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말하지 말아주세요..

흐극2012.04.10
조회70

폐인알았죠?

 

 

 

 

 

 

 

 

 

 

 

 

 

 

 

 

 

 

 

 

 

 

 

 

 

 

 

 

 

 

 

 

 

 

 

 

 

 

 

 

 

 

 

 

 

 

 

 

 

 

 

 

안녕하세요 서울에서 사는 20대 흔녀임니다..

(나이는 밝히지 않겠어요.. 생각만하면 눈무리..)

톡에 처음쓰는거라 뭐라고 시작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다른 글들 보니까 난 남자친구가 음슴으로 음슴체라고 쓰던데(남친인슴)

난 글쓰는 재주가 음슴으로 음슴체로 시작하겠음 !똥침

 

 

 

 

 

 

 

 

튼 튼 튼

나님은 ㅈㅣ금 5년째 연애를 하고 있슴

한달 전 쯤? 남자친구를 두고 바람을 피는 몰 상 식 한 여 자 가 되어버ㅓㅓ..어버버..림..

나님 정말 잘못한거 알고 있슴 주글 죄를 지었나이다..엉엉

이런 적 5년 동안 한번도 없었기 때문에 남자친구에 대한 미안함은 정말 컸슴

바람핀건 문자한거 정도였슴.. 한번 만났고 술자리 잠자리 스킨쉽 또한 절대 하지 않앗슴

하지만 문자하는걸 걸려버림 ..ㅜㅜ*

 남자친구랑 한바탕 했는데 다짜고짜 때리는 거임..

정말 아파 죽는 줄 알았슴

예전에 싸우면 그냥 티격태격에서 약간의 몸싸움이 있었지만 이정도로 때리는건 처음이였슴

친구한테 말하길 난 아주 나쁜여자가 되어버림 하지만 남자친구의 행동은 점점 심해질거라고 얘기함..

 

난 믿지않았음거부 

 

처음 몸싸움 할때도거부 

 

지금 이 상황에도거부 앞으로도 그럴거 같음..

 

내가 잘못 안하면 되지 라는 생각을 항상 가지고 있었지만 무서워져 버림..

나 정말 어떻게 해야함 ? 무슨일이 있어도 남자는 여자 때리면 안되는 거임?

남자도 화가나면 때릴 수 있는 것도 아님?. .... .....아니면. ...난 뭐임.. ..

내가 잘했다는 건 아님! 나님은 결혼까지 생각하는 남자임..

어렸을 때 폭력을 많이 봐왔고 내 사주가 맞고 사는 팔자라는 그런 허무맹랭한 소리를 많이 듣고 자랐음..

부모인생 그대로 따라간다 ? 이런식..  절대 그렇게 살지 않고 싶음..

평소엔 너무나 잘해주는 사람임.. 그렇지만 때리는건 안된다는..난 지금 이 상황이 폭력이라는 글자가 쓰기 싫음.. 정말 그런걸 까봐 무서븜..

친구들한테 조언을 구해도 니가 잘못해도 남자는 여자 때리면 안된다는데 나는 너무 답답함

솔직히 니가 맞을짓했네 라는 소리 듣고 싶어서 저런 조언 안받아들이는 걸수도 있슴

나도 모르겠슴..

...여기다 쓰면 조언 잘해준다길래 태어나서 처음 끄적여봄..

 그렇다고 집에가서 엄마한테 맞았는데 이거 되는거야?방긋 라고 물어 볼 순 없잖슴..

정말 서두없이 글썼는데..

 

 

 

 

 

 

조언 부탁드리미..토커님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