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알바판을 눈팅만 하는 비루한 편순이임. 편의점에서 알바를 한지 몇달 됐지만 정말 어제 같은 날은 처음이라 어이가 없었음으로 음슴체를 한번 쓰겠음 < 근데 요즘 음슴체 유행 지나지 않음? ㅜ > 나님은 주말 오전에 알바를 함. 오전 알바는 손님이 많이 없다는 장점이 있지만 대신 물건이 오전에 들어오고 대청소 등의 여러 잡일을 해야 된다는 단점이 있음 하지만 나님은 청소하고 정리하고 관리하는걸 워낙 좋아하기 때문에 그런건 개의치 않음 오히려 매장이 깨끗해 지면 기분이 좋아짐 . 때는 바로 어제 일요일 오전이었음 나님 출근 하자마자 바로 인수인계를 하고 담배도 갯수를 세놓고 첫손님을 기다리고 있었음 그런데 이 첫손님부터 진상이었음 그럼 첫손님 부터 !!!!!!!!!! 3. 2.1 이딴거 없이 바로 시작하겠음 ! 1. 카드 결재 해놓고 영수증 필요없다더니 환불해달라던 막장 손님 ^^ 나의 첫손님은 여자손님 이었음 한 30대는 되어보였음. 스타킹을 사는데 이것저것 막 물어보심 그래서 내가 아는한 대답해드림 그리고 손님은 스타킹 하나를 샀고 카드로 결재를 해서 정말 친절하게 '영수증 필요하세요 ?' 라고 물어봤음 그랬더니 쿨하게 '아뇨 버려주세요' 라고 말했음 그 여자손님 가고 영수증을 찢어서 버림 그런데 20분 정도 후에 ? 이 손님이 다시와서 스타킹을 환불해 달라고 했음 영수증 있냐고 물어봤더니 없다고 당당하게 말하심 그런데 스타킹을 보니 옆에 뜯어져있었음 그래서 뜯어져 있으면 환불이 안되고 영수증이 없기 때문에 더더욱 안된다고 하였음 <물론 판매할때 그 상품은 완전 멀쩡했었음 ! > 그러자 그 여자손님 스타킹을 던지며 환불해달라고 영수증 없으면 쓰레기통 뒤져서라도 환불하라고 막 따짐 나님도 슬슬 화가 났음 영수증 안받아 갈때는 언제시고 왜 이제와서 그러냐고 물어봤음 그랬더니 욕하면서 나보고 너 기분나쁘냐? 이렇게 물어보심.. 근데 더 어이가 없는건 그 여자가 바로 옆 헤어샵이 있는데 거기서 일함 그 헤어샵 직원들은 대부분 다 착한게 그 여자만 유독 진상인듯 함 그리고 몇초뒤 다혈질인지 그 난리를 치더니 갑자기 아 미안하게 됐네요 ? 이러고 나감 -영수증 없으면 환불 안된다고 카운터 포스기 곳곳에 붙여놨는데 억지 부리지 마세요 ^^ 2.동전 몇십개를 카운터에 툭 던져놓고 반말 찍찍 하는 손님 ^-^ 그 손님이 나가고 난지 20분 후에 중년 남자가 데스플러스 라는 담배를 사러 오심 근데 하는 행동이 가관이었음 들어오자마자 '담배' 하면서 100원짜리 50원짜리 섞어온걸 카운터에 던져놓으심 ... 솔직히 동전 갖고 오는건 이해함 동전도 돈이지 않음 ? 하지만 나는 그 태도가 이해가 안되는거임 그래서 내가 '잔돈 확인한번 해볼게요 ' 이랬더니 ' 아 보면 모르냐? 너 머리 나쁘니 ?' 이렇게 말을 했음 그러면서 계속 세는 내내 '빨리 세라고 너 머리 진짜 나쁘구나 ' 라고 계속 웅얼거림.. ㅡ ㅡ -솔직히 동전 많이 가져온다고 싫어하는 알바생은 없어요 단지 그 동전을 왜 카운터에 던지면서 자기들은 거스름돈 받을때 손을 내미냐 이거죠.. 3.봉투값 받는다고 욕하는 손님 ^-^ 하.. 아마 어제는 정말 진상의 날 이었던거 같음 저 데스플러스 망할 사람이 나가고 40분정도 후에 또 중년 남자가 오심 역시 반말이 아주 몸에 습관이 되있었음 하지만 나님 비루한 알바니까 계산해 드림 그런데 봉투 필요하냐고 물었을땐 필요 없다고 하더니 갑자기 계산 다 끝나니까 봉투 달라고 반말을 하심. 그래서 봉투값 20원 받는데 괜찮냐고 했음 . 그랬더니 그 중년 아저씨 '어린것이 벌써부터 장사속에 미친거라고 ' 라고 말하면서 계속 욕하더니 결국 20원 십원짜리 두개 카운터에 던지고 나감 .. -봉투값 받는거 그렇게 아니꼬우세요 ? 그러면 알바한테 개난리 치지 말고 당당하게 그 법을 만든 사람을 찾아가세요 왜 알바한테 그러세요 우리도 봉투 본사에 주문할때 다 돈내고 하는거에요 처음 출근하자마자 저런 손님 연속으로 받아서 사소한것들은 진상 같지도 않지만 어제 일요일 저거 외에도 수많은 진상들이 왔다갔었음 편의점에서 일하는 사람들 물론 돈 받고 일하는거지만 당신들한테 그 따위 대접받을 이유 없거든요? 왕대접 받고 싶으세요 ? 그러면 그에 맞는 품격부터 갖추세요 . 괜히 편의점 들어와서 나 사회에서 대접 못받아요 ~ 라는 티좀 내지 마세요 제발 *그리고 마지막으로 전국에서 일하는 편순이 편돌이들 모두 힘내세요 ! 아자 ! 정말 좋은 손님들도 많이 오시는데 진짜 어제만 유독 힘들어서 이렇게 쓰게 되네요 ! 알바생들도 밖에 나가면 님들이랑 똑같아요 서로 최소한의 예의좀 지켜주세요 ! 4
편순이의 하루에 겪은 베스트 진상들 !
편의점에서 알바를 한지 몇달 됐지만 정말 어제 같은 날은 처음이라
어이가 없었음으로 음슴체를 한번 쓰겠음 < 근데 요즘 음슴체 유행 지나지 않음? ㅜ >
나님은 주말 오전에 알바를 함.
오전 알바는 손님이 많이 없다는 장점이 있지만 대신 물건이 오전에 들어오고
대청소 등의 여러 잡일을 해야 된다는 단점이 있음
하지만 나님은 청소하고 정리하고 관리하는걸 워낙 좋아하기 때문에 그런건
개의치 않음 오히려 매장이 깨끗해 지면 기분이 좋아짐 .
때는 바로 어제 일요일 오전이었음
나님 출근 하자마자 바로 인수인계를 하고 담배도 갯수를 세놓고
첫손님을 기다리고 있었음 그런데 이 첫손님부터 진상이었음
그럼 첫손님 부터 !!!!!!!!!! 3. 2.1 이딴거 없이 바로 시작하겠음 !
나의 첫손님은 여자손님 이었음 한 30대는 되어보였음.
스타킹을 사는데 이것저것 막 물어보심 그래서 내가 아는한 대답해드림
그리고 손님은 스타킹 하나를 샀고 카드로 결재를 해서 정말 친절하게
'영수증 필요하세요 ?' 라고 물어봤음 그랬더니 쿨하게 '아뇨 버려주세요'
라고 말했음 그 여자손님 가고 영수증을 찢어서 버림 그런데 20분 정도 후에 ?
이 손님이 다시와서 스타킹을 환불해 달라고 했음 영수증 있냐고 물어봤더니
없다고 당당하게 말하심 그런데 스타킹을 보니 옆에 뜯어져있었음 그래서
뜯어져 있으면 환불이 안되고 영수증이 없기 때문에 더더욱 안된다고 하였음
<물론 판매할때 그 상품은 완전 멀쩡했었음 ! >
그러자 그 여자손님 스타킹을 던지며 환불해달라고 영수증 없으면 쓰레기통
뒤져서라도 환불하라고 막 따짐 나님도 슬슬 화가 났음 영수증 안받아 갈때는
언제시고 왜 이제와서 그러냐고 물어봤음 그랬더니 욕하면서 나보고 너 기분나쁘냐?
이렇게 물어보심.. 근데 더 어이가 없는건 그 여자가 바로 옆 헤어샵이 있는데 거기서 일함
그 헤어샵 직원들은 대부분 다 착한게 그 여자만 유독 진상인듯 함
그리고 몇초뒤 다혈질인지 그 난리를 치더니 갑자기 아 미안하게 됐네요 ? 이러고 나감
-영수증 없으면 환불 안된다고 카운터 포스기 곳곳에 붙여놨는데 억지 부리지 마세요 ^^
2.동전 몇십개를 카운터에 툭 던져놓고 반말 찍찍 하는 손님 ^-^
그 손님이 나가고 난지 20분 후에 중년 남자가 데스플러스 라는 담배를 사러 오심
근데 하는 행동이 가관이었음 들어오자마자 '담배' 하면서 100원짜리 50원짜리 섞어온걸
카운터에 던져놓으심 ... 솔직히 동전 갖고 오는건 이해함 동전도 돈이지 않음 ?
하지만 나는 그 태도가 이해가 안되는거임 그래서 내가 '잔돈 확인한번 해볼게요 '
이랬더니 ' 아 보면 모르냐? 너 머리 나쁘니 ?' 이렇게 말을 했음 그러면서 계속 세는 내내
'빨리 세라고 너 머리 진짜 나쁘구나 ' 라고 계속 웅얼거림.. ㅡ ㅡ
-솔직히 동전 많이 가져온다고 싫어하는 알바생은 없어요 단지 그 동전을 왜 카운터에 던지면서
자기들은 거스름돈 받을때 손을 내미냐 이거죠..
3.봉투값 받는다고 욕하는 손님 ^-^
하.. 아마 어제는 정말 진상의 날 이었던거 같음
저 데스플러스 망할 사람이 나가고 40분정도 후에 또 중년 남자가 오심
역시 반말이 아주 몸에 습관이 되있었음 하지만 나님 비루한 알바니까 계산해 드림
그런데 봉투 필요하냐고 물었을땐 필요 없다고 하더니 갑자기 계산 다 끝나니까 봉투
달라고 반말을 하심. 그래서 봉투값 20원 받는데 괜찮냐고 했음 .
그랬더니 그 중년 아저씨 '어린것이 벌써부터 장사속에 미친거라고 ' 라고 말하면서
계속 욕하더니 결국 20원 십원짜리 두개 카운터에 던지고 나감 ..
-봉투값 받는거 그렇게 아니꼬우세요 ? 그러면 알바한테 개난리 치지 말고 당당하게
그 법을 만든 사람을 찾아가세요 왜 알바한테 그러세요 우리도 봉투 본사에 주문할때
다 돈내고 하는거에요
처음 출근하자마자 저런 손님 연속으로 받아서 사소한것들은 진상 같지도 않지만
어제 일요일 저거 외에도 수많은 진상들이 왔다갔었음
편의점에서 일하는 사람들 물론 돈 받고 일하는거지만 당신들한테 그 따위 대접받을 이유 없거든요?
왕대접 받고 싶으세요 ? 그러면 그에 맞는 품격부터 갖추세요 .
괜히 편의점 들어와서 나 사회에서 대접 못받아요 ~ 라는 티좀 내지 마세요 제발
*그리고 마지막으로 전국에서 일하는 편순이 편돌이들 모두 힘내세요 ! 아자 !
정말 좋은 손님들도 많이 오시는데 진짜 어제만 유독 힘들어서 이렇게 쓰게 되네요 !
알바생들도 밖에 나가면 님들이랑 똑같아요 서로 최소한의 예의좀 지켜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