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연년생인 19살동생이있습니다. 내용만 간략하게 말씀드릴게요.. 부모님의 이혼으로 충격을 먹은동생은 자퇴하고 가출하여 동갑인남자친구와 동거하며 지냈습니다. 저번주 .. 남자친구 아빠와 싸우고 3년만에 짐을 들고 온 동생 즐겁게 지냈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구요 그런데 저에게 임신한것 같다며 테스트기 사다달라고 해서 사다 줬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 두줄이 나왔습니다. 작년 이맘.. 동생이 중절수술을 했었기에 더 걱정이 되었습니다. 전에 지웠던 아이가 다시 찾아온거라며 낳을거라고 합니다. 태몽도 꿨다하더라구요.. 동생남자친구를 <철수>라고 하겠습니다. 철수 미니홈피에 가봤더니 모델 아가들있죠? 메인에다 올려놓고 "내새끼" 라고 적어 놓았더군요. 동생과 이야기하여 낳기로 합의를 먼저했었나 봅니다. 아이 낳을거라고 그걸 또 주변사람들에게 다 말해놨었나봐요.. 일촌평보면.. 동생이 산부인과를 먼저 가보자고 했습니다. 저는 당연히 중절 수술 시켜줄 생각으로 그러자고 하였죠. 초음파검사를 받으니 1개월이라고 하더라구요 참 다행이다 생각하고, 간호사언니에게 수술여부를 물어봤죠. 그 이야기를 들은 동생이 저에게 "니가 뭔데 그런말을 입에 올리냐"고 쌍욕을 하면서 울며 뛰쳐나가더라구요. 각각 따로 집에 들어온 나와 동생. 말로 많이 싸웠습니다. 그리고 철수에게 다시간다고 하더군요. 이 집에서 나가면 나랑 인연 끊는거라고 그랬습니다.. 답답합니다. 철수의 집안 사정을 보면 저희와 마찬로 이혼하여 아버지와 살고, 수급자로 정부보조받으며 가난하게 삽니다. 게으르고 문신에 pc방게임에 술,담배 하고요. 백수로 놀고먹고지냅니다. 경찰청에서 보호감찰받고있는중이고요,, 철수누나는 17살에 아기 2명 낳고 .. 이혼하여 노상에서 아이스크림 팔고 있습니다. 동생에게 물었습니다.. 그 사람 행복해보이냐고... 동생대답.. 그렇답니다. 동생이 치통으로 게보린을 많이 먹어서 그것도 말했습니다. 약먹고 담배폈는데 기형아기 나오면 어떡할꺼냐고.. 만약그렇다면 보호시설에 맡긴답니다. 그런아이는 못키운다고.. 결혼한것도 아닌데, 철수가 바람피우면 어쩔거냐했더니 . 아이 철수 키우라고 준다고 합니다.. 정말 철이 없죠.. 너 인생 후회할거라고.. 누차 말을해도 .. 후회해도 나중에하지 지금할거 아니라합니다.. 제가 이혼부모 환경밑이라 그런지몰라도.. 정말 준비가 되지 않은상태에서 태어난 아이는 차라리 낳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저처럼 힘들게 될테니까요.. 나중에 버림받은 아이는 얼마나 큰상처를 입으며 원망을 하고 살까요.. 동생에게 그랬습니다. 아이를 낳더라도 나는 절대 그아기 안볼꺼라고.. 돈없다고 손벌려도 절대 도와주지않을거라고.. 월세낼 돈 없어서 얹혀 살고 있으면서.. 돈없어서 담배도 아껴피우면서.. 아이 양육비는 어쩌려고 하냐고 했더니 지금부터 모은다고 합니다. 철수가 배달하면 150 받고, 자기가 일하면 100은 벌어서 충분하다고 합니다. 제 동생 끈기도 없고 의지도 없어 1달내내 일한적이 없습니다.. 남자친구도 동생과 성격 똑같구요.. 조금만 동료나 사장과 틀어진다하면 바로 말도없이 안나가버리니.. 두시간전.. 동생 남자친구가 동생 데리고 갔습니다. 무관심한척 그냥 그렇게 보냈네요.. 제 동생 어떡합니까...... 저는 너무 스트레스 받아 잠도 오지않네요 동생과 철수가 미쳤다는 생각밖에 안들고 .. 오죽하면 철수가 죽어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하게되네요.. 둘이 좋아 죽고 못산다는 것은 알겠지만.. 아기는 단순히 불장난에 그치지 않은 평생을 좌우하는 문제잖아요 동생에게 그랬습니다. 철수 군대도 갔다오고, 월수입이 고정적인 일을 하고있을때.. 그때 아이 가져도 늦지 않다고.. 싫다하네요 .. 나중에 결혼도 하고 그렇게 되었을때.. 아이 못갖게되면 언니가 책임질꺼냐고 하네요.. 마음을 돌릴수 있는 방법 어디 없나요... 동생관리도 못하는 내가 참 못나보입니다.1
미성년자인 동생이 아이를 낳겠다 하네요...
저와 연년생인 19살동생이있습니다.
내용만 간략하게 말씀드릴게요..
부모님의 이혼으로 충격을 먹은동생은 자퇴하고 가출하여 동갑인남자친구와 동거하며 지냈습니다.
저번주 .. 남자친구 아빠와 싸우고 3년만에 짐을 들고 온 동생
즐겁게 지냈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구요
그런데 저에게 임신한것 같다며 테스트기 사다달라고 해서 사다 줬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 두줄이 나왔습니다.
작년 이맘.. 동생이 중절수술을 했었기에 더 걱정이 되었습니다.
전에 지웠던 아이가 다시 찾아온거라며 낳을거라고 합니다.
태몽도 꿨다하더라구요..
동생남자친구를 <철수>라고 하겠습니다.
철수 미니홈피에 가봤더니 모델 아가들있죠? 메인에다 올려놓고 "내새끼" 라고 적어 놓았더군요.
동생과 이야기하여 낳기로 합의를 먼저했었나 봅니다. 아이 낳을거라고 그걸 또 주변사람들에게 다 말해놨었나봐요.. 일촌평보면..
동생이 산부인과를 먼저 가보자고 했습니다.
저는 당연히 중절 수술 시켜줄 생각으로 그러자고 하였죠.
초음파검사를 받으니 1개월이라고 하더라구요
참 다행이다 생각하고, 간호사언니에게 수술여부를 물어봤죠.
그 이야기를 들은 동생이 저에게 "니가 뭔데 그런말을 입에 올리냐"고 쌍욕을 하면서 울며 뛰쳐나가더라구요.
각각 따로 집에 들어온 나와 동생. 말로 많이 싸웠습니다.
그리고 철수에게 다시간다고 하더군요.
이 집에서 나가면 나랑 인연 끊는거라고 그랬습니다..
답답합니다.
철수의 집안 사정을 보면 저희와 마찬로 이혼하여 아버지와 살고, 수급자로 정부보조받으며 가난하게 삽니다.
게으르고 문신에 pc방게임에 술,담배 하고요. 백수로 놀고먹고지냅니다.
경찰청에서 보호감찰받고있는중이고요,,
철수누나는 17살에 아기 2명 낳고 .. 이혼하여 노상에서 아이스크림 팔고 있습니다.
동생에게 물었습니다.. 그 사람 행복해보이냐고... 동생대답.. 그렇답니다.
동생이 치통으로 게보린을 많이 먹어서 그것도 말했습니다.
약먹고 담배폈는데 기형아기 나오면 어떡할꺼냐고.. 만약그렇다면 보호시설에 맡긴답니다. 그런아이는 못키운다고..
결혼한것도 아닌데, 철수가 바람피우면 어쩔거냐했더니 . 아이 철수 키우라고 준다고 합니다..
정말 철이 없죠..
너 인생 후회할거라고.. 누차 말을해도 .. 후회해도 나중에하지 지금할거 아니라합니다..
제가 이혼부모 환경밑이라 그런지몰라도..
정말 준비가 되지 않은상태에서 태어난 아이는 차라리 낳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저처럼 힘들게 될테니까요.. 나중에 버림받은 아이는 얼마나 큰상처를 입으며 원망을 하고 살까요..
동생에게 그랬습니다.
아이를 낳더라도 나는 절대 그아기 안볼꺼라고.. 돈없다고 손벌려도 절대 도와주지않을거라고..
월세낼 돈 없어서 얹혀 살고 있으면서.. 돈없어서 담배도 아껴피우면서.. 아이 양육비는 어쩌려고 하냐고 했더니
지금부터 모은다고 합니다. 철수가 배달하면 150 받고, 자기가 일하면 100은 벌어서 충분하다고 합니다.
제 동생 끈기도 없고 의지도 없어 1달내내 일한적이 없습니다.. 남자친구도 동생과 성격 똑같구요..
조금만 동료나 사장과 틀어진다하면 바로 말도없이 안나가버리니..
두시간전.. 동생 남자친구가 동생 데리고 갔습니다.
무관심한척 그냥 그렇게 보냈네요..
제 동생 어떡합니까......
저는 너무 스트레스 받아 잠도 오지않네요
동생과 철수가 미쳤다는 생각밖에 안들고 ..
오죽하면 철수가 죽어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하게되네요..
둘이 좋아 죽고 못산다는 것은 알겠지만..
아기는 단순히 불장난에 그치지 않은 평생을 좌우하는 문제잖아요
동생에게 그랬습니다.
철수 군대도 갔다오고, 월수입이 고정적인 일을 하고있을때.. 그때 아이 가져도 늦지 않다고..
싫다하네요 .. 나중에 결혼도 하고 그렇게 되었을때.. 아이 못갖게되면 언니가 책임질꺼냐고 하네요..
마음을 돌릴수 있는 방법 어디 없나요...
동생관리도 못하는 내가 참 못나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