012.04.09
조회3,843

제 친구가 한말입니다 ㅡㅡ

저흰 서른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ㅡㅡ

 

제 친구는 20년지기입니다

제 결혼식 몇개월전 유학을 갔고

제 결혼식 전후로 연락 딱 끊었다가

결혼식 6개월쯤 지나고 한국 잠깐 들어온다고 (방학?) 모르는번호로 문자한통옴

대꾸 안했음

그리고 몇년만에 또 연락옴

한국 아예 들어왔다고

잘지냈냐고

(결혼얘기 일체 없음 결혼식 잘했냐는 말도 없음 넘 오래되서 인가?)

만나쟤서

20년지기 친구들이 7명있음 (그중 저빼고 2명 결혼했지만 저 친구랑은 현재 안친함)

서로 이렇게 저렇게 친한 무리가 얽혀있음

그래서 연락이 안끊기고 서로서로 연락됨

 

만났더니

 

자긴 결혼안해서 그런지

결혼식에 오고 않오고가 왜 중요한지 모르겠다고함

결혼식에 않올수도 있지 그게 왜 서운한지 모르겠다고함

까먹으면 못갈수도 있지.. (이 친구가 요즘 자기친구가 청첩장 줬는데 깜빡하고 못갔다고함)

 

이 친구 생각을 제가 이해 못하는건가요?

 

저는 분명 이 친구한테 서운한데..

 

친구는 결혼식이 왜 중요하냐는데..

 

서로 의견 차이 일뿐인가요?

 

제 친구같이 생각하는 님들도 계시죠? 그분들 얘기를 들어보고 싶어서요..

 

아 그리고 친구가 저더러 또 다른친구들더러

자기 몇년 유학갔다오고 고등학교대학교친구들 거의 연락끊겼으니까

니네는 꼭 결혼식 오라는데???????????????????????

 

결혼식때문에 우리들하고 지금 연락하고 있는건지..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