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표현의 자유입니까?

감성2012.04.10
조회186,811

오늘 낸시랭씨의 비키니 투표 퍼포먼스가 있었다고 합니다.

 

 

우선 사진부터 보시죠.

 

 

 

 

 

 

 

이러한 비키니 퍼포먼스를 표현의 자유를 아주 사랑하시는 낸시랭씨가 해주셨는데요.

 

과연 이러한것이 표현의 자유가 맞을까요??

 

자유라는 것은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는 선에서의 자신의 권리라고 말할수 있겠습니다.

 

자신만 편하고 자신만 좋은게 자유가 아니라는 겁니다.

 

저 거리엔 아이들도 어르신들도 함께 있었겠지요.

 

그러한 곳에서 저렇게 노출된 모습으로 활보하다니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개념녀 낸시랭의 모습으로가 아닌 사회 질서를 무너뜨린 한 시민으로 보신다면 말이죠.

 

저 역시 이러한 시위는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취지는 좋으나 과정이 좋지 않다면 결과가 좋아봤자 좋지않은 평가를 받는답니다.

 

저 역시 투표를 하자는데에는 찬성이지만 이러한 노출 시위는 우리나라에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저 모습에 불쾌한 사람이 한명도 없었을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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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투표했냐고 물어보시는 분들 계시네요. ㅎ

 

전 투표했습니다. 9시 정각에 나가서 투표했구요.

 

다른 나머지 분들은 뭐하셨는지 궁금하네요 ㅎ

 

투표율이 55%정도밖에 안되는데..

 

그렇게 좋은 행위예술 보시고 투표는 안하셨나봐요?

 

그리고 이번 낸시랭씨는 때와 장소에 맞지 않은 행위를 한것이 맞습니다.

 

좋은 의도는 좋은 행동과 과정을 통해서만 바로 설수 있다는걸 모르시나 봅니다.

 

결과만 좋다면 다 좋은겁니까?

 

일진 때려잡겠다고 쇠파이프로 동내 애들 다 때려잡으면 괜찮은겁니까?

 

기부하겠다고 도둑질하면 괜찮은겁니까?

 

좋은 의지는 좋은 행동을 만났을때 좋은 결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해수욕장, 목욕탕 등의 예를 아주 당당하게 들어주셨는데요.

 

그 곳은 탈의 또는 노출이 인정이 되는 곳입니다.

 

여러분들은 옷 입고 샤워하시나요?

 

참 머리가 나쁜게 이런거군요..

 

그리고 투표를 위한 행위 예술이라면

 

다른 방법도 많답니다.

 

자신의 예술 표현방식대로

 

예쁜 디자인의 옷에 투표를 하자는 문구를 세겨 돌아다닌다거나

 

커다란 훌라후프를 들고다니며 투표시에 사용되는 도장의 모습을 형상화 한다거나 말이죠.

 

또한 외국의 예를 드셨는데.

 

외국에서 하면 우리나라에서 다 해도 되는것 입니까?

 

그렇다면 왜 총기 소지가 허용되지 않으며

 

동성결혼은 통과되지 않을까요?

 

우리나라의 정서에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현 우리나라는 조선시대를 겪으신 분들부터 2012년에 태어난 어린아이들까지 아주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있지만

 

저런 행위는 아직까진 헌법이라는 틀 안에서 불법입니다.

 

왜 그럴까요.

 

자신의 생각만 괜찮다면 남은 다 괜찮을까요??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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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이라는 분들도 계시네요.

 

직업이라면 뭐든 용서가 되시나요?

 

조폭은 조직폭력배를 직업이라고 생각 하지 않는 사람인가요?

 

그들도 그들의 직업을 직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사채업자들은 직업이라고 생각 안할까요?

 

직업이라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하지만 행위의 잘못이 있으니 많은 사람들은 비판을 하죠.

 

잘못된 행위는 그 어떤 이유로도 덮을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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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첫 베플분

 

이번 투표율 지난 18대 총선보다 떨어졌습니다.

 

많은 차이는 아니지만

 

올해의 MB심판이나 나꼼수를 듣고 그렇게 열광적으로 정치이야기에 몰두했던 사람들의 투표율이라고 보기엔 참 안타까운 투표율이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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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사실을 적은것은 죄송합니다.

 

18대 총선보다 약 10%정도 상승했더라구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