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역? 선역? 모호함에 더 끌린다! 드라마/영화 속 바로 이 캐릭터!!

롤롤2012.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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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기만 한 캐릭터는 가라,
요즘은 전형성을 벗어난 입체적인 캐릭터가 사랑받는 시대!

때로는 주인공인지 악역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
비열하고 악독하기까지 하지만...
그런 인간적인 면에 공감과 사랑을 받은 캐릭터들!!


<하얀거탑> 김명민

악역? 선역? 모호함에 더 끌린다! 드라마/영화 속 바로 이 캐릭터!!

대학병원내의 치열한 대결과 권력투쟁을 실감나게 그렸던
본격 메디컬 드라마 <하얀거탑>

그 흔한 러브라인 하나 없을 정도로
기존의 트렌디 드라마와는 차별화되었던 드라마.

악역? 선역? 모호함에 더 끌린다! 드라마/영화 속 바로 이 캐릭터!!

특히 주인공인 천재 내과의사 '장준혁'역의 김명민은
악역에게 당하기만 하던 '주인공'의 전형성을 깨부숴버린 캐릭터!

악역? 선역? 모호함에 더 끌린다! 드라마/영화 속 바로 이 캐릭터!!

오히려 동료이자 라이벌인 최도영 역의 이선균이 선역으로 보일 만큼
악역과 선역의 구분이 불가한,

때때로 이기적이고 야망에 불타는 장준혁이라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명민좌'라는 애칭을 얻을 만큼 시청자들의 찬사를 받았던 김명민!




<친구> 장동건

악역? 선역? 모호함에 더 끌린다! 드라마/영화 속 바로 이 캐릭터!!


"내는 니 시다바리가"
"니가 가라, 하와이"

한국인 중 이 대사를 모르는 사람도 있을까?

그만큼 명대사이자 한국영화계 명작으로 남은 영화 <친구>

악역? 선역? 모호함에 더 끌린다! 드라마/영화 속 바로 이 캐릭터!!

고등학교 시절의 '동수'는 소위 '문제아'의 전형인 모습.

하지만 그런 반항적이고 거칠고 폭력적이면서도

친구들과의, 남자들간의 뜨거운 우정에 한 몸 불사르는 모습에

모든 남자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기도 했던 캐릭터.


악역? 선역? 모호함에 더 끌린다! 드라마/영화 속 바로 이 캐릭터!!


장동건이 단지 '꽃미남 배우'만이 아니라는 사실을 입증한

강렬한 카리스마로 더욱 인상깊었던 캐릭터이기도...!


<은교> 김무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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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개봉을 앞두고 있는 신작 영화 <은교>

<해피엔드>의 정지우 감독 작품이자
박범신의 베스트셀러 소설 '은교'를 원작으로 하여
개봉 전부터 연일 화제를 몰고 있는 이 영화.

특수분장을 통해 70세의 노인으로 완벽 변신한 박해일의 '이적요' 보다
싱그러우면서도 관능적인 열일곱 소녀 '은교'로 첫 데뷔를 하게 된 신인배우 김고은보다
'뮤지컬계의 스타'로 불리던 이 배우, 김무열에게 가장 눈길이 가는 이유
바로 그가 연기한 캐릭터 '서지우' 때문!!

악역? 선역? 모호함에 더 끌린다! 드라마/영화 속 바로 이 캐릭터!!

시인의 젊은 제자로 그를 존경하고 사랑하지만
항상 그의 그늘 아래 있어야 했던 젊은 작가 서지우는
자신이 갖지 못한 스승의 능력을 질투하며 작품을 훔치는 비열한 행동까지 서슴치 않지만
그럼에도 그 인간적인 면모에 안타까운 연민을 불러일으키는 캐릭터.

정지우 감독이 "김무열의 연기를 보면 깜짝 놀랄 것" 이라며
극찬할 정도였다고 하니...
더더욱 기대가 되는 배우, 김무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