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장 날인이 안됀 투표함이 발견됬습니다. 아니 투표용지가 도장 날인이 안된것도 아니고 "투표함" 자체가 날인이안됬다고 하는군요 정동영측 선거 의원실 비서가 직접 확인 했다고 합니다. 지금 강남 을 개표 사무소는 개표 멈춰 라는 큰소리가 오가고 있다고합니다. 무슨말인지 이해를 돕자면 투표가 6시에 끝나면 투표함은 투표함에 도장을 찍고 그 위에 테이프로
투표함 입구를 봉인 해야 합니다. 만약 외부에서 투표함을 뜯었을시
도장날인까지 손상을 입게 되겠죠.
그런데 지금 그 중요한 도장날인과 봉인이 안채워진 투표함이
10 개이상이 발견됬다고 합니다.
더 쉽게 이야기하자면 선거가 끝난후. 누군가가 특정 후보를 투표한 투표용지를 몰래 그 함에 마구 넣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말입니다. 참고로 이 사건은 50년대 있었던 일입니다. 이 모든 책임은 100% 선거 관리 위원회에게 있습니다.
여당의 표가 많든 야당의 표가만든 그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심각한 "부 정 선 거 의 혹"이 발생하고 있단 말입니다. 이 놈의 정권은 지금이 어떤 시대인데 이 짓거리인지...
https://twitter.com/#!/hwangyujeong
@hwangyujeong: 봉인에 문제있는 투표함이 강남을구만 15개가 발견됐는데 선관위 직원들은 "문제없다. 우리가 이런걸로 장난치겠냐?"하며 되레 악쓰고 화냅니다. 개표 거부하겠다했더니 "개표 방해하면 경찰 불러 내보내겠다"고 협박합니다.
@hwangyujeong: 강남을구 투표함 상황: 바닥 테이프 안붙인거 2개, 테이프에 도장 안찍은거 9개 총 11개 + 재외국민/우편투표함에 테이프에 도장 안찍은거 3개 + 자물쇠 봉인 안된거 1개 = 총 15개입니다. 강남을구만요. 새누리당은 아무 이의제기 안합니다.
의문이 제기된 것에 대하여 정동영 의원의 개입처럼 말씀하셨지만, 재차 되묻자 부인하셨습니다.
(왜 그런 사진이 올라왔는가. 출구조사에서 패배한 정동영 의원의 꼼수인가?라고 물었습니다.)
선관위의 해명이 오는대로 다시 올리겠습니다.
법조계 근무하시는 분중 투표함 봉인에 대해 잘 아시는 분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결론 : 우리가 잘못한 건 있지만 그래도 일단 개표하자니까!!!!!!!!!!!!! 이거 ㅋ 미쳤음. 나라가 미쳤슴다.
또다른 썰 하나.
부정선거를 위해서 투표함을 탄탄한 스테인재질에서 조립식인 종이로 바꿨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음.
그리고 결정적으로 스스로 마지막 확인사살해주시는 선관위
투표함에 봉인이 안되어있다...
A 정당에서는 자기에게 어떠한 불이익이 있을지 모르니 항의해야 하는게 맞는것이고.. B 정당에서도 자기에게 어떠한 불이익이 있을지 모르니 항의해야 하는게 맞는것일텐데...
왜.. 한 정당에서만 항의하고 난리부리는걸까..
상식적으로 서로를 의심하면서 모든 후보진영에서 항의가 들어와야 정상 아닌가..?
“명부에 이름있어 된다고 말해” 선관위 “해당 지자체 책임”
투표권이 없는 국민이 4·11 총선에서 버젓이 한 표를 행사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사면·복권 이후 행정착오로 선거를 못할 뻔한 경우는 더러 있었지만, 선거권이 박탈된 사람이 선거인명부에 이름이 오른 경우는 유례가 없다. 그럼에도 선관위는 ‘해당 자치단체책임’라는 궁색한 변명과 함께 정확한 실태조차 파악하지 못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인권재단 ‘사람’의 박래군(51) 상임이사는 11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지난해 10월 집시법 등 위반으로 징역 3년1월에 집행유예 4년형이 확정돼 선거권이 없는 것으로 알았는데, 선관위가 투표해도 된다고 해서 오전에 투표했다”고 밝혔다. 공정한 선거관리의 책임을 지고 있는 선관위의 ‘안이한’ 대처가 논란을 더 키우고 있다.
박씨는 “이상한 생각이 들어 어제 중구 선관위와 중림동 자치센터에 전화해 ‘집행유예 중’이라고 말했지만, 선관위가 ‘중앙선관위에서 내려온 명부에 이름이 있으니 투표해도 된다’는 대답을 들었다”고 말했다.
<iframe align="right" src="http://www.segye.com/Articles/Images/common/ad/segyecom_200x200_0214_final.html" topmargin="0" leftmargin="0" marginwidth="0" marginheight="0" frameborder="0" scrolling="no" width="200" height="200"></iframe><iframe align="right" src="http://p.lumieyes.com/frm2.asp?domain=news.segye.com&url=" id="ifrm_photolink" noresize="" scrolling="No" frameborder="0" marginheight="0" marginwidth="0" style="clear: both; "></iframe>현행 공직선거법상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그 집행이 종료되지 아니하거나 그 집행을 받지 아니하기로 확정되지 아니한 자”는 선거권이 박탈된다. 선관위 홈페이지도 “집행유예 중인 자는 선거권이 없다”고 명시돼 있다. 선거인명부는 중앙선관위가 선거 전에 국민의 선거권 박탈 여부 등을 검찰에 의뢰하는 절차를 거쳐 행정안전부 등과 함께 작성한다. 검찰 관계자는 “사면·복권됐는데도 행정 착오로 뒤늦게 선관위가 바로잡아 선거한 사례는 있지만 집행유예 중인 사람이 선거했다는 얘기는 처음 듣는다”고 말했다.
박빙의 승부가 이어지는 지역구라면 박씨의 ‘1표’가 자칫 당락을 좌우하는 최악의 시나리오도 생각해볼 수 있다. 무엇보다 박씨의 경우를 감안하면 집행유예 등 이유로 선거권이 박탈된 국민이 대거 투표에 참여했을 가능성도 작지 않다.
중앙선관위 관계자는 “검찰이 국민의 선거권 박탈 여부를 지자체에 알려주면, 지자체장이 선거인명부를 작성해서 선관위에 넘겨준다”며 “그 과정에서 오류가 있었더라도 우리는 알 수 없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다른 집행유예자가 이번 선거에서 투표했는지는 우리가 확인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는 답변만 내놨다.
정재영·이유진 기자
황당.."누가 제 이름으로 투표하고 갔어요"
입력시간 :2012.04.11 18:31
[이데일리 온라인부] 4·11 총선 관련 투표소의 허술한 선거인명부 관리에 대한 불만이 온라인상으로 급격히 퍼져 나가고 있다. 투표사무원이 제대로 신분 확인을 하지 않아, 동명이인이 잘못 사인하는 현상들이 벌어졌다는 것.
네이트 아이디 sh***는 "누군가 제 이름으로 투표를 하고 갔다"며 "투표를 하러갔지만, 이미 자신의 서명란에 누가 서명을 하고 간 상태였다"고 밝혔다. 투표사무원이 신분확인을 제대로 하지 않아, 동명이인인 다른 사람이 서명을 이미 했던 것. 그는 "결국 잘못 서명했던 사람이 다시 투표소로 와서 재투표를 한 후에 투표를 마칠 수 있었다"고 글을 올렸다.
그는 "선거참관인 중에는 `그럴 수도 있지 않나`고 반응을 보인 분도 있었고, 관리인들은 `몇 번씩 투표만 하면 아무 문제가 없는 것 아니냐`고 말하기도 했다"며 투표소의 안일한 대응에 강한 불만을 터트렸다.
트위터 상에서도 비슷한 사례를 경험했다는 제보가 이어졌다. 아이디 @Boksu****는 "남편이 나중에 투표한다고 해서 먼저 아이들과 함께 손잡고 왔는데, 이미 남편 이름에 사인이 돼 있었다"고 밝혔다. @sey****도 "와이프 이름으로 누군가 투표완료. 동명이인인가요? 어떻게 처리될지 궁금하다"고 글을 올렸다.
이에 대해 선거관리위원회는 "관할 위원회가 책임관리자를 교육하고, 책임관리자가 투표관리인을 교육하는 방식으로 교육을 했다"면서 "각각의 정황에 대해 좀 더 자세히 따져봐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열한시쯤에 강남을 이 실시간 2위까지 올랐으나 몇분도 안되서 내려감
(서울=뉴스1) 방인권 인턴기자
(서울=뉴스1) 방인권 인턴기자= 11일 저녁 서울 강남을 선거구 개표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학여울역 서울무역전시장 개표소에서 봉인되지 않는 투표함이 발견되면서 민주통합당 정동영 후보 측 지지자들이 ‘선거무효, 개표중단’을 외치며 개표소 앞에서 항의를 하자 경찰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2012.4.11./뉴스1
찔리는게 있으니까 전경배치한거겠죠
강남을에 이어 강남갑에서도 투표함 10개가 봉인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학여울역 SETEC 강남갑 선거구 개표소에서 투표함 밑바닥에 테이프는 붙여져 있으나 봉인되지 않은 투표함 10개가 발견됐다.
강남구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우선적으로 개표를 진행한 뒤 위원회 차원의 논의를 통해 의결할 방침"이라며 "법적 문제는 전혀 없다"고 일축했다.
앞서 오후 7시 반쯤에는 강남을 선거구 개표소에서는 봉인되지 않거나 날인되지 않은 투표함 18개에 대해 개표 중지를 요청하는 민주통합당 정동영 의원측과 선관위 측 간 실랑이가 벌어졌다.
선관위 측은 오후 10시 현재 강남을 선거구에서 문제가 된 투표함은 총 17개라고 밝혔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꼭 봐주세요 ★★★★
투표함봉인이 안됬다고??ㅡ> 선거결과조작가능
누가 내이름으로 투표를해??? ->
우리나라에 동명이인이 이렇게 많나??
아니면 낮은 투표율을 노린 선거표조작???
도장 날인이 안됀 투표함이 발견됬습니다.
아니 투표용지가 도장 날인이 안된것도 아니고
"투표함" 자체가 날인이안됬다고 하는군요
정동영측 선거 의원실 비서가 직접 확인 했다고 합니다.
지금 강남 을 개표 사무소는 개표 멈춰 라는 큰소리가 오가고 있다고합니다.
무슨말인지 이해를 돕자면
투표가 6시에 끝나면 투표함은 투표함에 도장을 찍고 그 위에 테이프로
투표함 입구를 봉인 해야 합니다. 만약 외부에서 투표함을 뜯었을시
도장날인까지 손상을 입게 되겠죠.
그런데 지금 그 중요한 도장날인과 봉인이 안채워진 투표함이
10 개이상이 발견됬다고 합니다.
더 쉽게 이야기하자면 선거가 끝난후. 누군가가 특정 후보를 투표한
투표용지를 몰래 그 함에 마구 넣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말입니다.
참고로 이 사건은 50년대 있었던 일입니다.
이 모든 책임은 100% 선거 관리 위원회에게 있습니다.
여당의 표가 많든 야당의 표가만든 그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심각한 "부 정 선 거 의 혹"이 발생하고 있단 말입니다.
이 놈의 정권은 지금이 어떤 시대인데 이 짓거리인지...
https://twitter.com/#!/hwangyujeong
@hwangyujeong: 봉인에 문제있는 투표함이 강남을구만 15개가 발견됐는데 선관위 직원들은 "문제없다. 우리가 이런걸로 장난치겠냐?"하며 되레 악쓰고 화냅니다. 개표 거부하겠다했더니 "개표 방해하면 경찰 불러 내보내겠다"고 협박합니다.
@hwangyujeong: 강남을구 투표함 상황: 바닥 테이프 안붙인거 2개, 테이프에 도장 안찍은거 9개 총 11개 + 재외국민/우편투표함에 테이프에 도장 안찍은거 3개 + 자물쇠 봉인 안된거 1개 = 총 15개입니다. 강남을구만요. 새누리당은 아무 이의제기 안합니다.
관련트윗 캡쳐 http://tinyurl.com/7xmsetm
그리고 아래는 강남을 투표함 문제로 선관위에 전화 문의한 어느 네티즌의 글..
지금 선관위 여러분들도 이 사태에 많이 당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 역시 당황스러운게 투표함에 대한 규정을 잘 모르기 때문 같구요.
저는 일단 투표구 봉인과 투표구 봉인 후 날인에 관해 물었는데
투표구를 봉인하는 것은 확실히 해야한다는 답변을 받았으며
날인에 대해서는 답변을 받지 못했습니다.
선거함은 정상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투표구 봉인이 안된 투표함에 대해선 부정하다가
제가 사진이 올라와있다고 하자
사진을 보고 전화드리겠다고 하며 전화를 마쳤습니다.
전화를 하면 각 정당 추천 참관인에 대해 이야기 하며
선거함의 겉이 완전히 봉인되었기 때문에 표에 문제가 없으니
선거가 공정하게 치러진다고 합니다.
정동영 의원의 비서관이 의문을 제기했다고 하자 이미 합의하고 개표하고 있다고 하며(?)
투표구 봉인이 안된 투표함에 대해선(압구정) 그 존재를 모르는 듯 했습니다.
의문이 제기된 것에 대하여 정동영 의원의 개입처럼 말씀하셨지만, 재차 되묻자 부인하셨습니다.
(왜 그런 사진이 올라왔는가. 출구조사에서 패배한 정동영 의원의 꼼수인가?라고 물었습니다.)
선관위의 해명이 오는대로 다시 올리겠습니다.
법조계 근무하시는 분중 투표함 봉인에 대해 잘 아시는 분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결론 : 우리가 잘못한 건 있지만 그래도 일단 개표하자니까!!!!!!!!!!!!! 이거 ㅋ 미쳤음. 나라가 미쳤슴다.
부정선거를 위해서 투표함을 탄탄한 스테인재질에서 조립식인 종이로 바꿨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음.또다른 썰 하나.
그리고 결정적으로 스스로 마지막 확인사살해주시는 선관위
투표함에 봉인이 안되어있다...
A 정당에서는 자기에게 어떠한 불이익이 있을지 모르니 항의해야 하는게 맞는것이고..
B 정당에서도 자기에게 어떠한 불이익이 있을지 모르니 항의해야 하는게 맞는것일텐데...
왜.. 한 정당에서만 항의하고 난리부리는걸까..
상식적으로 서로를 의심하면서 모든 후보진영에서 항의가 들어와야 정상 아닌가..?
“명부에 이름있어 된다고 말해”
선관위 “해당 지자체 책임” 투표권이 없는 국민이 4·11 총선에서 버젓이 한 표를 행사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사면·복권 이후 행정착오로 선거를 못할 뻔한 경우는 더러 있었지만, 선거권이 박탈된 사람이 선거인명부에 이름이 오른 경우는 유례가 없다. 그럼에도 선관위는 ‘해당 자치단체 책임’라는 궁색한 변명과 함께 정확한 실태조차 파악하지 못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인권재단 ‘사람’의 박래군(51) 상임이사는 11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지난해 10월 집시법 등 위반으로 징역 3년1월에 집행유예 4년형이 확정돼 선거권이 없는 것으로 알았는데, 선관위가 투표해도 된다고 해서 오전에 투표했다”고 밝혔다. 공정한 선거관리의 책임을 지고 있는 선관위의 ‘안이한’ 대처가 논란을 더 키우고 있다.
박씨는 “이상한 생각이 들어 어제 중구 선관위와 중림동 자치센터에 전화해 ‘집행유예 중’이라고 말했지만, 선관위가 ‘중앙선관위에서 내려온 명부에 이름이 있으니 투표해도 된다’는 대답을 들었다”고 말했다.
<iframe align="right" src="http://www.segye.com/Articles/Images/common/ad/segyecom_200x200_0214_final.html" topmargin="0" leftmargin="0" marginwidth="0" marginheight="0" frameborder="0" scrolling="no" width="200" height="200"></iframe><iframe align="right" src="http://p.lumieyes.com/frm2.asp?domain=news.segye.com&url=" id="ifrm_photolink" noresize="" scrolling="No" frameborder="0" marginheight="0" marginwidth="0" style="clear: both; "></iframe>현행 공직선거법상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그 집행이 종료되지 아니하거나 그 집행을 받지 아니하기로 확정되지 아니한 자”는 선거권이 박탈된다. 선관위 홈페이지도 “집행유예 중인 자는 선거권이 없다”고 명시돼 있다. 선거인명부는 중앙선관위가 선거 전에 국민의 선거권 박탈 여부 등을 검찰에 의뢰하는 절차를 거쳐 행정안전부 등과 함께 작성한다. 검찰 관계자는 “사면·복권됐는데도 행정 착오로 뒤늦게 선관위가 바로잡아 선거한 사례는 있지만 집행유예 중인 사람이 선거했다는 얘기는 처음 듣는다”고 말했다.
박빙의 승부가 이어지는 지역구라면 박씨의 ‘1표’가 자칫 당락을 좌우하는 최악의 시나리오도 생각해볼 수 있다. 무엇보다 박씨의 경우를 감안하면 집행유예 등 이유로 선거권이 박탈된 국민이 대거 투표에 참여했을 가능성도 작지 않다.
중앙선관위 관계자는 “검찰이 국민의 선거권 박탈 여부를 지자체에 알려주면, 지자체장이 선거인명부를 작성해서 선관위에 넘겨준다”며 “그 과정에서 오류가 있었더라도 우리는 알 수 없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다른 집행유예자가 이번 선거에서 투표했는지는 우리가 확인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는 답변만 내놨다.
정재영·이유진 기자
황당.."누가 제 이름으로 투표하고 갔어요" 입력시간 :2012.04.11 18:31 [이데일리 온라인부] 4·11 총선 관련 투표소의 허술한 선거인명부 관리에 대한 불만이 온라인상으로 급격히 퍼져 나가고 있다. 투표사무원이 제대로 신분 확인을 하지 않아, 동명이인이 잘못 사인하는 현상들이 벌어졌다는 것.네이트 아이디 sh***는 "누군가 제 이름으로 투표를 하고 갔다"며 "투표를 하러갔지만, 이미 자신의 서명란에 누가 서명을 하고 간 상태였다"고 밝혔다. 투표사무원이 신분확인을 제대로 하지 않아, 동명이인인 다른 사람이 서명을 이미 했던 것. 그는 "결국 잘못 서명했던 사람이 다시 투표소로 와서 재투표를 한 후에 투표를 마칠 수 있었다"고 글을 올렸다.
그는 "선거참관인 중에는 `그럴 수도 있지 않나`고 반응을 보인 분도 있었고, 관리인들은 `몇 번씩 투표만 하면 아무 문제가 없는 것 아니냐`고 말하기도 했다"며 투표소의 안일한 대응에 강한 불만을 터트렸다.
트위터 상에서도 비슷한 사례를 경험했다는 제보가 이어졌다. 아이디 @Boksu****는 "남편이 나중에 투표한다고 해서 먼저 아이들과 함께 손잡고 왔는데, 이미 남편 이름에 사인이 돼 있었다"고 밝혔다. @sey****도 "와이프 이름으로 누군가 투표완료. 동명이인인가요? 어떻게 처리될지 궁금하다"고 글을 올렸다.
이에 대해 선거관리위원회는 "관할 위원회가 책임관리자를 교육하고, 책임관리자가 투표관리인을 교육하는 방식으로 교육을 했다"면서 "각각의 정황에 대해 좀 더 자세히 따져봐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열한시쯤에 강남을 이 실시간 2위까지 올랐으나 몇분도 안되서 내려감
(서울=뉴스1) 방인권 인턴기자= 11일 저녁 서울 강남을 선거구 개표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학여울역 서울무역전시장 개표소에서 봉인되지 않는 투표함이 발견되면서 민주통합당 정동영 후보 측 지지자들이 ‘선거무효, 개표중단’을 외치며 개표소 앞에서 항의를 하자 경찰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2012.4.11./뉴스1
찔리는게 있으니까 전경배치한거겠죠
강남을에 이어 강남갑에서도 투표함 10개가 봉인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학여울역 SETEC 강남갑 선거구 개표소에서 투표함 밑바닥에 테이프는 붙여져 있으나 봉인되지 않은 투표함 10개가 발견됐다.
강남구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우선적으로 개표를 진행한 뒤 위원회 차원의 논의를 통해 의결할 방침"이라며 "법적 문제는 전혀 없다"고 일축했다.
앞서 오후 7시 반쯤에는 강남을 선거구 개표소에서는 봉인되지 않거나 날인되지 않은 투표함 18개에 대해 개표 중지를 요청하는 민주통합당 정동영 의원측과 선관위 측 간 실랑이가 벌어졌다.
선관위 측은 오후 10시 현재 강남을 선거구에서 문제가 된 투표함은 총 17개라고 밝혔다.
여기저기 긁어모았는데요
이게 진보에서 꾸민일인지 보수에서 꾸민일인지 밝히는것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건 지금 투표함이 제대로 관리안된다는 사실이겠죠
투표함이 저런식으로 제대로 관리가 안되면 부정선거가 일어나기 쉬우니까요
이런일이 벌어진다는건 민주주의의 근간이 흔들리는 일이에요
빨리 사태가 정확히 파악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