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백화점에서 구두를 샀습니다 제 사이즈에 그 디자인은 하나밖에 없더라구요 . 좋은 신발은 좋은 곳으로 데려다 준다죠?! 나를 위해 남은 구두 같아서 냉큼 사서 신었습니다.. 어떤 자폐아 같은 사람이 제 구두인지.. 다리인지 보면서 졸졸 따라오던군요.. 매우 놀라서 친구랑 빠르게 걸어서 백화점으로 도망갔습니다. 그런데 뒤를 돌아보니 뛰어오더라구요 ㅠㅠ 굉장히 무서웠습니다 그런 사람이랑 싸울수도 없고 이런경험 처음이라 어쩔줄을 몰랐습니다;; 놀란 마음을 진정시키고 지나고 보니 영화 말아톤의 초원이가 생각나서 .. 걔가 내 구두에 필이 꼽혔나 보다 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또 그친구와 놀고 집에오는 버스안에서 맨 뒷 좌석에 앉았습니다 친구가 내리고 한참후 제 옆자리에 어떤 술이 된듯한 할아버지가 와서 앉았습니다 매우 불쾌했습니다. 술 냄새는 많이 안 났지만 땀냄새에 이빨을 갈고 소리를 지르며 말을 하며 옆사람들에게 비비적 거리더군요 저는 모르는척 게임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저한테 얼굴을 들이밀면서 ㅁㅎㅃㅆㅃㄲ!%!#%!1 니는 알아? 하면서 소리를 지르길래.. 너무 놀라고 짜증이 나서 "몰라요!!!" 라고 성질을 부렸더니 .. 반대편 옆 쪽에 사람들 한테 치근덕 되더라구요 그러다가 소리를 지르면서 혼자 말을 하였고 다른 사람들이 다 쳐다보니 "뭘봐! ㅆㅂ .. ㅈ같네.. !%!&@" 등등 욕을 퍼부엇습니다 그런데 다리를 점점 벌리면서 저한테 닿이더군요 짜증이 나서 확 밀쳤는데 .. 갑자기 저한테 머리를 확 기대더라구요 너무 놀라서 소리를 질렀어요;;; 앞에 앉은 할아버지가 기사 아저씨 보고 경찰서로 가자면서 막 그러니깐 또 혼자 씨부렁 거리면서 조용해 지던데.. 다행히 제가 바로 내릴 곳이라서 내렸습니다 집으로 오는 길에 너무 놀란 마음에 친구에게 전화를 해서 얘기를 했는데 친구가 "그 구두 사고 이상한 놈들이 붙네" 라고 하는데 그 말이 왠지 맞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무섭네요 새 구두였는데.. 무슨 액이나 살이 낄수도 있나요? 그냥 우연히 일어난 일들을 엮어서 괜히 생각하고 있는걸까요.. 괜히 새 구두를 신고 나가기가 꺼림칙합니다 거기서 피하지 않고 소리질렀다고 엄마한테 혼나고 ㅠㅠ 길에서 부딪혔다고 죽임당하는 세상인데 겁도 없이 그랬다고.. 그 생각 하니깐 또 오싹하네요
새 물건에도 액이나 살이 낄수 있나요?
어제 백화점에서 구두를 샀습니다
제 사이즈에 그 디자인은 하나밖에 없더라구요 .
좋은 신발은 좋은 곳으로 데려다 준다죠?!
나를 위해 남은 구두 같아서 냉큼 사서 신었습니다..
어떤 자폐아 같은 사람이 제 구두인지.. 다리인지 보면서 졸졸 따라오던군요..
매우 놀라서 친구랑 빠르게 걸어서 백화점으로 도망갔습니다.
그런데 뒤를 돌아보니 뛰어오더라구요 ㅠㅠ 굉장히 무서웠습니다
그런 사람이랑 싸울수도 없고 이런경험 처음이라 어쩔줄을 몰랐습니다;;
놀란 마음을 진정시키고 지나고 보니 영화 말아톤의 초원이가 생각나서 ..
걔가 내 구두에 필이 꼽혔나 보다 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또 그친구와 놀고 집에오는 버스안에서 맨 뒷 좌석에 앉았습니다
친구가 내리고 한참후 제 옆자리에 어떤 술이 된듯한 할아버지가 와서 앉았습니다
매우 불쾌했습니다.
술 냄새는 많이 안 났지만 땀냄새에 이빨을 갈고 소리를 지르며 말을 하며 옆사람들에게 비비적 거리더군요
저는 모르는척 게임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저한테 얼굴을 들이밀면서
ㅁㅎㅃㅆㅃㄲ!%!#%!1 니는 알아? 하면서 소리를 지르길래.. 너무 놀라고 짜증이 나서
"몰라요!!!" 라고 성질을 부렸더니 .. 반대편 옆 쪽에 사람들 한테 치근덕 되더라구요
그러다가 소리를 지르면서 혼자 말을 하였고 다른 사람들이 다 쳐다보니
"뭘봐! ㅆㅂ .. ㅈ같네.. !%!&@" 등등 욕을 퍼부엇습니다
그런데 다리를 점점 벌리면서 저한테 닿이더군요
짜증이 나서 확 밀쳤는데 .. 갑자기 저한테 머리를 확 기대더라구요
너무 놀라서 소리를 질렀어요;;;
앞에 앉은 할아버지가 기사 아저씨 보고 경찰서로 가자면서 막 그러니깐 또 혼자 씨부렁 거리면서
조용해 지던데..
다행히 제가 바로 내릴 곳이라서 내렸습니다
집으로 오는 길에 너무 놀란 마음에 친구에게 전화를 해서 얘기를 했는데 친구가
"그 구두 사고 이상한 놈들이 붙네" 라고 하는데
그 말이 왠지 맞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무섭네요
새 구두였는데.. 무슨 액이나 살이 낄수도 있나요?
그냥 우연히 일어난 일들을 엮어서 괜히 생각하고 있는걸까요..
괜히 새 구두를 신고 나가기가 꺼림칙합니다
거기서 피하지 않고 소리질렀다고 엄마한테 혼나고 ㅠㅠ
길에서 부딪혔다고 죽임당하는 세상인데 겁도 없이 그랬다고.. 그 생각 하니깐 또 오싹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