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6살 여자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제가 너무 못나보입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소심한 성격때문에 일명 따돌림...을 받고 있었습니다. 그것때문에 우울증 치료도 받았구요... 초등학교때 그렇게살다 저를 아는 사람이 거의없는 중학교로 올라와 제 성격을 가리고 누구보다 활발하고, 기쁘고, 나대고.....그렇게 생활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겨우얻은 친구를 잃을까... 바보같이 저에게 함부로 대해도 그냥 웃으며넘겼습니다... 그리고,,제 친구들은 점점 저에게 무언가를 요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숙제부터 돈, 옷가지... 수행평가도 모두 제가 해주고, 만약 제가 실수로 친구것을 안해오면 친구들은 제것으로 과제를 내고, 준비물도 제가 다 가져오고.... 바보같이.. 화를내면 또 친구같지도 않은 친구를 잃을까 화도 내지않고.... 그렇게지내다..처음 시험에 전교 12등이였던 학기말엔 성적이 전교 28등 가까이 떨어졌습니다.. 당연한거겠죠.... 공부하던 시간을 줄어들고 남의 수행이나 해주었으니... 수행도 국영수사과 뿐만이 아니라 미술까지 해주었습니다...그땐 정말 자살 시도 까지 해보았습니다.. 다행히 눈치채신 어머니께서 선생님께 말씀드려 2학년때도 반아이들이 저에대해 아무것도 모르는애들이라 저에게 잘대해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때 어쩌다보니 성적순으로 회장 부회장이 뽑혀...엉겹결에 부회장이되고...나중엔 전교 부회장후보 권유도 받아 당선까지 되었습니다. 그뒤로 전 친구도 많이 생기고, 절 괴롭히던 친구들도 절괴롭히지 않아 성적도 다시 회복되었구요, 선생님들과도 많이 친해져 장난도 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불안했습니다. 작년과 같이 친구들이 저를 친구로 보지않고 저를 만만한 아이..로 볼까봐... 저는 제마음을 숨기고 여느때와같이 긍정적으로 낙천적으로, 그렇게 행동했고.... 모든사람들이 전 자살같은건 꿈도 꾸지않는다고, 그렇게여깁니다.... 우울증도 완치되었다고... 그리고 저는... 이런 삶이 싫습니다... 저를 속이고, 다른사람들에게 제 자신을 속이는... 쌓인 감정들을 꾹꿀 누르고 살아가는 삶을... 이글을 올리는 이유라면.... 다른사람들에게 제가 죽고싶다고 말하면 다른사람들은 "그래, 잘죽어" 내지는 거짓말,그렇게 웃어넘깁니다.. 어쩌면.. 저는 사람들이 저를 잡아주길원하는것같습니다... 죽지마..라는 단순한말을..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죽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16살 여자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제가 너무 못나보입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소심한 성격때문에 일명 따돌림...을 받고 있었습니다.
그것때문에 우울증 치료도 받았구요...
초등학교때 그렇게살다 저를 아는 사람이 거의없는 중학교로 올라와 제 성격을 가리고
누구보다 활발하고, 기쁘고, 나대고.....그렇게 생활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겨우얻은 친구를 잃을까... 바보같이 저에게 함부로 대해도 그냥 웃으며넘겼습니다...
그리고,,제 친구들은 점점 저에게 무언가를 요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숙제부터 돈, 옷가지... 수행평가도 모두 제가 해주고, 만약 제가 실수로 친구것을 안해오면
친구들은 제것으로 과제를 내고, 준비물도 제가 다 가져오고....
바보같이.. 화를내면 또 친구같지도 않은 친구를 잃을까 화도 내지않고....
그렇게지내다..처음 시험에 전교 12등이였던 학기말엔 성적이 전교 28등 가까이 떨어졌습니다..
당연한거겠죠.... 공부하던 시간을 줄어들고 남의 수행이나 해주었으니...
수행도 국영수사과 뿐만이 아니라 미술까지 해주었습니다...그땐 정말 자살 시도 까지 해보았습니다..
다행히 눈치채신 어머니께서 선생님께 말씀드려 2학년때도 반아이들이 저에대해 아무것도 모르는애들이라 저에게 잘대해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때 어쩌다보니 성적순으로 회장 부회장이 뽑혀...엉겹결에 부회장이되고...나중엔 전교 부회장후보 권유도 받아 당선까지 되었습니다.
그뒤로 전 친구도 많이 생기고, 절 괴롭히던 친구들도 절괴롭히지 않아 성적도 다시 회복되었구요,
선생님들과도 많이 친해져 장난도 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불안했습니다. 작년과 같이 친구들이 저를 친구로 보지않고 저를 만만한 아이..로 볼까봐...
저는 제마음을 숨기고 여느때와같이 긍정적으로 낙천적으로, 그렇게 행동했고....
모든사람들이 전 자살같은건 꿈도 꾸지않는다고, 그렇게여깁니다.... 우울증도 완치되었다고...
그리고 저는... 이런 삶이 싫습니다... 저를 속이고, 다른사람들에게 제 자신을 속이는...
쌓인 감정들을 꾹꿀 누르고 살아가는 삶을...
이글을 올리는 이유라면....
다른사람들에게 제가 죽고싶다고 말하면 다른사람들은 "그래, 잘죽어" 내지는 거짓말,그렇게 웃어넘깁니다..
어쩌면.. 저는 사람들이 저를 잡아주길원하는것같습니다...
죽지마..라는 단순한말을..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