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불터지고 속상해서 올립니다.개념 없고 생각없는 제 친구를 판에 고발해요.★★★★★★
ㅎㅅㅎ2012.04.11
조회383
안녕하세요.이번에 고등학교 진학한 여자사람입니다. 이글에 쓰여진 내용은 중3때 일이구요.
글이 좀 길지만 그래도 읽어주세요.
이애는 좀 정도를 지나치지만 아마 이런 친구분이 곁에 한명쯤은 계실거라고 생각해요.
그렇게 생각하고 공감형성과,제 분까지 덜어내려 판을씁니다.
또 저뿐만이아닌,저를 포함한 다른 아이들까지도 그애 때문에 받은 스트레스가 많아요
욕하실수 있어요.압니다 충분히.그거 감안하고 올리는거에요. 니가 뭔데 그애 일을 이렇게 함부로 인터넷에 올리리느냐,그애가 받을 상처는 생각도 안하냐.
제가 그간 삼년간 받은 그년이 준 스트레스에 비하면 정말 세발의 피일겁니다^^
읽다가 화나실수도 있어요.제 행동 때문이라던가 아니면 제 친구 때문이라던가. 양해 부탁드립니다.그리고 이 글 꼭 그 애가 보고 깨달을수 있도록 톡만들어주세요.
이름은 그냥 다 가명할께요
제 친구중에는 선미라는 애가 있습니다.저랑 삼년째 같은 반이에요.
그리고 삼년 말고도 오래전부터 알고있어서 대충 그애가 이기주의가 심한건 알고있었어요.
삼학년때 급격하게 친해져서 그애 성격을 더 알긴 했지만요.
선미 성격은 이기주의에,끼어들기 심하고,오지랖 삼만평에,정색 잘 까시고,심지어 자기가 이쁘다고
생각하는 나르시즘까지 가지고 계세요^^
그럼 이제 선미 성격 하나하나에 관해서 일어난 사건을 들려드릴께요^^
선미는요,자기가 고만고만한 애들중에 제일 이쁜줄알아요. 아니,그냥 자기가 이쁜줄알아요.자기가 이쁜줄 알고요,여신드립 치구요.
솔직히 선미 안 이뻐요.눈만커요.진~짜 딱 남자들이 싫어하는 관상이에요.
키크고 귀엽지도 않고 광대 튀어나오고.근데 자기는 지가 이쁜줄알아요.풉ㅋㅋㅋㅋㅋ
예전에 수학여행 갔을때 같이 찍은 사진이있어요. 근데 지가 생각하기에 좀 이쁘게 나왔나봐요. 그래서 제가 좀더 꾸며줬어요.지가 맘에 든데서. 그랬더니 진짜 마음에 드나봐요.
그래서 제가 물었어요."너 내가 이거 카톡프사 했을때 어떤남자가
너 누구냐고 물어보면 뭐라고 해줄까?"
이랬더니 하는말이
"아 내 친구중에 어떤 여신있다고해~개 여신. 진짜 이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정작 자기는 다른애들이 장난으로 여신드립치면 엄청 욕해요.
빈말인데도요.
근데 얘는 빈말도 아니에요.그냥 계속 여신드립쳐요.나르시즘이 태어날 때부터 타고나게 출중한것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셀카에 관련된 일인데요.축제때는 다들 이쁘게 꾸미잖아요.사진도 많이 찍고요.
우리반에 장난으로 맨날 몰이당하는 영선이란애가 한명있는데요,그날 영선이가 좀 이쁘게 꾸몄어요. 어,당연히 저하고 제 친구들까지 이쁘다고했어요.그래서 그애가 사진 막 셀카 찍고있는데
선미가 영선이보고 "셀카찍고 화장하면 이뻐질것 같죠?안 이뻐져요~"
ㅋㅋㅋㅋ그러고선 지는 셀카 겁나 찍더라고요.진짜, 솔직히 보기엔 걔보다 영선이가 더 이쁘거든요ㅋㅋㅋㅋ진짜 왜 저러는지 모르겠어요.
자기는 엄청 찍으면서 남이 찍으면 또 이뻐질것같죠?이러고.아,열불터진다ㅋㅋㅋㅋㅋㅋ
아,하나 더있어요.이건 여신 관련된건 좀 아니지만 비슷해서 말씀드려요.
설날 첫 연휴시작날이 제 생일이였어요.그래서 새벽부터 생일 축하문자,새해 축하문자 이 두개를 중점으로 받았어요. 진짜 내가 복이터졌구나...생각하면서 연락받고 아침에 일어났죠. 아침에 일어나니까 문자가 한통 오는거에요.그래서 뭐 두개중에 하나겠지~이러고 딱 문자를 봤는데.
"수민아 나 카톡 메인하게 이쁘게 나온 사진 좀 보내주라~"
....아니 뭐,축하 바라지도 않아요.새해 복이라도 받으라고 하면 얼마나 좋아요.
여기서 넌 걔 생일 어떻게 잘 챙겨줬길래 그러냐ㅋㅋㅋㅋ이러시는분들 있을텐데 네.저 선미 생일 열두시 딱치고 문자보내주고 누구보다 축하해주고요, 심지어는 라디오에까지 보내가지고 축하해달라고했어요,물론 읽어줬구요.
생일 잊은거?상관없어요.새해 축하?상관없어요.그 문자가 저애게온 첫번째 문자가 아니였어도 괜찮은데 아침 일찍부터 보낸다는 문자 꼬락서니가 이쁘게 나온 사진 보내달라...였다니요. 아침부터 걔 때문에 기분이 얼마나 상했는짘ㅋㅋㅋㅋ아 정말 짜증나요.
음.....그리고 선미는요.인맥도 겁나없는 주제에 성격은 얼마나 더러운지 몰라요.앞에서 언급한것 처럼요 확실한건 정말 선미 인맥하난 끝내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른반에 아는애?리고 해봐짜 다 제가아는
애들.그리고 걔내가 다 걔 싫어해요.걔 좋아하는애 없어요 진짜.그러면서 저렇게 나대요.
선미는 잘되면 내탓,안되면 조상탓 이런면이 있어요.
언제인가 영선이랑 또 친구인 혜수라는 애랑 얘기를 하고있었는데 혜수가 하는 말의 중점이 우리가 동안이여서 그런식의 말이였나봐요.
그래서 영선이가 아~그건 다 우리가 동안이라서 그래ㅋㅋㅋ이러면서 웃고있는데 선미가 영선이 발로차고 쌍욕을 했더래요.지는 장난식이지만 영선이가 너무 짜증나서 정색하고 있었더니 지도 꼴에 기분이 나빴는지 정색까고 다 영선이 잘못으로 돌렸다나 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후에 몇일뒤인가?영선이가 실수로 선미쳤는데 완전 정색까고 아프다그러고 너 왜 그러냐고. 자기는 예전에 고의적으로 영선이 때리고 욕했으면서요 자기는.
아,혜수도 좀 유명해요.가식떨고 뒤로 돌아서 바로 욕하는데 선수에요.우리학교에서 그걸로
진~짜 이미지 안좋아요.그래서 혜수랑 둘이 막 다른애들을 돌아가면서 까요.
뭐 이유가 있으면 더 좋을텐데.어떻게 까냐면요,옷 안빌려줬다고 뒷담,밥 빨리 먹는다고 뒷담ㅋㅋㅋㅋㅋ 진짜 별의별걸로 까요.혜수 이야기는 있다가 정말 모두가 빡치는걸로 또 나와요ㅋㅋㅋ
아,이것도 있네요.선미가 정색 잘깐디고 했잖아요.
제가 웃음코드가 좀 특이해요.그래서 제가 재밌으면 들려줘요 선미한테. 그러면 어ㅡㅡ이러고 정색한 다음에 한마디도 안해요,제가 이거 제일 싫어하거든요ㅋㅋㅋㅋ 그리고나서 제가 정색하면 혜수랑 같이 겁나게 욕해요.샹ㅋㅋㅋㅋㅋ
선미가 그리고 낯짝이 겁나게 뻔뻔해요. 제가 항상 같이 선미 욕하는 하영이라는 애가있어요.
뭐 선미도 혜수랑 같이 저 까니까.저도 하영이랑 선미 까는건 어쩔수 없잖아요.그래도 서로서로
티 안나게 해요.근데 예전엔가 제가 썩창으로 대회하니까 얘가 눈치를 좀 깠나봐요.
그랬더니 몇분뒤에 혜수랑 완전 다들리게 까는거에요ㅋㅋㅋㅋㅋ "지가 잘하던가,아 저 표정 완전싫어."표정 나왔으면 딱 저잖아요^^ 그래서 제가 집에갈때 그냥
선미야 나 이제 너 뒷담 안깔께^^이랬더니 "뭐가?"이러는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니가 혜수랑 내 뒷담 깠잖아~하영이랑 내가 너 깠다고."이랬더니
"아~니가 내 뒷담깠어?"이러면서 뻔뻔 쩔게 자기는 안했다고ㅋㅋㅋㅋㅋㅋㅋ 넌 나 왜 깠냐고 물어보고.단물만 쏙 빼가고.와 진짜 어이가 없어서. 그래서 제가 선미가 저 깔때 하영이가 앞에 있어서 물어봤더니 저 맞데요^^ 진짜 이기주의에 뻔뻔 쩔어욬ㅋㅋㅋㅋㅋㅋㅋ
아 맞다.선미는 여신착각은 물론 추가해서 모든 남자애들이 다 자기를 좋아하는줄 알아욬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선미가 좋아하는 김현우란애가있는뎈ㅋㅋㅋㅋㅋ자기는 걔랑 썸 탔다고 생각하는데 저랑 제 친구들이 보기엔 걍 어장관리거든욬ㅋㅋㅋㅋㅋㅌㅋ
그리고 지는 난 일년감 걔랑 썸탔다고 자랑하고.
지는 나름 소수만 알고있다고 생각하던데 우리학교 애들 거희 다 알아요ㅋㅋㅋㅋ
고백했다가 꼴에 차이고요ㅋㅋㅋㅋ걔랑 일주일 사귄애 막 욕해요.겨우 일주일 사귀냐고.지는 사귀지도 못했으면서ㅋㅋㅋㅋ 나중에 언급할때 개새x 개새x 거리는데.... ...에휴 선미얌 싯타하는척 하면서 겁내 좋아하는거 티낭...ㅎㅅㅠ그로디마 제발 흡
진짜 어느 정도로 티나냐면ㅋㅋㅋㅋㅋ엄청 많은 얘기중에서 소수만 말할께요.
하영이랑 저랑 선미랑 김현우 포함 여섯명이 같이 미술시간에 앉는데요. 김현우가 선미를 장난으로 때리면 아 왜그래~이러면서 입은 웃고 있구요ㅋㅋㅋㅋㅋ 괜히 관심 받을라고 남자애쪽으로 비행기 날리시구요ㅎㅎㅎㅎㅎ 김현우가 하영이한테 더 장난 많이 치는데,그러면 막 질투난다 그러고요ㅋㅋㅋㅋ
예전에는 제가 미술 들은날 선미가 어떻게 하나 보려고 하영이를 데리고 학교에서하는
현장 체험학습 갔거든요. 그래서 갔다와서 내가 너 좋으라고 하영이 데려갔어~이러니까 완전 잘했다고 하더라고요^0^
아무튼간에 선미가 김현우를 진짜 좋아해요,그래서 그런지 집착도 겁나게 심해요. 체육대회때일인데요.하영이랑 앉고 싶었는데 어쩌다보니까 선미랑 앉게됐어요. 그래서 사진 찍는데도 하영이랑 찍을려고 하는데 지랑 찍는줄 알고 끼어들고...ㅎㅎㅎ
하튼간 그러고 있다가 갑자기 선미가 나 남자랑 문자했다!이러는 거에요. 그래서 누구?이랬더니 개새x ㅡㅡ이래요.그래서 아 김현우구나ㅋㅋㅋㅋ생각하고 문자내용 보여주는데 ...뭐 특별한것도 없는거에요,솔직히 문자내용 같은건 특별해야 보여주지 않아요? 근데 걍 평범하고ㅋㅋㅋㅋ무슨 소리겠어요 나 김현우랑 문자 했다~이거죠. 하~참눼ㅋㅋㅋㅋ어이가 없어서ㅋㅋㅋㅋㅋ
그리고 선미는 현우쨔응에게 맨날 잘 보이고 싶어해요. 잘 보이고 싶어서 잘 먹히지도 않고 맨날 뜨는데 화장까지 하고오고ㅋㅋㅋ
또또또,수학여행때는요,갑자기 얘가 자갈치를 해달래요.누구한테 잘보이고싶어서 그랬겠죠. 속으로 폭풍 비웃으면서 자갈치 해주면서 물어봤어요.너 이거 왜 해달라는거야? 이랬더니 얼버무리면서 아...그냥......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속보인다ㅋㅋㅋㅋㅋ 그리고 수학여행때 반바지랑 치마 입고싶어서 같이 입으려고 영선이한테 너 반바지랑 치마 가지고
아 맞다.앞에서 말한것처럼 선미는 현우쨔응 말고도 모든 남자애들이 자기를 좋아하는줄 아셔요. 2학년때 얘랑 격친이였던 주경이라는애가 있는데 주경이가 말하길 선미는 남자애들이랑 눈만 마주쳐도 자기 좋아하는 쪽으로 몰아간데요ㅋㅋㅋㅋ착각도 쩔어요ㅋㅋㅋㅋ
그 착각으로 인해서 일어난일인데요,솔직히 번호 바뀌었으면 친하든 안 친하든 번호 다 옮겨서 단체 문자 보내잖아요. 그런데 지가 남자한테 문자가 왔는데 있었던애였는지도 몰랐던애가 문자를 보냈다,하면서 지 좋아하는 쪽으로 또 몰고가는거에요ㅋㅋㅋㅋ착각도 참ㅋㅋㅋㅋㅋㅋ막 얘 나 좋아하는것같다고ㅋㅋㅋ 그럼 지금 이글을 보고있는 톡커님들은 한 백명은 사귀었겠다 그쵸**^^**
솔까 말하면 글쓴이는 남자 경험이 없습니다,아오.누가 동방신기 같은 멋진 남자 안 던져주나ㅠㅠ 아무튼 그래서 선미가 맨날 그거 들먹거려요^0^스무살이 되면 너 마법부릴수 있다 등등.그것만해도 속이 터졌는데요.
언제였나 갑자기 선미가 수민아 일로와봐,그러더니 자기 초딩때 얘기를 막해요.
"있잖아,내가 어렸을때 나를 괴롭히는 남자애가 한명 있었는데,그애가 갑자기 나중에와서 번호를 알려달라 그러더라? 근데 난 걔가 맨날 괴롭히나까 싫어서 안 알려줬지.그랬더니 걔가 아씨!이러면서 가더라?ㅋㅋㅋ알고보니까 걔가 나 좋아했던거야ㅋㅋㅋ그래서 걔가 나한테 번호 따려고 했던거야ㅋㅋㅋ"
뭐 여기까진 뭐 어쩔ㅡㅡ이러면서 봐줄만은함.근데 덧붙이면서 하는말이
"넌 이런적 없지?"
얘 저 염장지르나요?남친 없다고?번호 따여본적 없다고?하하.
아 맞다.주경이.말했나요 제가 선미 인맥 없다고? 주경이가 원래 선미하고 2학년때 둘도 없는 단짝이였어요.그러다가 삼학년 말에와서 둘이 연깠구요ㅋㅋ 근데 얘가 주경이랑 같은 고등학교 붙으니까 인맥없어서 주경이하고 인사하고 지내려고 주경이 번호 물어보고 지가 먼저 화해하고 인사하고 다니자고 그러고. 그때 주경이는 진짜 착하게 말했는데 선미는 엄청 싸가지 없게 말했데요ㅋㅋㅋㅋ진짜 처절함이 드러난다.
아 그리고 선미가 들어간 학교요.뺑뺑이라서 갈수있는 애들이 몇없어요. 친구중에 엄청 착하고 그 학교 들어가려고 사전에 누구보다 열심히 준비하고 노력한 다인이라는 애가 있는데,결국 뺑뺑이는 다인이를 무시하고 선미를 합격시켰죠.
다인이가 못 붙은것도 안타까운데 정작 선미라는년은 다인이한테가서
자기 그 학교 우등반 시험본 얘기하고요,
또 '그 학교 갈려다가 떨어진 모든 애들'한테가서 똑같은 얘기를 하더라고요.다른 사람도 아니고요. 애가 개념도 아니고 그냥 생각이랑 이성자체가 없는것같아요...어떻개 다인이 앞에서 그말을 하는지.하...
마지막으로,선미는 공부 드립이 끝내줘요.얘가 공부라도 못하면 더 깔텐데 그래도 어느 정도는 하는 편이에요.뭐...그래도 저랑 삐까떠요.그리고 이학년때는 아예 바닥을 치셨어요^^
근데 이번 3학년때 공부 좀 했나봐요.성적이 좀 잘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담임선생님이 "선미야 너 성적 좀 많이 올랐다?"이러는데 보통 애들 같은경우엔 아 그래요?오 잘됐다.감사합니다~ 이러잖아요.
근데 선미가 하는말이
"아-이거 제실력 아니에요.더 올라가야되요.망친거에요."
....얜 중1때 나오던 점수가 진짜 지 실력인줄 아나봐요ㅋㅋㅋㅋ2학년때는 지금 점수 맞아본적도 없으면서요.ㅋㅋㅋ 그러고보면 일학년땐 전교권 들고나서 시험 망쳐서 우는애한테 나도 망쳤어ㅠㅠ이러면서 지 점수 말하더라구요.하.
그리고 선미는 자만심이 심해서요,지는걸 허락 못하셔요ㅋㅋㅋ 항상 지가 지면 입버릇으로 하는 말이 "아,쟤는 지방 찌질이대 갈꺼니까." "아,쟤는 주유업계의 희망이니까." 이렇게 자기는 무슨 SKY라도 갈것처럼 말해요.
고등학교 배정 다되고 쉬는 자습시간에 갑자기 혜수가 선미한테 말하더라고요. "야ㅋㅋ여기서 충남대에서 볼 애들 있을까?" 이랬더니 뭐라고 하는지 아세요?
"아ㅋㅋ무슨 충남대임ㅋㅋㅋ그래봐짜 찌질이대인 목대나 배재대 가겠지ㅋㅋㅋㅋ"
목대 배재대도 어짜피 댈 등록금 없어 못들어가는 주제에 까고있고요. 우리를 그냥 전체 다 비하하고 있어요,얘 정말 스카이 갈껀가봐요.
만약에 톡이 된다면,넌 누가 알려줘서라도 이글을 보고있을꺼야 선미야. 그치? 그리고 수민이라고 칭한 내가 누구인지도 알꺼고. 그리고 니가 할말 내가 맞춰볼까?
"아 그래봤자 쟤 목대나 갈꺼면서."
...인맥없고 성격 더럽고 이기주의에 눈만크고 여신드립치는 ㅅㅁ여고 합격한 선미야, 제발 그 학교 가선 니가 행동 잘하고 욕 안먹었으면 좋겠다.
미안하지만 너 공부고 뭐고 다되도 인서울 못할것같아.그 성격하고 오만함 때문에. 우리니까 너한테 우쭈쭈 우쭈쭈 해준거지 너 그학교 가서는 아무도 안받아줘. 마지막 충고다.성격 고치고가라.너 그성격 못고치면 사회에서 성공 못한다.
목대...그래 내가 갈수도있겠지.적어도 내가 가려는 과는 목원대에서 최고라 전국에서 알아주니까. 어 근데 나 한예종 목표라서.뭐..너보다 빨리 안정된 직장에 취직해서 돈벌수도 있고^^
남보고 뭐라하지마,너도 니가 비하하는 그 애들처럼 충분히 될수있어. 제발 선미야,성격좀 고쳐.스트레스 많이 받았지만 그래도 친구로써 하는 말이다.
아 그리고 사진 찍는데 제발 끼어들지좀 말자~.~니 모습때문에 건질 사진이 없어.
이거쓰는데 장장 여섯시간이 걸렸다.니 행동 글로 하나하나 정리하고 또다시 수정하고 받아적느라,
선미 너때문에. 너 이 글 꼭 읽어라.부탁이다,
읽어주신 톡커님들,진짜 감사합니다.그리고 성의 생각해서라도 꼭 추천 눌러주세요.부탁드릴께요.
선미가 이글 꼭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네티즌의 힘을 믿어요!!! 저 꼭 톡만들어주세요!!사랑합니다!!
★★★★★★★열불터지고 속상해서 올립니다.개념 없고 생각없는 제 친구를 판에 고발해요.★★★★★★
안녕하세요.이번에 고등학교 진학한 여자사람입니다.
이글에 쓰여진 내용은 중3때 일이구요.
글이 좀 길지만 그래도 읽어주세요.
이애는 좀 정도를 지나치지만
아마 이런 친구분이 곁에 한명쯤은 계실거라고 생각해요.
그렇게 생각하고 공감형성과,제 분까지 덜어내려 판을씁니다.
또 저뿐만이아닌,저를 포함한 다른 아이들까지도 그애 때문에 받은 스트레스가 많아요
욕하실수 있어요.압니다 충분히.그거 감안하고 올리는거에요.
니가 뭔데 그애 일을 이렇게 함부로 인터넷에 올리리느냐,그애가 받을 상처는 생각도 안하냐.
제가 그간 삼년간 받은 그년이 준 스트레스에 비하면 정말 세발의 피일겁니다^^
읽다가 화나실수도 있어요.제 행동 때문이라던가 아니면 제 친구 때문이라던가.
양해 부탁드립니다.그리고 이 글 꼭 그 애가 보고 깨달을수 있도록 톡만들어주세요.
이름은 그냥 다 가명할께요
제 친구중에는 선미라는 애가 있습니다.저랑 삼년째 같은 반이에요.
그리고 삼년 말고도 오래전부터 알고있어서 대충 그애가 이기주의가 심한건 알고있었어요.
삼학년때 급격하게 친해져서 그애 성격을 더 알긴 했지만요.
선미 성격은 이기주의에,끼어들기 심하고,오지랖 삼만평에,정색 잘 까시고,심지어 자기가 이쁘다고
생각하는 나르시즘까지 가지고 계세요^^
그럼 이제 선미 성격 하나하나에 관해서 일어난 사건을 들려드릴께요^^
선미는요,자기가 고만고만한 애들중에 제일 이쁜줄알아요.
아니,그냥 자기가 이쁜줄알아요.자기가 이쁜줄 알고요,여신드립 치구요.
솔직히 선미 안 이뻐요.눈만커요.진~짜 딱 남자들이 싫어하는 관상이에요.
키크고 귀엽지도 않고 광대 튀어나오고.근데 자기는 지가 이쁜줄알아요.풉ㅋㅋㅋㅋㅋ
예전에 수학여행 갔을때 같이 찍은 사진이있어요. 근데 지가 생각하기에 좀 이쁘게 나왔나봐요.
그래서 제가 좀더 꾸며줬어요.지가 맘에 든데서. 그랬더니 진짜 마음에 드나봐요.
그래서 제가 물었어요."너 내가 이거 카톡프사 했을때 어떤남자가
너 누구냐고 물어보면 뭐라고 해줄까?"
이랬더니 하는말이
"아 내 친구중에 어떤 여신있다고해~개 여신. 진짜 이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정작 자기는 다른애들이 장난으로 여신드립치면 엄청 욕해요.
빈말인데도요.
근데 얘는 빈말도 아니에요.그냥 계속 여신드립쳐요.나르시즘이 태어날 때부터 타고나게 출중한것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셀카에 관련된 일인데요.축제때는 다들 이쁘게 꾸미잖아요.사진도 많이 찍고요.
우리반에 장난으로 맨날 몰이당하는 영선이란애가 한명있는데요,그날 영선이가 좀 이쁘게 꾸몄어요.
어,당연히 저하고 제 친구들까지 이쁘다고했어요.그래서 그애가 사진 막 셀카 찍고있는데
선미가 영선이보고 "셀카찍고 화장하면 이뻐질것 같죠?안 이뻐져요~"
ㅋㅋㅋㅋ그러고선 지는 셀카 겁나 찍더라고요.진짜,
솔직히 보기엔 걔보다 영선이가 더 이쁘거든요ㅋㅋㅋㅋ진짜 왜 저러는지 모르겠어요.
자기는 엄청 찍으면서 남이 찍으면 또 이뻐질것같죠?이러고.아,열불터진다ㅋㅋㅋㅋㅋㅋ
아,하나 더있어요.이건 여신 관련된건 좀 아니지만 비슷해서 말씀드려요.
설날 첫 연휴시작날이 제 생일이였어요.그래서 새벽부터 생일 축하문자,새해 축하문자 이 두개를 중점으로 받았어요.
진짜 내가 복이터졌구나...생각하면서 연락받고 아침에 일어났죠.
아침에 일어나니까 문자가 한통 오는거에요.그래서 뭐 두개중에 하나겠지~이러고 딱 문자를 봤는데.
"수민아 나 카톡 메인하게 이쁘게 나온 사진 좀 보내주라~"
....아니 뭐,축하 바라지도 않아요.새해 복이라도 받으라고 하면 얼마나 좋아요.
여기서 넌 걔 생일 어떻게 잘 챙겨줬길래 그러냐ㅋㅋㅋㅋ이러시는분들 있을텐데
네.저 선미 생일 열두시 딱치고 문자보내주고 누구보다 축하해주고요,
심지어는 라디오에까지 보내가지고 축하해달라고했어요,물론 읽어줬구요.
생일 잊은거?상관없어요.새해 축하?상관없어요.그 문자가 저애게온 첫번째 문자가 아니였어도 괜찮은데
아침 일찍부터 보낸다는 문자 꼬락서니가 이쁘게 나온 사진 보내달라...였다니요.
아침부터 걔 때문에 기분이 얼마나 상했는짘ㅋㅋㅋㅋ아 정말 짜증나요.
음.....그리고 선미는요.인맥도 겁나없는 주제에 성격은 얼마나 더러운지 몰라요.앞에서 언급한것 처럼요
확실한건 정말 선미 인맥하난 끝내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른반에 아는애?리고 해봐짜 다 제가아는
애들.그리고 걔내가 다 걔 싫어해요.걔 좋아하는애 없어요 진짜.그러면서 저렇게 나대요.
선미는 잘되면 내탓,안되면 조상탓 이런면이 있어요.
언제인가 영선이랑 또 친구인 혜수라는 애랑 얘기를 하고있었는데
혜수가 하는 말의 중점이 우리가 동안이여서 그런식의 말이였나봐요.
그래서 영선이가 아~그건 다 우리가 동안이라서 그래ㅋㅋㅋ이러면서 웃고있는데
선미가 영선이 발로차고 쌍욕을 했더래요.지는 장난식이지만 영선이가 너무 짜증나서 정색하고 있었더니
지도 꼴에 기분이 나빴는지 정색까고 다 영선이 잘못으로 돌렸다나 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후에 몇일뒤인가?영선이가 실수로 선미쳤는데 완전 정색까고 아프다그러고 너 왜 그러냐고.
자기는 예전에 고의적으로 영선이 때리고 욕했으면서요 자기는.
아,혜수도 좀 유명해요.가식떨고 뒤로 돌아서 바로 욕하는데 선수에요.우리학교에서 그걸로
진~짜 이미지 안좋아요.그래서 혜수랑 둘이 막 다른애들을 돌아가면서 까요.
뭐 이유가 있으면 더 좋을텐데.어떻게 까냐면요,옷 안빌려줬다고 뒷담,밥 빨리 먹는다고 뒷담ㅋㅋㅋㅋㅋ
진짜 별의별걸로 까요.혜수 이야기는 있다가 정말 모두가 빡치는걸로 또 나와요ㅋㅋㅋ
아,이것도 있네요.선미가 정색 잘깐디고 했잖아요.
제가 웃음코드가 좀 특이해요.그래서 제가 재밌으면 들려줘요 선미한테.
그러면 어ㅡㅡ이러고 정색한 다음에 한마디도 안해요,제가 이거 제일 싫어하거든요ㅋㅋㅋㅋ
그리고나서 제가 정색하면 혜수랑 같이 겁나게 욕해요.샹ㅋㅋㅋㅋㅋ
선미가 그리고 낯짝이 겁나게 뻔뻔해요.
제가 항상 같이 선미 욕하는 하영이라는 애가있어요.
뭐 선미도 혜수랑 같이 저 까니까.저도 하영이랑 선미 까는건 어쩔수 없잖아요.그래도 서로서로
티 안나게 해요.근데 예전엔가 제가 썩창으로 대회하니까 얘가 눈치를 좀 깠나봐요.
그랬더니 몇분뒤에 혜수랑 완전 다들리게 까는거에요ㅋㅋㅋㅋㅋ
"지가 잘하던가,아 저 표정 완전싫어."표정 나왔으면 딱 저잖아요^^
그래서 제가 집에갈때 그냥
선미야 나 이제 너 뒷담 안깔께^^이랬더니 "뭐가?"이러는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니가 혜수랑 내 뒷담 깠잖아~하영이랑 내가 너 깠다고."이랬더니
"아~니가 내 뒷담깠어?"이러면서 뻔뻔 쩔게 자기는 안했다고ㅋㅋㅋㅋㅋㅋㅋ
넌 나 왜 깠냐고 물어보고.단물만 쏙 빼가고.와 진짜 어이가 없어서.
그래서 제가 선미가 저 깔때 하영이가 앞에 있어서 물어봤더니 저 맞데요^^
진짜 이기주의에 뻔뻔 쩔어욬ㅋㅋㅋㅋㅋㅋㅋ
아 맞다.선미는 여신착각은 물론 추가해서 모든 남자애들이 다 자기를 좋아하는줄 알아욬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선미가 좋아하는 김현우란애가있는뎈ㅋㅋㅋㅋㅋ자기는 걔랑 썸 탔다고 생각하는데
저랑 제 친구들이 보기엔 걍 어장관리거든욬ㅋㅋㅋㅋㅋㅌㅋ
그리고 지는 난 일년감 걔랑 썸탔다고 자랑하고.
지는 나름 소수만 알고있다고 생각하던데 우리학교 애들 거희 다 알아요ㅋㅋㅋㅋ
고백했다가 꼴에 차이고요ㅋㅋㅋㅋ걔랑 일주일 사귄애 막 욕해요.겨우 일주일 사귀냐고.지는 사귀지도 못했으면서ㅋㅋㅋㅋ
나중에 언급할때 개새x 개새x 거리는데....
...에휴 선미얌 싯타하는척 하면서 겁내 좋아하는거 티낭...ㅎㅅㅠ그로디마 제발 흡
진짜 어느 정도로 티나냐면ㅋㅋㅋㅋㅋ엄청 많은 얘기중에서 소수만 말할께요.
하영이랑 저랑 선미랑 김현우 포함 여섯명이 같이 미술시간에 앉는데요.
김현우가 선미를 장난으로 때리면 아 왜그래~이러면서 입은 웃고 있구요ㅋㅋㅋㅋㅋ
괜히 관심 받을라고 남자애쪽으로 비행기 날리시구요ㅎㅎㅎㅎㅎ
김현우가 하영이한테 더 장난 많이 치는데,그러면 막 질투난다 그러고요ㅋㅋㅋㅋ
예전에는 제가 미술 들은날 선미가 어떻게 하나 보려고 하영이를 데리고 학교에서하는
현장 체험학습 갔거든요.
그래서 갔다와서 내가 너 좋으라고 하영이 데려갔어~이러니까 완전 잘했다고 하더라고요^0^
아무튼간에 선미가 김현우를 진짜 좋아해요,그래서 그런지 집착도 겁나게 심해요.
체육대회때일인데요.하영이랑 앉고 싶었는데 어쩌다보니까 선미랑 앉게됐어요.
그래서 사진 찍는데도 하영이랑 찍을려고 하는데 지랑 찍는줄 알고 끼어들고...ㅎㅎㅎ
하튼간 그러고 있다가 갑자기 선미가 나 남자랑 문자했다!이러는 거에요.
그래서 누구?이랬더니 개새x ㅡㅡ이래요.그래서 아 김현우구나ㅋㅋㅋㅋ생각하고 문자내용 보여주는데
...뭐 특별한것도 없는거에요,솔직히 문자내용 같은건 특별해야 보여주지 않아요?
근데 걍 평범하고ㅋㅋㅋㅋ무슨 소리겠어요 나 김현우랑 문자 했다~이거죠.
하~참눼ㅋㅋㅋㅋ어이가 없어서ㅋㅋㅋㅋㅋ
그리고 선미는 현우쨔응에게 맨날 잘 보이고 싶어해요.
잘 보이고 싶어서 잘 먹히지도 않고 맨날 뜨는데 화장까지 하고오고ㅋㅋㅋ
또또또,수학여행때는요,갑자기 얘가 자갈치를 해달래요.누구한테 잘보이고싶어서 그랬겠죠.
속으로 폭풍 비웃으면서 자갈치 해주면서 물어봤어요.너 이거 왜 해달라는거야?
이랬더니 얼버무리면서 아...그냥......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속보인다ㅋㅋㅋㅋㅋ
그리고 수학여행때 반바지랑 치마 입고싶어서 같이 입으려고 영선이한테 너 반바지랑 치마 가지고
갈꺼야?물어보고ㅋㅋㅋㅋ
그리고 나서는 다른애들이 꾸미면
"아 쟤 남자애들한테 잘보이려고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 속생각을 말하지마 선미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너라고요ㅋㅋㅋ너밖에 없다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맞다.앞에서 말한것처럼 선미는 현우쨔응 말고도 모든 남자애들이 자기를 좋아하는줄 아셔요.
2학년때 얘랑 격친이였던 주경이라는애가 있는데
주경이가 말하길 선미는 남자애들이랑 눈만 마주쳐도 자기 좋아하는 쪽으로 몰아간데요ㅋㅋㅋㅋ착각도 쩔어요ㅋㅋㅋㅋ
그 착각으로 인해서 일어난일인데요,솔직히 번호 바뀌었으면 친하든 안 친하든 번호 다 옮겨서 단체 문자 보내잖아요.
그런데 지가 남자한테 문자가 왔는데 있었던애였는지도 몰랐던애가 문자를 보냈다,하면서
지 좋아하는 쪽으로 또 몰고가는거에요ㅋㅋㅋㅋ착각도 참ㅋㅋㅋㅋㅋㅋ막 얘 나 좋아하는것같다고ㅋㅋㅋ
그럼 지금 이글을 보고있는 톡커님들은 한 백명은 사귀었겠다 그쵸**^^**
솔까 말하면 글쓴이는 남자 경험이 없습니다,아오.누가 동방신기 같은 멋진 남자 안 던져주나ㅠㅠ
아무튼 그래서 선미가 맨날 그거 들먹거려요^0^스무살이 되면 너 마법부릴수 있다 등등.그것만해도 속이 터졌는데요.
언제였나 갑자기 선미가 수민아 일로와봐,그러더니 자기 초딩때 얘기를 막해요.
"있잖아,내가 어렸을때 나를 괴롭히는 남자애가 한명 있었는데,그애가 갑자기 나중에와서 번호를 알려달라 그러더라?
근데 난 걔가 맨날 괴롭히나까 싫어서 안 알려줬지.그랬더니 걔가 아씨!이러면서 가더라?ㅋㅋㅋ알고보니까 걔가 나 좋아했던거야ㅋㅋㅋ그래서 걔가 나한테 번호 따려고 했던거야ㅋㅋㅋ"
뭐 여기까진 뭐 어쩔ㅡㅡ이러면서 봐줄만은함.근데 덧붙이면서 하는말이
"넌 이런적 없지?"
얘 저 염장지르나요?남친 없다고?번호 따여본적 없다고?하하.
아 맞다.주경이.말했나요 제가 선미 인맥 없다고?
주경이가 원래 선미하고 2학년때 둘도 없는 단짝이였어요.그러다가 삼학년 말에와서 둘이 연깠구요ㅋㅋ
근데 얘가 주경이랑 같은 고등학교 붙으니까 인맥없어서 주경이하고 인사하고 지내려고
주경이 번호 물어보고 지가 먼저 화해하고 인사하고 다니자고 그러고.
그때 주경이는 진짜 착하게 말했는데 선미는 엄청 싸가지 없게 말했데요ㅋㅋㅋㅋ진짜 처절함이 드러난다.
아 그리고 선미가 들어간 학교요.뺑뺑이라서 갈수있는 애들이 몇없어요.
친구중에 엄청 착하고 그 학교 들어가려고 사전에 누구보다 열심히 준비하고 노력한 다인이라는 애가 있는데,결국 뺑뺑이는 다인이를 무시하고 선미를 합격시켰죠.
다인이가 못 붙은것도 안타까운데 정작 선미라는년은 다인이한테가서
자기 그 학교 우등반 시험본 얘기하고요,
또 '그 학교 갈려다가 떨어진 모든 애들'한테가서 똑같은 얘기를 하더라고요.다른 사람도 아니고요.
애가 개념도 아니고 그냥 생각이랑 이성자체가 없는것같아요...어떻개 다인이 앞에서 그말을 하는지.하...
마지막으로,선미는 공부 드립이 끝내줘요.얘가 공부라도 못하면 더 깔텐데
그래도 어느 정도는 하는 편이에요.뭐...그래도 저랑 삐까떠요.그리고 이학년때는 아예 바닥을 치셨어요^^
근데 이번 3학년때 공부 좀 했나봐요.성적이 좀 잘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담임선생님이 "선미야 너 성적 좀 많이 올랐다?"이러는데
보통 애들 같은경우엔 아 그래요?오 잘됐다.감사합니다~ 이러잖아요.
근데 선미가 하는말이
"아-이거 제실력 아니에요.더 올라가야되요.망친거에요."
....얜 중1때 나오던 점수가 진짜 지 실력인줄 아나봐요ㅋㅋㅋㅋ2학년때는 지금 점수 맞아본적도 없으면서요.ㅋㅋㅋ
그러고보면 일학년땐 전교권 들고나서 시험 망쳐서 우는애한테 나도 망쳤어ㅠㅠ이러면서 지 점수 말하더라구요.하.
그리고 선미는 자만심이 심해서요,지는걸 허락 못하셔요ㅋㅋㅋ
항상 지가 지면 입버릇으로 하는 말이
"아,쟤는 지방 찌질이대 갈꺼니까."
"아,쟤는 주유업계의 희망이니까."
이렇게 자기는 무슨 SKY라도 갈것처럼 말해요.
고등학교 배정 다되고 쉬는 자습시간에 갑자기 혜수가 선미한테 말하더라고요.
"야ㅋㅋ여기서 충남대에서 볼 애들 있을까?"
이랬더니 뭐라고 하는지 아세요?
"아ㅋㅋ무슨 충남대임ㅋㅋㅋ그래봐짜 찌질이대인 목대나 배재대 가겠지ㅋㅋㅋㅋ"
목대 배재대도 어짜피 댈 등록금 없어 못들어가는 주제에 까고있고요.
우리를 그냥 전체 다 비하하고 있어요,얘 정말 스카이 갈껀가봐요.
만약에 톡이 된다면,넌 누가 알려줘서라도 이글을 보고있을꺼야 선미야. 그치?
그리고 수민이라고 칭한 내가 누구인지도 알꺼고.
그리고 니가 할말 내가 맞춰볼까?
"아 그래봤자 쟤 목대나 갈꺼면서."
...인맥없고 성격 더럽고 이기주의에 눈만크고 여신드립치는 ㅅㅁ여고 합격한 선미야,
제발 그 학교 가선 니가 행동 잘하고 욕 안먹었으면 좋겠다.
미안하지만 너 공부고 뭐고 다되도 인서울 못할것같아.그 성격하고 오만함 때문에.
우리니까 너한테 우쭈쭈 우쭈쭈 해준거지 너 그학교 가서는 아무도 안받아줘.
마지막 충고다.성격 고치고가라.너 그성격 못고치면 사회에서 성공 못한다.
목대...그래 내가 갈수도있겠지.적어도 내가 가려는 과는 목원대에서 최고라 전국에서 알아주니까.
어 근데 나 한예종 목표라서.뭐..너보다 빨리 안정된 직장에 취직해서 돈벌수도 있고^^
남보고 뭐라하지마,너도 니가 비하하는 그 애들처럼 충분히 될수있어.
제발 선미야,성격좀 고쳐.스트레스 많이 받았지만 그래도 친구로써 하는 말이다.
아 그리고 사진 찍는데 제발 끼어들지좀 말자~.~니 모습때문에 건질 사진이 없어.
이거쓰는데 장장 여섯시간이 걸렸다.니 행동 글로 하나하나 정리하고 또다시 수정하고 받아적느라,
선미 너때문에.
너 이 글 꼭 읽어라.부탁이다,
읽어주신 톡커님들,진짜 감사합니다.그리고 성의 생각해서라도 꼭 추천 눌러주세요.부탁드릴께요.
선미가 이글 꼭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네티즌의 힘을 믿어요!!!
저 꼭 톡만들어주세요!!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