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딸을백원에팝니다(꼭봐주세요)

기요미2012.04.11
조회16,784

 

 

카테고리가 여기가맞는진모르겟네요

카테고리에 어울리지않는다면 죄송합니다

 

 

요즘 대세는 음슴체지만 슬픈거니까 음슴체음슴요 톡커님들

제가 우연히 네이버에 슬픈이야기 쳐보고 발견한 시인데요 겁나찡해요 한번읽어봐주세요

 

 

 

 

 

 

 

 

 

 

 

내 딸을 백원에 팝니다


그는 초췌했다
내 딸을 백원에 팝니다
그 종이를 목에 건 체
어린 딸 옆에 세운 체
시장에 서 있던 그 여인은

그는 벙어리였다
팔리는 딸애와
팔고 있는 모성을 보며
사람들이 던지는 저주에도
땅바닥만 내려보며 그 여인은

그는 눈물도 없었다
제 엄마가 죽을병에 걸렸다고
고함치며 울음 터치며
딸애가 치마폭에 안길때도
입술만 파르르 떨고 있던 그 여인은

그는 감사할 줄도 몰랐다
당신 딸이 아니라
모성애를 산다며
한 군인이 백 원을 쥐어주자
그돈 들고 어디론가 뛰어가던 그 여인은

그는 어머니였다
딸을 판 백 원으로
밀가루빵 사 들고 어둥지둥 달려와
이별하는 딸애의 입술에 넣어주며
용서해라!! 통곡하던 그 여인은....

 

 

 

 

 

 

 

 

 

이런거보면 정말화나지않나요? 

북한옆에우리가있다는거마저 쪽팔림ㅋ

별쓸모도없는 핵이다뭐시다 그딴거 만지작거리고있을시간에

 굶고있는 국민 한사람이라도 도와주면 나라가망하나? 아니면 자랑스러운핵이 지발밑에떨어지나?

제발 북한도이제 정신차리고 발전해서 저런안타까운사람없었음좋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