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 사는 쓰레기....

쓰레기ㅡㅡ2012.04.10
조회639

 

 

한정원님 와이프님

한정원님 아니세요ㅜㅜ 제가 이렇게 괜한분 오해 살까봐

쓸까말까 고민했는데

그놈 얼굴 오랜만에 마주치니 괜히 그 옆에 여자도 불쌍하고

욱하는 마음에ㅜㅜㅜㅜ

다른분들 조심하시라고 쓴건데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놈의 J에 받침 안들어갑니다

오해하지 마시고 식사 맛있게 하세요~

 

 

 

 

 

 

판 읽어보다

아침부터 답답하기도 하고 해서 글쓰네요

아직까지 나쁜남자 때문에 힘들어 하는 분들 참 많은 것 같아

마음이 아파요

저도 뭐 예전엔 그랬으니까

 

 

1년도 넘은 이야기지만

진짜 지금 생각해보면 왜 그때 그런 남자를 만났을까 싶을 정도로

쓰레기 였어요

뭐 마지막으로 다신 연락하지말라고

완전 퍼부어서 억울하거나 그런건 없지만

 

 

광주사는 한JW..............................

그때 나이가 30이였나

솔직히 나이보다는 좀 더 어려보이는 외모와

옷도 깔끔하게 입고 약간 어린 스타일?? 여자들이 좋아하는 스타일로 입고 다녔어요

잘생긴건 아닌데 키도 큰편이였고

 

말도 차분하게 여자들이 좋아하는 말투에

매너도 좋음

그냥 하나하나 별거 아닌거 신경 많이 써주는 스타일??

 

밥먹으면 반찬 먹여주고 이런거 잘하고

너밖에 없다 이런말은 뭐 당연한거고

 

 

솔직히 남자들 여자들한테 걸.레라는 표현 쓰는데

진짜 남자들이 더 심하더군요

 

알고 봤더니

 

이여자 저여자 여성편력 완전 심했고

술좋아하고

그나이 먹고 철없이

클럽가고 입만 열면 다 거짓말

여자랑 모텔 집드나들 듯이 드나들고

 

버릇처럼 술마시고 전화하고

새벽에 불러내고

 

몇일전에 차타고 가면서 우연히 봤는데

어떤 여자랑 걸어가고 있더라구요

 

아직도 그 버릇 못고쳤나.....

 

 

 

좁은 세상이란걸 느낀게 건너건너건너 아는 여자애도

그 사람을 만났더군요

 

 

작년에 어찌하다 그여자애 측근을 통해 알게된 사실은

그남자가 유뷰남이라는 사실.........

 

그 여자애도 물론 모르고 만났음

 

 

진짜 그말듣고 헐 했음

 

 

진짜 부인이 불쌍

 

근데 솔직히 만나면서 절대 유부남이라고 생각 할 수가 없었어요

외모나 하고 다니는 것도 그렇고

 

집도 그렇고

매번 새벽까지 술마시는 모습도 그렇고

 

유부남일 거라곤 정말 생각도 못했어요

 

 

얼마전 본 모습도 여전 하더군요

지금도 유부남이라고 해도 안믿겨요

 

잊고 살았는데 차안에서 얼굴보고 진짜 기겁했어요

 

지금도 그 거짓말에 속아가며 만나고있는 여자들을 생각하니

참 아직 불쌍한 여자분들 많은것 같아요

 

광주 사시는 여자분들

30대 한J원 라는 남자 혹시 만나고 계신 여자분들

 

 

여기에 이런 익명으로 이런글 올리는거

그 사람한테 못할짓(?) 인건 아는데

나쁜거라는 거 알지만

진짜 같은 여자 입장으로써 다른 여자분들이

정말 좋은남자 만나서 행복하셨음 해서 그래요

 

 

겉모습만 번지르르 한 남자 거짓말에 속아 우는일 없길...ㅜㅜ

 

 

 

 

 

다시 한번 깊게 생각해 보시고

하루빨리 헤어지세요

 

저번에 차에서 보고 그 여자분한테 진짜

달려가서 말해주고 싶을 정도 였어요

 

 

 

그 자식이랑 같은 이니셜을 가진 남자분들께

괜한 오해를 사게해서 죄송해요

 

 

주변에 술마시고 전화하는 남자있음 진짜 조심하세요

 

 

광주 사시는 여자분들 저놈 특히 조심 하세요

 

주변에 잘 놀고 다니는 친구ㅋㅋ분들

두신분들 친구들한테도 조심하라고 하세요

 

쟤 뿐만 아니라 그런 남자 생각보다 많아요ㅠ

안그런 사람들도 많겠지만

 

 

다른 분들은 정말 피해보시지 말라고

용기내서 글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