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에서 낙동강......자전거길을 따라 구미보까지가보자!!!!!!

농촌촌놈2012.04.11
조회1,075

 

 

안녕하세요~!!!!!!!!!!!!!!!!!!!!!

 

판에 글처음써봐요!! 더구나 글쓴이는 글솜씨도 더럽게 없답니다..... 이점 참고해주시구요

 

자 본론에 앞서 일단 소개부터할게요

 

나님은 구미시 HG고등학교를 다니는 올해 고3인 흐흐흐흐흐흐흔한 남자사람 수험생입니다.......ㅠ 네 급 우울해지네요.... 전국의 고3여러분 재수생여러분 힘내세요!!!

저는 참고로 여자친구가없음,여자친구가 음슴으로 음슴체로 가겠어요ㅎㅎ (됫고 걍 제가 편한데로 할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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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다들 4대강 사업은 들어보셨음????

한번쯤은 다들 들어 보셨을거라고 생각함

근데 4대강 국토종주 자전거길은 한번 들어봤음??????  

국토종주면 국토종주지 자전거길은 뭐야 ㅇㅅㅇ 라고 생각할거임

 

말그대로 자전거타고 국토종주 한다는 거임ㅋㅋㅋ 글쓴이는 국토종주 자전거길을 몸소 체험하고온 남자사람임 거기에 대해 글을 지금 잠깐 적어볼려고함

글쓴이는 올해 3월 25일날 자전거 길을 체험하고 왔음 이날 바람 엄청 강하게 불던 날이였음 안잊혀짐ㅠ

 

코스는 이러함   집(구미시 형곡2동 시영아파트근처)ㅡ> 산호대교ㅡ> 옥계ㅡ>옥계(죽음의 오르막길)

ㅡ>성수리ㅡ> 해평 ㅡ> 구미보 ㅡ> 집

지금부터 사진을 올리겠음  (3...2...1 이거 안함 왜냐구요? 모바일로 볼때 짜증남 그래서 안함)

 

 

 일단 준비물은 자전거길 가니까 자전거와 사진 찍어야되니까 DSLR ,땀범벅이 될 머리카락을 가려주는 모자, 인케2스 거북왕 등껍질 st 백팩,무료함을 달래줄 갤탭(7인치임), 비타민 워터~드래곤후루츠맛?! 으로 출발을 하겟음 (돈과 탄수화물따윈 없음) (*이글을 보고 대리만족이라도 하셨으면 좋겠음)

집에서 출발 오전 10시40분경에 출발하였음

 

 자전거길도착함  집에서 무려 20~30분 거리임... 근데 ㅇㅇ 맞음 이게 출발점....

 날씨는 정말 화창하고 좋았음 강변에 야구하시는 분들 보일것임 다시한번 말하지만 날씨만 좋았음...

강변가니까 느꼇음 바람이 너무 많이 부는거임

 

 

 

 산호대교 도착했음  아직도 4대강 공사하고있음 자연을 스릉하는 글쓴이로 써는 마음이 아픔

 말씀 드렸음 바람이 많이 분다고  얼굴 왜 공개안하냐고? 이상함.... 그래서 일단 바람이 많이 분다는것을 알리기 위해 머리카락만 봐주면 좋겟음 (참고로 이때 모자쓰고 있었는데 바람에 날라가서 주워왔음 산호대교.. 바람진짜 강함 ) 이때만 해도 글쓴이는 기분이 엄청 좋았음 다가올 죽음의 구간은 생각못함

 

 벌써 9km를 달려왔음 (도착부분이 산호대교임) 산호대교 건너서 옥계로 갈 예정임

 

 예상 했을 것 이라고 믿음 ㅇㅅㅇ 맞음 저기가 죽음의 구간임

위에 그림 그대로 일반도로맞음 그것도 오!르!막!길! 그냥 오르막길도 아닌

구불구불 굽이치는 오르막길임... 나님 솔직히  무서웠음.. 공사중이라 무슨 갓길도 없음

그리고 자동차는 엄청 쌩쌩달림 비타민워터 한모금 들이마시고 드래곤의 힘을 얻어 무사히 통과함

다행이 오르막길 뒤엔 내리막길임 썡~~ 하고 순식간에 내려옴

 여기가 성수리라는 동네임  아주 시골스멜이 풍겨옴.. 몇분은 짐작 하셨음ㅋㅋ  맞음 한우똥내 엄청 몰려옴 ㅠㅠ 근데 한우들은 나님이 신기한지 특유의 눈동자로 멀둥멀둥 쳐다봤음 송아지도 많았음

 갑자기 모녀 한우세트를 보고나니 배가 극심히 고팠음 사진으로는 정말 자전거 타기 좋은날씨같아 보임ㅋㅋ  -_- 절대절대절대절대 네버네버네이버네버네버 아님....ㅠㅠ 바람 엄청부는 날이였음 

나님은 어딜 혼자 놀러가면 날씨운 더럽게없는거 같음  진짜 여기는 완전 뻥뚤려 있어서 자전거 타는내내 행복했긴했었음 근데 말씀드렸듯이 바람엄청붐  다리아파서 페달안밟고 가만히 있는데 진심 냉랭 자전거 뒤로감....슬픔 정말임 왜 아빠 차다고가다가 창문내려서 바람맞으면 들리는 소리 알꺼임  슈웅우우웅콰콰카 푸슈어후 (뭐라설명이 불가능함 암튼 공감은 할듯함) 저런 바람소리가 내 귀에서 끝임없이 들림 무한반복임.. 그래도 나님 기분전환 할려구 탭으로 엠피틀고 볼륨을 매우 크게 틀고갔음 (근데 그거마저 바람소리에 묻혀서 잘안들렸음실망)

 

 휴에헴 이제 진짜 시작인 출발점에 도착했음 (날씨는 겁나 좋음)

 사진으로 보는 톡커분들은 이때 내심정 모를꺼에요~~ 나님 여기서 때려치우고 싶었음

너무힘들어서 ㅠㅠㅠ통곡

 집에서 10시40분경에 출발했는데 여기오니까 12시 35분임

힘듬 많이 힘듬 ㅠ.ㅠ

(구미사시는분들,저랑 같은곳 라이딩하신분들 너무 오래걸린거 같다고 생각하시마세요 나님 앞에서도 언급했음 바람 엄청엄청 세게 불었음 평소보다 1.5배는 더 힘들고 시간도 더 많이 걸렸음) 

 

 까악까악. JPG

 

 달리는놈위에 나는놈있다. JPG

 

솔직히 앞서 말한것 처럼 국토종주 글씨가 보이는순간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었지만 이제 시작이라는 말이 나님 안에 나님이 계속 말했음

 

 목적지를 안내해주는 표지판. JPG

 안보이는 분을 위한 배려지렁. JPG

 

 나님 이 표지판보고 '아싸 이제 10km남았어' 라고 생각했음 근데 10km가 무진장 힘들었음

하지만 나님은 자연을 느끼며 힘을 얻었음 난생처음본 새와 동물도 있었음 *밑에 사진있음

 

 뭔가 보임??? 찾으셨음?? 찾았다면 틀린그림 찾기 잘하는거임짱

 나님은 배려따위 있음파안  나님은 생각했음 '저거슨 황조롱이다' 맞는거 같음 나님 어릴때 동물도감 줄기차게 읽었음 또래애들과 달리 동물은 무진장 많이 알고있음

 여기도 하나있음 찾았음???  찾았다면 모래사장에서 동전 득템할 꺼임짱

 나님은 역시 배려해줌  ㅇㅇㅇ 맞음 나님은 솔직히 처음에 노루같다고 생각했음

근데 아닌거 같음  뛰는 폼이 고라니같음 그래서 고라니라고 아직까지 생각하고 있음

나님은 참 별거 별거 다봄 분명히 제목은 자전거도로 어쩌고 되었는데 지금 동물컷만 몇컷됨ㅋㅋㅋㅋ

하지만 나님이 본것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음 내가봤는 동물이라도 자랑하고픈 마음

 

 그렇게 또 달리다가 자전거 도로 우회구간 이라고 나와있어서 일단 표지판대로 가다보니 이런

정말 할머니댁st  시골풍경이 펼쳐졌음  나님 콧물이 계속 나와서 일단 여기근처 노인정가서 할머님께

휴지좀 얻고 코좀 풀고 다시 출발했음

(*이사진은 퍼온것이기때문에 날이좀 어둑어둑 해요  제가 여기선 사진을 못찍어서 그러니 오해 없으시길 바래요)

 

 그리고 다시 강변을 따라 쭉 라이딩했음 바람은 많이 불지만  경치랑 풍경하나는 정말 최고였음짱

 여기서 또 보이시는감???  그러함 나님의 목적지인 구미보가 저기있음 안보여?

 나님은 또 배려를 함ㅋㅋㅋ 착한거 같음 저기가 나의 목표인 구미보임 엄청 코딱지만하게 보임만족

여기서 오후 1시30분이였음 몹시 배고픔버럭 글시작에 있는 준비물에는 돈과 음식따윈 보이진 않는걸 알거라 믿음 나님은 자전거도로니까 하다못해 과자라도 파는곳이 있겟지 라고 생각했음 근데 없음 그딴건 없음 진짜없음 굶은지 대략 3시간 가량됬음 나님은 평소에도 배가 몹시고픈 사람임 돌아서면 배고픈 그런 스타일임 이해감? ㅇㅇ ㅇㅋ 이해갔다고 치고 아무튼 진짜 배고팠음 여기서 느낀건 아..배고파!!! 뿐이엿음 

(자전거도로로 국토종주나 뭐든 하실분은 먹을거 싸가지고 출발하시거나 아니면 엄청난 속도로 갔다 오세요)

 

 2시가 다되서야 구미보에 도착했음 파안파안파안 나님은 목표를 달성했다는 생각에 엄청 기뻣으나...ㅠ

자전거 바로 뒷편에 다리 보이심?? 저기를 건너야되는데 3월25일 당시에는 공사가 덜끝나서 저 다리는 아직 개방을 안해 놓은 상태였음 ㅠㅠㅠ통곡 (구미보 자동차타고 올수 있어요)

 이렇게 자전거 종주 인증센터가 눈앞인데 하늘도 무심한거 같음

 하지만 나님은 이렇게 들어왔음 ㅎㅎㅎ 그냥 넘어갔냐구요?? 아니요 ㅎㅎ

제가 자전거 타고 온걸 알아보신 구미보 관리자분께서 인증센터는 저기 다리건너서 있다고 말씀해주심

나님은 "그럼 어떻게 가야되나요??" 관리자분" 내가 길을 열어줘야지"

빠밤 그러함ㅋㅋㅋ  사진에서처럼 나님이 갔을때는 공사가 덜끝났었음 근데 다닐수는 있음 ㅇㅅㅇ;;

대신 막아놨음 그걸 관리자분께서 열어주셨음!!!  나님은 "감사합니다!!!!!"라고 말하고 갈려는데

관리자분께서 "젊은이가 이렇게 좋은 취미 가지고 있고 보기 좋구만" 이라고 말씀해주셨음

기분좋았음 ㅎㅎㅎ 아무튼 기쁜마음으로 인증센터로 돌진했음

(제가 왔을때 자동차 타고 오신분들은 그냥 되돌아가셨음ㅋㅋㅋ 나님은 자전거타고와서 특별히 열어준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자전거 타고 온 보람이 있었음)

 

 

 위에 사진처럼 웅장한 구미보가 내눈앞에 똭!!!!안녕 들어왓음 기뻣음 그냥 기뻣음 내목표를 달성해서 기뻣음 그리곤 밑에는 엄청난 양이 물이 내려가고있었음

내목표는 인증센터에서 도장받는거니까 일단 사진몇컷만 찍고 다시 인증센터로 갔음

근데 인증센터에 가보니 공사가 한창임.... 솔직히 나는 생각했음 자전거 도로 개통하고 공사하는건가 장난하나!!!!! 근데 집에와서 알고보니 개통은 아직 안하고 임시개통 한거였음 (어쩐지 중간중간에 공사도 하고 도로 끝긴곳도 있더라ㅠㅠ)

아무튼 인증센터가 구미보를 전체 관리하는 구미보관리센터? 뭐 그런곳이였음 근데 아무리 둘러보아도 스탬프가 보이지 않는거임슬픔 나님은 스탬프 북이 없어서 손에라도 찍고 올려고 했었는데 이때마침 또 나를 구원해주시는 어떤 중년의 어르신 한분과 만났음

그분"도움이 필요하신거 같은데?" 나님  "아 네ㅠ 여기 인증센터에서 도장을 찍을려고 하는데 스탬프가 안보여요" 그분 "아 그래요? 여기로 오세요 "라고 저를 막 이끌었음 그리곤 순식간에 스탬프가 찍혀져 있는 스탬프 북이 내손에 쥐어졌음 근데 아니나 다를까 글쎄 이분이 구미보관리단장님 이셨음!!!

관리단장님은 사비로 스탬프북(3천원임)을 저에게 사주시고 구미보에대해 여러가지 설명들도 쫙해주셨음

(구미보는 구미보 좌측에보면 소수력발전소가 있구요 그리고 중앙엔 물고기가 다닐수 있는 어로가 있데요 뭐 암튼 이런이야기였음)

여기서 단장님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겠음 (나님 얼굴 공개 못하겟음..... 너무 이상하게나옴... 피곤에 쩔었음)

 

 짜잔~

 

이사진을 찍고 단장님은 나님에게 "집가는길 알려줄까? 아니다 내차 따라올수 있지? 내차 뒤에 붙어서와"

라고 말씀하시고는 차를 타시고 천천히 가셨음 나님은 길도 알려주시는 단장님이 고마워 뒤쳐질순 없었음 엄청 페달을 밟았음.... 근데 오고야 말았음 그분이 왔음  자전거를 타고 사진찍고 스탬프북 받고 한다고 다리에 힘이 풀려서 쥐가 오셨음...... 그래서 힘들게 힘들게 자동차를 따라 가려는데 단장님이 진짜 내속도 맞춰서 천천히 가시는거임 통곡통곡  진짜 감동이였음 나님은 중간에 쥐가 나자마자 '먼저 가버리시면 어쩌지' 라고 생각했지만 그생각은 틀렸었음  조금 가다가 단장님이 차를 세우시고 길을 알려주시며 먼저 떠났음 근데 나님  단장님께 정말 고마웠음통곡 단장님이 내가돈없어서 스탬프북도 못사니까 스탬프북도 사비로 사주셨다고 했잖슴? 가다가 편의점가서 라면이라도 사먹으라고 3천원을 똭!!!! 주시는거임..

나님 어떻게 바로 냉큼 감사합니다!!! 라고 받겟음? 나님은 "아니 이러시지 않으셔도 되는데 에이 아이구 그러면 감사히받겠습니다" 라고 공손하게 두손으로 받았음!! 그리곤 단장님은 부우우우우우웅 흙먼지를 휘날리며 가셨음 나님은 일단 길이라도 알고 있으니 일단 가볼대로 가보자 라고 했지만 이미 힘은 다 빠져버린 상태였음 앞에서 쥐도 나고 그래서 더욱더 힘이 들었음  그런데 나님 여기서 진짜 울뻔했음 다시 파란색 SUV차량이 내앞으로 오는거였음 나님은 솔직히 아 다시 구미보로 돌아가시는구나 했는데 그게 아니였음 내앞에 똮똭!!!!! 멈추셨음 그러더니 차를 돌리시고 저기 내가 생각해봤는데 지금 벌써 시간이 3시가 다되가고 아직 아무것도 못먹었지? 그리고 아까보니 쥐난거 같아서 불편해보이고 내맘도 편치 않아서 이렇게 돌아왔다고 말씀해주시는거임 ㅠㅠㅠ 나님 진심 울뻔했음통곡통곡 솔직히 다리에 쥐도 나고 단장님이 가시기전에 죄송하지만 좀 태워 주셨으면 이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나님은 트리플 A형임 ㅠㅠ 그냥 에이 아쉽지만 3천원이라도 주신게 어디냐며 위안을 삼고 갔었음 근데 단장님이 돌아오셔서 손수 자전거를 트렁크에 실어주시고 같이 차를 타고 가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왔음 진짜 죄송하게도 차안에서 이야기한건 기억이 잘안남  그리고 구미시내 근처에 내려주셨음 그리곤 또다시 나에게 3천원을 주시며 요새 어디가서 밥사먹을려면 최소 6천원이야 얼른 받아 아저씨는 돈많아 라며 웃으시며 말하셨음ㅠㅠ통곡 나님 정말 폭풍감동이였음 삼천원주시고 스탬프북 사주신것만으로도 고마운데 차까지 태워주셨는데 또 이렇게 3천원이나 더주시고 정말 너무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말씀하셨음 학생이 내 아들 같아서 그리고 취미도 이렇게 건전하고 하니까 아저씨가 태워 준거야 라고 했음 ㅠ 나님 정말 단장님한테 이신세를 어떻게 갚냐고 여쭤보니 손을 절래절래 흔드시며 안갚아도 된다고 하셨음 ㅠㅠ 하지만 나님 여기 톡쓴김에 단장님께 한말씀 드리고 싶음

 

권일상 구미보관리단장님!!!!! 그때 정말 감사드렸구요 ㅎ 이신세는 제가 내년 2~3월가서 구미보를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ㅎㅎ  너무 신세진거 같아서 미안했습니다 ㅠㅠ

 

그리곤 나님은 편의점가서 깁밥과 라면을 엄청난 속도로 쳐묵쳐묵하고 집으로 돌아오니 4시였음ㅎ

나님 어떻게 끝내야할지 모르겟음..... 

4대강국토 종주 자전거길 여행 스탬프북과 나님이 다녀온 루트를 보여주며 끝을 맺도록 하겠음

 

 

 

 도착 부분이 산호대교 입니다 밑에 사진과 함께 보셔야되요 산호대교에서 부터 구미보 까지 ㅎ

 

자동차 탄거리는 빼고 나님의 순수 라이딩 km수는 대략 30km될거 같음 (나님의 체감임 )

 

재밌게봤다 추천!!!

고3수험생이다 추천!!!

나는 재수생이다 추천!!!

중학생이다 추천!!!!

초등학생이다 추천!!!!

오늘 선거 했다 추천!!!!

선거안했다 추천!!!!

이런거 해보고싶다 추천!!!!

이런 인연 만나고싶다 추천!!!

그냥 모두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