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2학번 20살 신입생입니다..^^ 저는 모대학 체대생이에요.. 야심한 시각에 그냥 넋두리나 하려합니다.. 두서없는 글이 될 것 같아 양해부탁드립니다..^^ 저는 작년 봄에 사고가났습니다.. 교통사고였어요.. 그 사고로 전 심하진 않지만 두개골 골절&뇌출혈이 생겼습니다.. 한창 수능을 목표로 공부하던차에 당한 사고였죠.. 이게 문제의 발단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교통사고는 한번 당하면 대게 트라우마?라고해야되나...? 그런게 생기더라구요.. 거기다 저는 뇌출혈로인한 후유증까지 겹쳤구요.. 아시는 분은 아실겁니다.. 뇌출혈후유증이란게 얼마나 사람을 힘들게하고 무서운지를.. 전 사고 이후로 수시로 찾아오는 두통, 어지럼증, 구토 등에 시달립니다... 그래서 후유증 덕분에 체대생에게 가장 중요한 시기인 수능후 입시체육학원을 그만뒀습니다.. 스트레스로인한 후유증의 악화... 그로인해 다른 애들과 실기능력을 맞춰나갈수 없었거든요... 후유증개선에 도움이 될까 혼자 여행도 갔었습니다.. 그런데.. 좋은 마음으로 떠난 여행에서 자꾸 좌절만하게되고... 부산에서는 자살도할까 생각했습니다.. 적으면서도 정말 한심하고 바보스럽네요..^^.. 그렇게 시간만 축내다가 대학 실기고사를보고 운좋게 합격을해서 지금의 대학에 들어왓습니다..^^ 하지만 이젠 다른 문제가 생기더군요... 개강후 한달이 넘는 기간동안 수업 일주일을 모두 나간적이 한번도없습니다.. 오히려 일주일을 전부 빠진날이 많죠.. 학점을 받아야하는데... 그래서 대출도 무사히받아야하는데.. 이놈의 후유증이 자꾸 절 괴롭히더군요.. 후유증덕분에 전공실기는 아예 듣지도 못하고 그냥 안들었습니다.. 그러다 수강신청철회했구요.. 아마 이렇게 일학기는 마감하게되고 성적은 예상으로 이미 F가 두개나올것 같습니다... 걱정이네요.. 이러다간 학자금대출도 못받을텐데.. 그럼 등록도 힘들어질텐데... 그리고 학교를 못나가니 자연스럽게 동기들과도 친해지기 쉽지 않더군요.. 어떤동기는 저랑 얼굴한번 못본 친구도있고... 애들한텐 연락도 잘 오지않습니다.. 자연스럽게된 아싸인걸까요..?^^... 아니 그냥 제가 소심한거겠죠^^ 아버지 어머니께 너무나 죄송스럽습니다.. 뼈빠지게 일하셔서 대학까지 보내주셨는데 전 이렇게 되버렸으니까요.... 지금 까지 막연하게 생각하던 소원들대신 요즘 제겐 세가지 소원이 생겼습니다.. 제 몸이 다시 옛날처럼 건강해지는것. 그래서 열심히 노력해서 부모님께 장학금받았다 라고 자랑하는것 그리고 동기들과 재밋게 학교생활하는것이 지금의 소원입니다..^^ 날마다 하나님께 기도드립니다 기회를달라고... 저는 절박합니다..^^ 두서없이 주저리주저리 내뱉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사고나시지 마시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2
대학 신입생의 넋두리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12학번 20살 신입생입니다..^^
저는 모대학 체대생이에요..
야심한 시각에 그냥 넋두리나 하려합니다..
두서없는 글이 될 것 같아 양해부탁드립니다..^^
저는 작년 봄에 사고가났습니다..
교통사고였어요..
그 사고로 전 심하진 않지만 두개골 골절&뇌출혈이 생겼습니다..
한창 수능을 목표로 공부하던차에 당한 사고였죠..
이게 문제의 발단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교통사고는 한번 당하면 대게 트라우마?라고해야되나...?
그런게 생기더라구요..
거기다 저는 뇌출혈로인한 후유증까지 겹쳤구요..
아시는 분은 아실겁니다..
뇌출혈후유증이란게 얼마나 사람을 힘들게하고 무서운지를..
전 사고 이후로 수시로 찾아오는 두통, 어지럼증, 구토 등에 시달립니다...
그래서 후유증 덕분에 체대생에게 가장 중요한 시기인 수능후 입시체육학원을 그만뒀습니다..
스트레스로인한 후유증의 악화... 그로인해 다른 애들과 실기능력을 맞춰나갈수 없었거든요...
후유증개선에 도움이 될까 혼자 여행도 갔었습니다..
그런데.. 좋은 마음으로 떠난 여행에서 자꾸 좌절만하게되고... 부산에서는 자살도할까 생각했습니다..
적으면서도 정말 한심하고 바보스럽네요..^^..
그렇게 시간만 축내다가 대학 실기고사를보고 운좋게 합격을해서 지금의 대학에 들어왓습니다..^^
하지만 이젠 다른 문제가 생기더군요...
개강후 한달이 넘는 기간동안 수업 일주일을 모두 나간적이 한번도없습니다..
오히려 일주일을 전부 빠진날이 많죠..
학점을 받아야하는데... 그래서 대출도 무사히받아야하는데..
이놈의 후유증이 자꾸 절 괴롭히더군요..
후유증덕분에 전공실기는 아예 듣지도 못하고 그냥 안들었습니다.. 그러다 수강신청철회했구요..
아마 이렇게 일학기는 마감하게되고 성적은 예상으로 이미 F가 두개나올것 같습니다...
걱정이네요.. 이러다간 학자금대출도 못받을텐데..
그럼 등록도 힘들어질텐데...
그리고 학교를 못나가니 자연스럽게 동기들과도 친해지기 쉽지 않더군요..
어떤동기는 저랑 얼굴한번 못본 친구도있고...
애들한텐 연락도 잘 오지않습니다..
자연스럽게된 아싸인걸까요..?^^...
아니 그냥 제가 소심한거겠죠^^
아버지 어머니께 너무나 죄송스럽습니다..
뼈빠지게 일하셔서 대학까지 보내주셨는데 전 이렇게 되버렸으니까요....
지금 까지 막연하게 생각하던 소원들대신 요즘 제겐 세가지 소원이 생겼습니다..
제 몸이 다시 옛날처럼 건강해지는것.
그래서 열심히 노력해서 부모님께 장학금받았다 라고 자랑하는것
그리고 동기들과 재밋게 학교생활하는것이 지금의 소원입니다..^^
날마다 하나님께 기도드립니다
기회를달라고... 저는 절박합니다..^^
두서없이 주저리주저리 내뱉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사고나시지 마시고 즐거운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