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서운 도시괴담 1탄 ★★(놀람주의)

정도껏해빠순들아2012.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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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98년 일본의 여름 피서지 해변에서 일어난 일이다.

 

일본 관광객 3명이 바닷물에 빠져 행방불명이 되었다.

 

12시간이 지나도록 행방이 묘연하자 잠수부들이 실종자를 찾으러 잠수를 했다.

 

그러나

 

행방불명된 사람들을 찾으러 들어간 잠수부도 나타나지 않고 행방불명 되었다.

 

다시 다른 잠수부들을 동원해 관광객과 실종된 잠수부를 찾는 수색은 시작되고

 

잠시후 잠수부 같은 형체의 형상을 발견해 인양을 시작했다.

 

그런데 인양되어 올라온 잠수부 시체의 팔과 다리에

 

12시간전에 행방불명된 3명의 실종자들이

 

떨어지지 않을려는듯이 잠수부 시체를 꽉잡고 매달려 있었다. 

 

 

검사결과 실종자들은 죽은지 12시간이 지나있었다.

 

12시간이나 전에 죽은 시체가 어떻게 달라붙은 것일까?

 

거기다 시체는 완전히 경직되어 있어서

 

떼어내는데만도 몇명이 달라붙어 ...겨우 떼어냈다고 한다.

 

 

 

 

 

 

 

 

 

 

 

 

 

 

 

 

 

 

 

그들의 원혼이 잠수부마져 유인해서 죽게 한것은 아니었을까..?

 

 

 

 

 

 

 

 

 

 

 

 

 

2. 흔들던 그 여자

 

 

 

고등학교 수학 여행, 첫날이었지만 제법 일정이 있었고 또 빗줄기 치는 어두운 날이어서

 

신난다고 방에서 뛰어놀던 것들도 끝까지 팔팔하지만은 않았다.

 

한 2시쯤 되니 밤새서 놀기로 한 아이들은

 

불을 끄고 영화를 보거나 하나 둘 씩 쓰러져 잠이 들기 시작했다.

 

나는 그다지 피곤하지 않아 불을 끈 가운데 눈을 말똥말똥하게 뜨고 있었는데 갑자기

 

옆에 있던 친구가 어두운 분위기에 내게 공포를 심어주고 싶었는지

 

머리를 풀어헤치고 내 코앞에서 미친듯이 머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괜히 장단을 맞춰주는 척하며 내가 소리를 지르자 그것이 다른 아이들을 깨우고 말았다.

 

 

아가들 "야 너 왜 그래?"

 

나 "그게 이 새끼가 장난치잖아. 불 켜봐."

 

 

딸깍, 불을 키는 소리가 나고 방안이 환하게 비추자

 

순간 나와 눈을 마주치고 고개를 흔드는 친구의 머리가 사라졌다.

 

 

너무 놀란 나는 친구를 찾으러 옆 방에 가보니 그 애는 다른 애들과 잠들어 있었다.....

 

 

 

 

 

 

 

 

3. 하하가 운전하면서 겪은 일

 

 

 

밤늦게 촬영지로 향하고 있는 길에 하하의 매니저가 너무 몸이 안좋아서

 

위험하니까 하하보고 대신 운전 좀 하라고 부탁했다.

 

그리고 매니저는 조수석에서 잠들어버렸다.

 

 

하하 - "형. 나 여기서부터 길 모르니까 방향 좀 알려줘."

 

매니저 - "알았어. 좌회전. 후회전. 후회전. 좌회전...."

 

 

그러며 매니저의 말대로 "우회전."하는 동시에 하하가 핸들을 꺽자

 

순간 그들의 차를 향해 트럭이 덮쳤다.

 

깜짝 놀란 하하가 순발력있게 방향을 바꿔 다행히 사고는 없었지만

 

진정이 안돼 숨을 몰아쉬고 있는 도중에 옆에서 누군가가 하하에게 이렇게 중얼거렸다.

 

 

 

"아깝다."

 

 

 

등골이 오싹해서 하하가 조수석을 보니,

 

매니저는 처음부터 그랬던 듯 아주 곤히 잠들어 있었다고 한다.

 

 

 

 

 

 

 

 

 

 

 

 

 

 

 

 

 

 

 

 

4. 떡밥

 

 

 

교회 캠프 마지막 날,  날씨도 좋고 바다이고 해서 모두 적당한 깊이를 발견하고는 기뻐했다.

 

 

모두옷을 갈아입고 뛰어들어 물놀이를 하기 시작했는데,

 

어떤 여성분은 들어가지 않고 바다를 물끄러미 바라보고만 있었다.

 

 

사람들이 같이 놀자고 권유했지만 그 분은 워낙 말 수가 적으시고 사교적이지 않은 분이라

 

굳이 싫다고 말씀하시는 걸 억지로 끌고 들어갈 생각은 없었던 것 같다.

 

게다가 그 분은 귀신을 보는 것 때문에 교회에 다니시는 분이셔서 어쩐지 분위기가 음침했다.

 

 

그러다가 나중에 느즈막히 온 몇 사람들이 물놀이에 함류하려고 하자,

 

그 여자가 유독 한 사람의 이름을 부르며 들어가지 못하게 하더라는 것이다.

 

 

여자- "들어가지 마세요. 위험할 거예요."

 

그이- "괜찮아요."

 

 

하지만 그가 들어가려고 할 때마다 얌전했던 여자가 식겁을 하며 막아섰다.

 

하도 난리를 피워서 결국 그는 물놀이를 포기하고 심심하게 구경만했는데 슬슬 화가 났다.

 

약이 오르기도 하고, 억울하기도 하고.

 

 

그는 여자가 있는 옆으로 앉아 대체 왜 자기만 물에 들어갈 수 없느냐고 물었다.

 

여자가 말했다.

 

 

바다에 얼굴만 떠다니는 귀신들이 잔뜩 있는데, 다른 사람들이 뛰어들 때는

 

모두 다 멍하니, 마네킹처럼 무심한 표정을 짓고 있어서 처음에는 괜찮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 남자가 바다에 발을 담그는 순간 모두 그를 향해 고개를 휙 돌렸다는 것이다.

 

그러다 큰일 날 것 같았다고. 그리고 그들은 아직까지도 당신을 쳐다보고 있다고....

 

 

 

 

 

 

 

 

 

 

5. 문희준 괴담

 

 

 

문희준이 한밤중에 집을 가는 도중에 놀이터를 지나고 있는데

 

어떤 여자가 혼자서 밤중에 그네를 타고 있었대

 

 

문희준은 원래 무서움을 잘타서 사람이겠지...사람이겠지 자기최면 하면서 집으로 올라가는데,

 

그때 문희준 집이 아파트 3층이었는데 집으로 올라가다가

 

엘레베이터 2층 쯤에서 놀이터쪽을 보니까

 

아까 그네를 타던 그 여자가 문희준을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더래

 

 

너무 무서워서 막 집으로 달려 들어가서 부모님 옆으로 가서 막 숨고,

 

그러고 나서 또 얼마 있다가 궁금해서 방 창문으로 놀이터 쪽을 보니까

 

사람은 없고 그네만 왔다갔다 움직이더래

 

그래서 "아....그 사람이 그네 타다가 막 집에 들어갔던건가 보다" 하고 생각하고서는

 

맞은편 아파트를 봤는데.......

 

 

 

맞은편 아파트 3층에서 그 여자가 문희준을 똑바로 쳐다보고 있더래

 

 

 

 

 

 

 

 

 

 

 

 

 

 

 

 

6. 유영철

 

 

 

유영철은 2003년 9월부터 2004년 7월까지 20명을 연쇄살인한 범죄자이다.

 

(21명으로 알려져 있으나 21명이다.)

 

참고로 연쇄살인 이전에는 수많은 범죄를 저질러왔다. 걸어다니는 교도소다.

 

 

 

2003년 9월 11일 전주교도소를 출소한 유영철은 13일 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명예교수 부부를 살해했다.

 

이 사건 이후 2004년 7월까지 서울 각지에서 주로 부유층 노인 또는

 

출장 마사지사 여성 등 총 21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았다.

 

또한 유영철은 각종 괴담에 등장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의 관련 괴담들은 전부 거짓이다.

 

 

 

실제로 유영철은 칼을 흉기로 사용한 적이 없으며

 

전부 자신의 손에 알맞게 제작한 손망치로 피해자를 살해하였다.

 

 

 

손망치를 피해자한테 보여주면서

 

"내가 이제부터 10초후 이걸로 니 머리를 내려칠거야."라고

 

일일히 말해주며 피해자가 극심한 공포에 사로잡혀 있는것을 보면서 즐겼다고 한다.

 

 

 

피해자들은 얼마나 극심한 공포에 떨었을지..

 

 

 

 

 

 

 

 

 

 

 

 

 

 

 

귀신이든 사람이든 항상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