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카톡사진有)친구가 자꾸 무리한 요구를 해요★★

ㅠㅠ2012.04.09
조회32,309

이렇게 많은 분이 보실 줄 은 몰랏어요ㅠㅠ모두 감사합니다

아주 몇몇 분은 자작이라 하신 분도 잇엇지만...ㅠㅠ믿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몇 일 지나고 올리는 후기에요

카톡 증거 사진 선생님한테 보여드렸어요 근데 수진이는 저와 같은 반이 아니라서 선생님이 알았다고 대답해 주신후에 교무실에서 수진이 담임 선생님한테 말씀 드리신다해주셨어요

 

그리고 학교  끝날 때 선생님이 남으라고 하셔서 애들 다 간후에 상담실에서 저하고 제 담임 선생님과  수진이랑  셋이서 이야기 햇는데 대충 생각나는대로 적어볼게요ㅠㅠ

 

담임 선생님: 김수진 이거 카톡(제 갤플을 보여주시면서) 진짜니?

 

김수진:네...

 

담임 선생님:왜 그랬어?

 

김수진:아....

 

담임 선생님:이거 왠지 그냥 넘길 일이 아닌 것 같구나 예원아(제 이름이에요)이건 너가 어떻게 할지 정해라 이것도 분명 엄연한 학교폭력이다 이런건 바로 신고가능한거 알고있지?

 

저:네...

 

담임 선생님:여태껏 벌점 몇점으로 넘기니까 애들이 이런일이 별거 아닌 줄 아네

김수진 부모님 목요일에 뭐하시니?

 

김수진:아...선생님....(이때부터 수진이 울었어요..)

 

담임 선생님:뭐하시냐구 물었다

 

김수진:일 하셔요.....

 

담임 선생님:수련회 끝나고 부모님 모시고 학교 와라

 

김수진:선생님 정말 죄송해요.....예원아 미안해...

 

저:선생님 이번 일은 그냥 넘겨도 될 것같아요...수진이도 반성하고 있으니까..

 

담임 선생님:됬고 우선 김수진 내일 수련회 끝나고 목요일날에 바로 부모님 모시고 학교와

 

 

 

이렇게해서 좀 끝은 안좋게 끝났어요...그리고 선생님이 수진이 먼저 보내고 둘만 남아서 이런일까지 수진이 눈치보지 말라면서 말씀해주셨어요 또 수진이가 한번 더 그러면 그땐 이렇게 안끝낸다구 바로 말하라고...내일이 수련회인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그리고 몇주후엔 시험이구ㅠㅠ

 

선생님께서는 내일 수련회는 우선 넘겨보고 목요일날에 바로 수진이보구 부모님 모셔오라하셨어요

일이 점점 커지는것 같아서 왠지 마음이 무겁고 수진이 우는거 보면서 괜히 미안햇어요..

 

수련회 끝나고 나서 후기 올릴  수 있으면 올릴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