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화 쇼핑몰 '슈X파X' 고발합니다!!!!!

손미진이 부릅니다 슈가파뤼예이예이2012.04.11
조회187

 

 

여기 방식대로 일단 소개를.

이제 새내기라고 속일수 없는 24세 진행중인 여자입니다.

매일 운동화를 신고 다니다가 24세인만큼 구두로 갈아타자! 라고 마음먹고

인터넷에서 '수제화' 검색해본 후 슈X파X를 알게되었죠.

 

꼼꼼히 따져보니 어느 분홍색 구두가 마음에 들더라구요.

그래서 과감히 수제화 15만원짜리를 질렀습니다.

1만5천원 아닙니다. 15만원입니다. 15만원. 150000원.

 

정확히 1주일이 지난 후 물건을 받아보았습니다.

뜯자마자 뒷꿈치에 검은색으로 가죽이 찍힌 자국이 보입니다.

구두 앞코쪽에는 하얗게 가죽이 벗겨진 자국이 보입니다.

 

너무 황당하더랬죠. 받자마자 신어보지도 않고 딱 한눈에 발견했으니 말입니다.

그래서 바로 그 업체에 전화를 해서 저 상태를 말했더니 돌아오는 대답은,

 

 

"제가 분명 꼼꼼히 살핀 후에 보내서 그럴리가 없는데요.."

 

 

아니 그럼 제가 지금 보고있는 상태는 뭔지;

그래서 분명히 신지도않고 바로 꺼내서 봤는데 딱 보인다고 그랬더니

 

 

 

"제가 분명 꼼꼼히 살핀 후에 보내서 그럴리가 없을텐데요.."

 

 

또.

ㅡㅡ

아니 그럼 내가 했다는 말인지.

그래서 화가 좀 나더랬죠.

 

 

"저는 뜯자마자 전화드린거에요. 제가 그럴린없죠"

 

 

라고 대꾸를 했죠.

그랬더니 그럼 다시 업체로 보내주면 확인 후 연락을 주겠답니다.

바로 다음날 에 보냈습니다. (받은날 5시쯤에 택배를 받아서 반품신청하면 다음날에 와요)

 

그런데 그 업체에서 물건을 받았는 모양인지

"거래처에 보내보고 문자드릴게요" 하더니 연락이 없는겁니다. 계~~속

그래서 제가 직접 전화를 했더니,

"거래처에서 수선해서 보내드릴게요"

랍니다. 아니 새 상품을 뭐하러 A/S를 받습니까????????????????????????????????????

저는 미안하단말도 못듣고 기분이 너무 상했습니다.

일단은 미안하다고 먼저 말하는게 순서죠.

 

"저희가 그런거아니고 거래처에서 그런거도 아니고"

라고 말을 하더라구요?

그럼 내가 했단 말인지?

"택배 운송할때 그런거같습니다" 라고 하더라구요.

그럼 제 잘못이 당연 아니지 않습니까? 택배 운송시 제품이 망가질 정도면 포장을 잘못한 업체 잘못이죠.

그래서 제가

"새 상품도 아니고 제가 왜 수선하는 상품을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제 잘못도 아니고."

그여자가 정말 짜증나는 말투. 진짜 완전 날 진상으로 보는 말투로. "아 그럼 거래처에 다시전화해볼게요"

하더니 끊더라고요?

그러더니 다시 전화가 와서는

 

 

그여자 - 아 그게, 가죽이 벗겨진게 아니라 검은거 뭐가 묻은건데 마른수건으로 닦으면 되서 닦아서 보내드릴게요.

나 - 아니.. 나는 그럼 그 상품을 받고 그게 벗겨진건지 뭐가 묻은건지 확인을 안해봤겠습니까? 닦아도 봤지만 확실히 가죽이 벗겨진게 맞아서 보낸거죠. (그리고 아까는 무슨 수선을 해서 보낸다고 어쩌구 하더니 이제와서 닦아서 보낸대)

그여자 - 그냥 닦으면 되는건데...;;;

나 - 기분이 상하네요. 사과도 안하고. 내가 그런거도아니고 택배운송시 그랬다 하더라도 받아보지 못한채 그런 상품이 온거면 저는 당연히 기분이 상하죠. 그냥 환불하겠습니다.

그여자 - 아니 그럼 새상품으로 보내드릴게요~

나 - 아뇨. 환불해주세요

그여자 - 아. 그럼 계좌찍어서 문자로 보내세요(뚝뚝뚝뚝. 말도 안끝났는데 전화끊음)

 

 

 

빡돕니다. 아 뭐 저런 업체가 다있나 싶어서 다시 전화를 걸었음

나 - 말을 하고있는데 왜 끊습니까?

그여자 - 아 그럼 말을 하세요ㅋ

나 - 신용카드 결제했으니 신용카드 취소해주세요(나도 걍 뚝뚝뚜구ㄸ구ㄸ구뚞뚞 끊음.ㅅㅂ)

 

 

 

그 후의 문자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