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쇼핑싼가격이라고 무조건 지르지맙시다!!ㅋㅋ

영구야~2012.04.11
조회40,002

안녕하세요~ 저는 24살 남성입니다.

 

 

뭐 판톡을 자주 보는 유저로써 음슴체 등 써볼려고 했으나

 

 

손발이 오그라들어서 그냥 쓰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자친구반대로..ㅠㅠ

 

 

무슨일이였나하면요~~?  어제 있었던 일입니다.. 친구들과 카톡으로 단체 채팅하던 도중

 

 

사업을 하는 친구가 있는데.. 조만간 문닫는다고 하지만 정말 열심히 일하는 내친구^^

 

 

친구가 인터넷에서 싼가격에 후드집업을 하나 샀다고 카톡이 왔습니다.

 

 

바로 문제의 카톡!!!!

 

 

 

 

 

 

아베크XX 후드집업을 샀는데.. 뚜든...

 

 

왜 화를 내나 해서 사진을 확대했더니..

 

 

 

자세히 보면 분명 싸이즈는 XL인데.. 브랜드명 밑에 보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K  . I  . D . 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반품이나 환불 하라고했더니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배꼽후드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미치겠다....

 

(넌 베톡되면 정말 입구 우릴 만나야 할지도 몰라...)ㅋㅋㅋㅋ

 

 

 

이 친구가 뚱뚱한 편이라 과연 맞을까 하는 의문이....

 

 

김범수처럼 생긴 친구가 입고 찍은 인증샷 사진을 보내라구 했습니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다려 보라고 하더니 한참 있다가 카톡이 왔더라구요 ㅋㅋㅋㅋ

 

 확인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왠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입구 찍은 인증샷을 보내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디테일해?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자기혼자

 

사진제목까지 갖다 붙이더라구요 ㅋㅋㅋㅋ

 

"숨을 쉴수가 없어.jpg"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을 클릭한후 큰 화면을 봤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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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를 정말 내려버리고 싶은 충동이...ㅋㅋㅋㅋㅋㅋㅋ

 

손이 덜덜 떨리는데...................멈출수가 없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퍼 내리구 싶다" 이렇게 카톡을 보냈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퍼에 손만 가져다대도 미친듯이 열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봐도 숨만셔도 열릴거 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이 올리지말라고햇는데

 

톡을 자주 읽으면서 항상생각한게 한번쯤 올려보고싶어서

 

무조건 올리고 봅니다..ㅋㅋㅋ

 

제가 베톡이 된다면 저친구가 저옷을 입구 친구들과 사진한번 찍겠습니다^^

 

애들아....미안ㅋㅋㅋ 올리고 말았다... 용서해다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