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탄★ 우리집 도도했던 요요의 변신.

요요엄마2012.04.10
조회6,821

 

(추가 글& 사진)

자고 일어나면 톡된다더니...

요요가 톡이 될줄이야^^;;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ㅡ

 

그.래.서 성장한 요요 사진 첨부 몇개 더 할께염~ㅎㅎ

(1탄에 나오는 아가냥 요요도 귀엽답니당 ㅋㅋ)

 

감사하다고 요요도 인사를 ...ㅋㅋㅋ

 

 

 

 

 

 

 

 

 

 

 

 

마지막으루....

 

 

 

나만 잘나오면 되는 ...

요요에겐 너무 불편한 진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아니면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름............

결혼 했다고......

늙은 아줌마 아니라는걸 알리고싶었음..;;;;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세요..

우리집 요요가 톡이 되지는 않았지만 ^^;;ㅋ(제1탄 우리집 요요를 소개합니닷. 에서...ㅋㅋ)

그래도 성장한 요요를 기다려주시는 분이 계셔서 감사한 마음 담아 올립니당 !!

 

우리요요가 처음엔 정말 너무너무 도도한 냥인줄 알앗음~

만지려고 하면 유연한 몸놀림으로 슉슉 빠져나가고,

지가 ㅡㅡ 기분 좋을때만 부비적거리고..

 

그래서 한동안은 엄청 도도하구나.. 라고 생각했었음.

그런데 어느순간 부터.. 좀.... 푼수 끼가 보이기 시작 했음.

 

요 밑에 사진은 아직까진 덜 큰 요요.

모자에도 쏙~들어가서 포즈 취해주심.

 

찍어주세염 . jpg

 

 

하루는 요요를 데리고 병원에 데려가서 예방 접종을 한날.

예방 접종을 해서 그런지 요요가 엄청 피곤해 했음.

(평소에도 잠이 좀 많았지만)

집에 오자마자 쇼파 위에 올라가더니..

첨엔 고개를 빳빳히 들고 도도하게 자는가 싶었는데

어느 순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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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쳐박쳐박... 난 무슨 큰절 하는줄 알앗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보고 신랑이랑 한~~참 웃었음.

그렇게 피곤하고 힘들었니???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시간이 가고..

아가일땐 쏙 들어가던 상자에

지 몸의 반 이상이 들어가지도 않는 곳에

억지로 들어가 잠을 청하고.

 

 

 

 

 

또 자고.

 

 

반항하고.

 

건방지고.

 

 

예쁘게도 앉아보다가.

 

 

나 불렀냥.jpg

 

 

 

ㅋㅋㅋㅋ

어느날.

귤을 먹는데 요요가 관심을 보임.

우리 요요는 채소랑 과일을 엄청 잘 먹음.

바나나는 물론이고 딸기 키위 (신것도 잘먹음) 상추 오이 등등..

무슨 고냥이가 생식을 이리 즐겨....

귤도 먹나 싶어서 일단 냄새 맡게 해줌.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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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임?ㅋㅋ무슨 표정임?ㅋㅋㅋㅋㅋㅋ

예전 그 귀엽고 도도한 요요는 어디갔음??ㅋㅋㅋㅋ

너가 잘 때 진작 알아봤지만 이건 좀 ㅋㅋㅋㅋㅋ

미안 지못미.

 

요요의 표정이 너무 웃겨서 계속 들이대 봄 ㅋㅋㅋ

 

 

싫어하는게 확실함 ㅋㅋ

 

그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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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치 뻔치!!!!ㅋㅋㅋ

공격함. 때려도 안죽음 ㅋㅋ

 

요거 동영상 있는데 .. 첨부 ....ㅋㅋㅋㅋ

 

쨋든.

요요의 성장편 잘 보셨나요?ㅋㅋ

또 이렇게 급 마무리....ㅋㅋㅋ

 

귀엽다. 재밌다. 웃기다. 또는 혐오다.ㅋㅋㅋ 하는 분들 추천해주시면..

 

 

 

 

15일간의 얌얌이와의 전쟁편을 올려드립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