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간다는말듣고얼굴도모르고사귀는제친구 후기.

서러운한국프리2012.04.10
조회8,949

잘나간다는 말듣고 얼굴도 모르고 사귀는 제친구라는 글을 썼던 글쓴이입니다.

 

일단 많은 관심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초등학생 무시발언 자제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이 글을 본 6년지기 친구는 아직도 제자리로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저희의 노력이 더 물거품만 된거같아서 속상합니다..

 

오늘 제가 6년지기 친구와 놀기로 약속을 잡았었는데요.

 

그친구가 갑자기 약속을 깨버렸습니다.

 

왜그러지 하고 전화를 해봤더니 학원 친구들과 있다고 분명 그렇게 말했었습니다.

 

6년지기친구는 거짓말을 하면 잘티가 나는 성격이어서,

 

처음부터 눈치를 채고있엇지만, 그래도 한번 믿어보고

 

다른 친구A한테 6년지기애한테 뭐하냐고 물어보고 대답좀 알려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답장오기를 기달렷는데 친구A말로는 그 ㅅㅎ초 잘나간다는 자기 남자친구랑

 

놀고 있다고 ... 답장이 왔습니다.

 

저는 그순간 어이가 너무 없어서 6년지기 친구한테 문자를 보냈습니다.

 

"우와*_*너실망이당ㅎㅎㅎ" 라고 보냈더니 답장이 "왜;" 이렇게 오는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제가 한번더 문자를 보냈습니다.

 

"처음부터알고잇엇는데ㅋㅋ속아주는척햇는데ㅋㅋㅋㅋ아진심구라까니까좋아*_*?" 라고 하고,

 

그뒤부터 답장이 안왔습니다.. 정말 6년우정을 이렇게 깨버리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저도 같은 초딩으로서 6년지기 친구로서 초6됬다고

 

자기가 일진이라도 된마냥 그렇게 설치는거 정말 제가 보기에도 창피합니다..

 

제친구가 제발 원래자리로 돌아왔으면합니다..

 

요즘들어 연락횟수도 확실히 줄어들었고 문자도 자주 무시합니다.

 

진짜.. 이친구 어떻게해야할까요? 후기라고 했지만.. 앞으로 더많은 후기를 쓸것같습니다..

 

제친구를 제자리로 돌려놓는방법좀..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