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눈팅만 하다가 글쓰는거 처음이네요. 눈팅하다보니 선유도 민박에 대한 글이 올라와서 이번기회에 매표소에서 있었던 진상일을 쓰려고 합니다.~ 조금 길 수있서요 이해해주셔요~ 선유도가는 여객선 터미널에서 알바하는 스무살 알바생이에요. 정말 어이없는 일이 왜 그 드라마보면 막장 진상 손님들 막 "안되면 되게 하라" 이러는사람들 현실에 존재 할줄이야 정말 몰랐네요. 그럼 시작해볼게여~ 터미널에 아는 사람덕분에 알바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막상 표끈는 알바는 다른알바에겐 좀 많이 미안하지만 일이 너무쉬워서 시간이 안가더라고요.. 더구나 사람들은 거의다 바로 선유도로 가는 표를 끊지만 선유도 주변으로가는 예를들면 장자도나 말도 명도 이런건 잘 안끊더라구요. 도섬인들(섬에 사는사람) 빼고 그래서 그런지 일도없는데 지루하기 짝이없어서 나중엔 카운터에서 개념 놓고 겜도하고 잠자기도 하고 그런답니다. 덕분에 많이 혼났지만 -_-... 짤릴뻔 ㅎㄷㄷ; 그런 와중에 전산시스템이 에러가 떠서 컴퓨터를 고치고 있었어요. 그러던중 한 손님들이 와서 예약을 하시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죠낸 친절하게 설명했죠 "지금 에러나서 고치고 있서요~ 끝나면 예약해놓을게요~" 그랫더니 이번엔 배삯(표값 -_-) 을 묻는거에요 그래서 인원도많고 전산시스템 많아서 당황해서 수작업으로 계산해서 "맞을거에요~" 알려줫더니 이분들이 알바생들은 다 똥머리라고 생각하나 안믿고 안가는거에요 -_- 나중가서 제대로 알려줘도 그래놓고 우역곡절끝에 지네들이 먼저 캐흥분하드만 ㅡㅡ 갓서요 문제는 예약당일날 갑자기 사람들이 붐비는겁니다 ㅡㅡ 원래 장자도가는 배는 만원이 된적이 별로 없서요 -_- 그리고 저희는 일단 도섬인이 먼저 우선으로 끊게 되있서요. 그래서 도섬인도 막 붐비고 피서객들도 많고... 자리는 일단 예약빼고 오링이고 그래서 출항 30분까지 예약손님들안오면 자동으로 취소가 되니 기다리세요~ 하고있엇서요.친절하게 앞에 카운터잇는 사람들한테 10분 9분 8분 남앗네요 ^^ 막 이러고 잇엇거든요... 막상 30분지나서 예약한분들 다 취소하고 앞에 기다리는분들 끊어줬죠,... 문제는 8분정도 지난후에 그 예약하느라 쑈떨었던 그사람들 헐레벌떡와서는 예약햇는데요 저 기억하죠 저번에 우리 왜 예약땜시 말많았자나요 이러는겁니다 ㅡㅡ 순간 아 이분들 또 개쑈 하겠구나 삘이왔죠 -- 표는 다 나갔고 그래서 설명했죠 "저번에 30분전까지 안오시면 자동으로 예약취소 된다고햇자나요" 이랫더니 저번에 와서 또 컴터가 말썽이드만 이번에도 말썽이더라고 동문서답하는겁니다-- 서울에서 왔다는둥 여기에 아는사람 있지 전화해바 라는둥 ㅡㅡ 지들이 늦게와서 예약취소가 된걸 또 컴터가 말썽이라고 나참 어이가없어서 게속 말대답해드렸죠 우리 잘못이 아니라고 하니까 그아저씨들은 근게 왜 맨날 컴퓨터가 그모양이냐 / 니네(알바생)가만히 안둔다 이런식으로 말하고 그때 저희 과장님이 절 밖으로 데리고 나가서 상대하지말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열받은상태이기도하고 마침 배가 출항하려던 배 (장자도가는것) 그거 줄풀어주는 역할도 하거든요... 그거 풀어주러 가서 줄풀어주고 왓더니 아직도 실랑이가 벌어지는겁니다.. 그러면서 같이 알바하는 누난 울고있고 ㅡ,.ㅡ 여자가 우는거 진짜 싫어하거든요. 그때 조끼 벗어던지고 쌍욕하면서 니넨 나이 거꾸로쳐먹었나 귀는 악세사리로 달고다니냐 개같은 것들이 대충 진짜 들으면 얘가 나이도 어린새키가 미쳤나 할정도 수준의 욕하면서 나설려는데 갑자기 떠오르는게 그러면 내돈은 어케대지 월급이랑 -_-...네..정말 추접합니다.. 돈 못받을까바 (안그래도 할일 없어서 맨날 빈둥빈둥대는데) 참았습니다 ㅠㅠㅠ 찌질이같이.. 그러면서 그 개거지새끼들은 이젠 과장님한테 까지 욕하고 반말하고 과장님은 진짜 냉담하게 반말하지마십쇼 욕하지마십쇼 하고 ( 그때 와 진짜 과장님 인내심 캡짱이다 느꼇심;) 나중엔 아는사람들한테 표 파냐고 인생 그렇게 살지 말라고 하더랍니다 -- 정말 억울해서 분을 삭이고있는데 같이 알바하는 형은 니가 나서서 해결될거 없다고 그냥 가만히 잇는게 낫다라면서 말하더라고요 생각해보니 그말이 맞은거 같기도하고요; 결론은 그개거지새끼들 아는사람이 잇엇나바요 결국엔 끝까지 욕하면서 여행가더라고요 정말 개거지같은놈들 섬에 도착하면 민박집 개거지같은곳 잡아라 하면서 뒤에서만 욕했죠 --.. 에고 글이 길어졌네요.. 읽으신분들은 수고하셨구요. 정말 피서갈려면 기분좋게 피서갑시당~ 놀러가지도 못하고 돈버는 알바생들 말도 안되는 이유로 갈구지말구요.
군산 선유도 여객선 터미널 알바 -_-
그냥 눈팅만 하다가 글쓰는거 처음이네요.
눈팅하다보니 선유도 민박에 대한 글이 올라와서 이번기회에 매표소에서 있었던 진상일을
쓰려고 합니다.~ 조금 길 수있서요 이해해주셔요~
선유도가는 여객선 터미널에서 알바하는 스무살 알바생이에요.
정말 어이없는 일이 왜 그 드라마보면 막장 진상 손님들 막 "안되면 되게 하라" 이러는사람들
현실에 존재 할줄이야 정말 몰랐네요.
그럼 시작해볼게여~
터미널에 아는 사람덕분에 알바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막상 표끈는 알바는 다른알바에겐 좀 많이 미안하지만 일이 너무쉬워서 시간이 안가더라고요..
더구나 사람들은 거의다 바로 선유도로 가는 표를 끊지만 선유도 주변으로가는
예를들면 장자도나 말도 명도 이런건 잘 안끊더라구요. 도섬인들(섬에 사는사람) 빼고
그래서 그런지 일도없는데 지루하기 짝이없어서 나중엔 카운터에서
개념 놓고 겜도하고 잠자기도 하고 그런답니다.
덕분에 많이 혼났지만 -_-... 짤릴뻔 ㅎㄷㄷ;
그런 와중에 전산시스템이 에러가 떠서 컴퓨터를 고치고 있었어요.
그러던중 한 손님들이 와서 예약을 하시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죠낸 친절하게 설명했죠
"지금 에러나서 고치고 있서요~ 끝나면 예약해놓을게요~"
그랫더니 이번엔 배삯(표값 -_-) 을 묻는거에요 그래서 인원도많고 전산시스템 많아서
당황해서 수작업으로 계산해서 "맞을거에요~"
알려줫더니 이분들이 알바생들은 다 똥머리라고 생각하나
안믿고 안가는거에요 -_- 나중가서 제대로 알려줘도
그래놓고 우역곡절끝에 지네들이 먼저 캐흥분하드만 ㅡㅡ 갓서요
문제는 예약당일날 갑자기 사람들이 붐비는겁니다 ㅡㅡ
원래 장자도가는 배는 만원이 된적이 별로 없서요 -_-
그리고 저희는 일단 도섬인이 먼저 우선으로 끊게 되있서요. 그래서 도섬인도 막 붐비고
피서객들도 많고... 자리는 일단 예약빼고 오링이고 그래서 출항 30분까지 예약손님들안오면
자동으로 취소가 되니 기다리세요~ 하고있엇서요.친절하게 앞에 카운터잇는 사람들한테
10분 9분 8분 남앗네요 ^^ 막 이러고 잇엇거든요... 막상 30분지나서 예약한분들 다 취소하고
앞에 기다리는분들 끊어줬죠,... 문제는 8분정도 지난후에 그 예약하느라 쑈떨었던 그사람들
헐레벌떡와서는
예약햇는데요 저 기억하죠 저번에 우리 왜 예약땜시 말많았자나요
이러는겁니다 ㅡㅡ 순간 아 이분들 또 개쑈 하겠구나 삘이왔죠 --
표는 다 나갔고 그래서 설명했죠
"저번에 30분전까지 안오시면 자동으로 예약취소 된다고햇자나요"
이랫더니 저번에 와서 또 컴터가 말썽이드만 이번에도 말썽이더라고 동문서답하는겁니다--
서울에서 왔다는둥 여기에 아는사람 있지 전화해바 라는둥 ㅡㅡ
지들이 늦게와서 예약취소가 된걸 또 컴터가 말썽이라고 나참 어이가없어서 게속 말대답해드렸죠
우리 잘못이 아니라고 하니까 그아저씨들은
근게 왜 맨날 컴퓨터가 그모양이냐 / 니네(알바생)가만히 안둔다
이런식으로 말하고 그때 저희 과장님이 절 밖으로 데리고 나가서 상대하지말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열받은상태이기도하고 마침 배가 출항하려던 배 (장자도가는것) 그거 줄풀어주는 역할도
하거든요... 그거 풀어주러 가서 줄풀어주고 왓더니 아직도 실랑이가 벌어지는겁니다..
그러면서 같이 알바하는 누난 울고있고 ㅡ,.ㅡ 여자가 우는거 진짜 싫어하거든요.
그때 조끼 벗어던지고 쌍욕하면서 니넨 나이 거꾸로쳐먹었나 귀는 악세사리로 달고다니냐
개같은 것들이 대충 진짜 들으면 얘가 나이도 어린새키가 미쳤나 할정도 수준의 욕하면서
나설려는데 갑자기 떠오르는게 그러면 내돈은 어케대지 월급이랑 -_-...네..정말 추접합니다..
돈 못받을까바 (안그래도 할일 없어서 맨날 빈둥빈둥대는데) 참았습니다 ㅠㅠㅠ 찌질이같이..
그러면서 그 개거지새끼들은 이젠 과장님한테 까지 욕하고 반말하고 과장님은 진짜 냉담하게
반말하지마십쇼 욕하지마십쇼 하고 ( 그때 와 진짜 과장님 인내심 캡짱이다 느꼇심;)
나중엔 아는사람들한테 표 파냐고 인생 그렇게 살지 말라고 하더랍니다 --
정말 억울해서 분을 삭이고있는데 같이 알바하는 형은 니가 나서서 해결될거 없다고
그냥 가만히 잇는게 낫다라면서 말하더라고요 생각해보니 그말이 맞은거 같기도하고요;
결론은 그개거지새끼들 아는사람이 잇엇나바요 결국엔 끝까지 욕하면서 여행가더라고요
정말 개거지같은놈들 섬에 도착하면 민박집 개거지같은곳 잡아라 하면서 뒤에서만 욕했죠 --..
에고 글이 길어졌네요..
읽으신분들은 수고하셨구요. 정말 피서갈려면 기분좋게 피서갑시당~
놀러가지도 못하고 돈버는 알바생들 말도 안되는 이유로 갈구지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