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뭔가 울적한 날이네요 비가 와서 그런가 ㅎㅎ.. 오랜만이에요! 제가 얘기 했나요? 강아지 키우게 됐다고? 했겠죠? 기억이 안 나네요.. 흠 어쨋든 우리집 강아지가 말을 안 듣습니다ㅠ 강아지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이름은 그냥 강아지로 통할게요 ㅋㅋㅋㅋ 우리 강아지가.. 정말 똑똑해요. 배변은 잘 가리는데 식탐 엄청 강하구요. 정말.. 말을 안 듣습니다. 얼마나 화가 났으면 현이가 우리 강아지를 크게 때렸어요. 그 뒤로 현이한테 가지를 않고 저한테만 와요. 현이가 은근히 속상해 하면서 ..ㅋㅋ 꼭 자식새끼 키우는 것 같다고 그러더라구요. 진짜 자기 아들 쯤으로 생각 하나본지 아, 저희 강아지 수컷입니다 ㅎ 매까지 만들어 왔어요 ㅋㅋㅋㅋ 저번에 무슨 판에서 신문지를 말아서 어쩌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현이가 그걸 보고 어디서 구해왔더라구요. 저는 강아지 아직 어려서 그런건데 왜 자꾸 때리냐고 뭐라하고 현이는 엄하게 키워야 된다고 ㅋㅋㅋ 그래서 제가 현이보고 너 강아지 엄마 같다고 하니까 왜 엄마냐고 아빠지 이러는거에요? 사람마다 진짜 환경에 따라 다르게 생각한다란게 맞는 것 같아요. 저는 주로 어머니께 혼이나도 났었고 현이는 주로 아버지께 많이 맞았다네요.ㅋㅋㅋㅋ 어린애들 소꿉놀이 하면서 그러던데.. 아, 이 얘기가 왜 나오지 ㅋㅋ 어쨋든 어찌저찌~ 되어서 키우고 있어요. 오늘 선거날이네요 그러고보니까.. 잠깐 Fantastic baby 패러디.. 보고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왜 이렇게 웃기죠 진짜 똑같네요 미드는 오ㅐ이렇게 휴방을 자주 하는 걸까요~ 20일 까지 기다려야 하는군요. 자꾸 잡소리만 하네요 ㅋ 자꾸 강아지가 저희 방에 들어오려해서 현이가 문을 닫아버렸어요. 절대 문 열지말라고 단호하게 그래서 문도 못 열어주겠어요ㅠ 이거 쓰고 얼른 나가서 놀아줘야지 ㅎ 제가 강아지를 너무 키우고 싶어해서 현이가 어디서 새끼 강아지를 구해 줬죠 ㅎ 아는 분께 받았다나봐요? 그런데 아무것도 없는거에요.. 그 날 정말 용품 산다고 십만원은 넘게 썼어요.. 저도 딱히 기억이 안 나네요 ㅋ 그렇게 새끼는 아니라던데 아직 새끼 같아요. 자꾸 제 손 깨물고 특히 안고 있으면 제 입을 노리네요 ㅋㅋㅋㅋ 저희 방 얘기가 나와서 하는 얘긴데 ㅎㅎ 원래는 현이방 따로 제 방 따로 있어요. 왜인지 모르겠네요, 어쩌다 같이 자게 됐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저희도 자연스럽게 같이 방쓰게 된 것 같아요. 가끔 부모님들 오시면 각자 방에서 지내는 척하고.. 또 이 얘기 하니까 죄송스럽습니다.. 저희가 얼마나 오래갈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물론 힘든것도 있고 가끔은 정말 죽고 싶을 때도 있어요. 그래도 부모님과 현이를 생각하면 참아야 된다고 혼자서 늘 가만히 생각하고는 그래요. 주말에는 현이랑 대청소를 했어요. 이불을 빠는데 ㅋㅋ 욕실에서 욕조에다가 이불 넣어놓고 밟고 있었어요 현이랑. 그런데 현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갑자기 애가 이상해지더니 ㅋㅋ 몸이 뒤뚱 거리는 거에요! 그때 아, 하고 생각했죠. 넘어지겠구나. 그런데 현이가 갑자기 절 붙잡는거에요. 워낙 짧은 순간인데도 여러가지 생각을 했던것 같아요 ㅋ 아니, 나는 널 붙잡아줄 힘이 없어 하고 생각하는데 그냥 현이 쪽으로 넘어졌죠. 이불에 그대로 넘어져서 다행이지 욕조에 부딪혀봐요.. 큰 사고 날 뻔했어요. 현이는 아예 잠수했구요, 저는 현이 누르면서 넘어져서 ㅋㅋㅋㅋㅋ 저는 머리랑 등 빼고 다 젖었을거에요. 아마.. 진짜 하도 어이가 없어서 웃고있는데 현이가 그냥 저를 잡아서 물 속으로 눌러 버리는거에요. 얼마나 눈이 따갑던지. 또 한번 젖으니까 재밌더라구요. 진짜 그러고나서 서로 녹초가 되서는 누워만 있고 ㅋㅋ 하.. 레포트도 써야되고 바쁘네요. 기한은 이제 이틀정도 남았는ㄷㅔ 저는 여유롭게 이러고 있다니..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ㅎ 아 참 저희 남자 여자 아니에요... 어디서 오해하신 거죠.. 81
(동성) 로미오와 줄리엣 15
오늘은 뭔가 울적한 날이네요 비가 와서 그런가 ㅎㅎ..
오랜만이에요!
제가 얘기 했나요? 강아지 키우게 됐다고?
했겠죠? 기억이 안 나네요.. 흠 어쨋든 우리집 강아지가 말을 안 듣습니다ㅠ
강아지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이름은 그냥 강아지로 통할게요 ㅋㅋㅋㅋ
우리 강아지가.. 정말 똑똑해요. 배변은 잘 가리는데 식탐 엄청 강하구요.
정말.. 말을 안 듣습니다. 얼마나 화가 났으면 현이가 우리 강아지를 크게 때렸어요.
그 뒤로 현이한테 가지를 않고 저한테만 와요.
현이가 은근히 속상해 하면서 ..ㅋㅋ
꼭 자식새끼 키우는 것 같다고 그러더라구요.
진짜 자기 아들 쯤으로 생각 하나본지 아, 저희 강아지 수컷입니다 ㅎ
매까지 만들어 왔어요 ㅋㅋㅋㅋ 저번에 무슨 판에서 신문지를 말아서 어쩌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현이가 그걸 보고 어디서 구해왔더라구요.
저는 강아지 아직 어려서 그런건데 왜 자꾸 때리냐고 뭐라하고
현이는 엄하게 키워야 된다고 ㅋㅋㅋ
그래서 제가 현이보고 너 강아지 엄마 같다고 하니까 왜 엄마냐고 아빠지 이러는거에요?
사람마다 진짜 환경에 따라 다르게 생각한다란게 맞는 것 같아요.
저는 주로 어머니께 혼이나도 났었고 현이는 주로 아버지께 많이 맞았다네요.ㅋㅋㅋㅋ
어린애들 소꿉놀이 하면서 그러던데.. 아, 이 얘기가 왜 나오지 ㅋㅋ
어쨋든 어찌저찌~ 되어서 키우고 있어요.
오늘 선거날이네요 그러고보니까.. 잠깐 Fantastic baby 패러디.. 보고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왜 이렇게 웃기죠 진짜 똑같네요
미드는 오ㅐ이렇게 휴방을 자주 하는 걸까요~
20일 까지 기다려야 하는군요.
자꾸 잡소리만 하네요 ㅋ
자꾸 강아지가 저희 방에 들어오려해서 현이가 문을 닫아버렸어요.
절대 문 열지말라고 단호하게 그래서 문도 못 열어주겠어요ㅠ
이거 쓰고 얼른 나가서 놀아줘야지 ㅎ
제가 강아지를 너무 키우고 싶어해서 현이가 어디서 새끼 강아지를 구해 줬죠 ㅎ
아는 분께 받았다나봐요? 그런데 아무것도 없는거에요..
그 날 정말 용품 산다고 십만원은 넘게 썼어요.. 저도 딱히 기억이 안 나네요 ㅋ
그렇게 새끼는 아니라던데 아직 새끼 같아요.
자꾸 제 손 깨물고 특히 안고 있으면 제 입을 노리네요 ㅋㅋㅋㅋ
저희 방 얘기가 나와서 하는 얘긴데 ㅎㅎ
원래는 현이방 따로 제 방 따로 있어요.
왜인지 모르겠네요, 어쩌다 같이 자게 됐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저희도 자연스럽게 같이 방쓰게 된 것 같아요.
가끔 부모님들 오시면 각자 방에서 지내는 척하고..
또 이 얘기 하니까 죄송스럽습니다..
저희가 얼마나 오래갈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물론 힘든것도 있고 가끔은 정말 죽고 싶을 때도 있어요.
그래도 부모님과 현이를 생각하면 참아야 된다고 혼자서 늘 가만히 생각하고는 그래요.
주말에는 현이랑 대청소를 했어요.
이불을 빠는데 ㅋㅋ 욕실에서 욕조에다가 이불 넣어놓고 밟고 있었어요 현이랑.
그런데 현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갑자기 애가 이상해지더니 ㅋㅋ
몸이 뒤뚱 거리는 거에요! 그때 아, 하고 생각했죠. 넘어지겠구나.
그런데 현이가 갑자기 절 붙잡는거에요. 워낙 짧은 순간인데도 여러가지 생각을 했던것 같아요 ㅋ
아니, 나는 널 붙잡아줄 힘이 없어 하고 생각하는데 그냥 현이 쪽으로 넘어졌죠.
이불에 그대로 넘어져서 다행이지 욕조에 부딪혀봐요.. 큰 사고 날 뻔했어요.
현이는 아예 잠수했구요, 저는 현이 누르면서 넘어져서 ㅋㅋㅋㅋㅋ
저는 머리랑 등 빼고 다 젖었을거에요. 아마..
진짜 하도 어이가 없어서 웃고있는데 현이가 그냥 저를 잡아서 물 속으로 눌러 버리는거에요.
얼마나 눈이 따갑던지.
또 한번 젖으니까 재밌더라구요.
진짜 그러고나서 서로 녹초가 되서는 누워만 있고 ㅋㅋ
하.. 레포트도 써야되고 바쁘네요.
기한은 이제 이틀정도 남았는ㄷㅔ 저는 여유롭게 이러고 있다니..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ㅎ
아 참 저희 남자 여자 아니에요...
어디서 오해하신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