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이젠 정말 떠났나봐요

글쓴이2012.04.11
조회801

얼마전 글올렸었어요,,

상견례를 했어요

저는 올해(30살) 가야했고 오빠는(31살) 안정된 결혼을 하려면 2~3년은 잇어야해요

 

서로 잘해보려고 했지만 오빠는 부담이 컸나봐요

 

상견례후 한번보 보지 못하고 전화로 헤어지자는 말을 들었어요

정말 어이없게도,,,,자긴 할말다했으니 끊으란 식으로,,,

 

그러다 제가 연락을 종종했는데..오빠가 하는말이 '너는 올해가야하는데..

내가 책임지기 힘들것 같고,,,이렇게 결혼해도 돈때문에 싸울꺼다..'

그러곤 이렇게 되었는데 다른사람만난들 올해 결혼 못한다고 제가 이야기 했어요

 

그러곤 미안하다는 말밖에 할수가 없다...이러더라구요..문자로

 

자그만치 4년을 사귀었는데..끝을 저렇게..서로 대화없이...일방적으로 통보받앗네요,,

 

오빠가 이제 제 전화번호도 지웠네요,,카톡을 보니...ㅠㅠ 이제 3달째인데..

아직도 그가 궁금하고 보고싶고 그와 결혼을 꿈꿔와서 그런지 다른사람이 보이지 않아요

오빠는 이제 정말 절 잊은거죠????

 

막 여자생겼나 싶기도 하고,,,저를 정말 좋아했다면은 만나 이야기라도 했을터인데..

너무나도 당당하게 헤어짐을 통보하니.....저를 좋아했긴했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