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울에 사는 고등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저는 친구가 함께 선거봉사활동을 하지않겠냐고 하길래 차피 봉사도 10시간 채워야 하니까 그래 할께 라고 하고 오늘 12시부터 6시까지 총6시간의 봉사를 하였습니다. 친구는 실내에서 출구를 안내하는 일을하고 저는 정문에서 투표소를 안내하는 일을 했습니다. 물론 저혼자 한건아니구 여자애 두명도 함께 했습니다. 제가 봉사를 맡은 곳이 초등학교였는데 여기는 각 교실별로, 강당에서 총 3개의 투표소가 설치되어 있어서 굉장히 정신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교문을들어보시는분들한테 계속 투표소 어딘지아세요??라고 물어보며 봉사를 하기시작했습니다 용지를 가져오지 않으신분은 살고 있는 동에 번지수를 알려주시면 번지수에 따라서 몇번 투표소인지 나뉘게 되어있었습니다. 근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주소가 신주소로 바뀐후 번지수가 몇번인지 잘 모르시는 어르신분들과 전주소와 현주소의 투표소가 다른상황 어떤분은 종이를 가져오셨는데 투표소가 바뀌기 전의 주소로 되어있으시고 또 다른분은 신주소로 되어있으시고 그래서 많은 분들이 이곳저곳 돌아다니시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젊으신 분들도 아니고 6~70~80대 어르신분들이요 애초에 신주소 기준으로 투표소를 배정하던지, 전주소를 기준으로 투표소를 배정하던지 딱 명확한 기준으로 만들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저는 제가 봉사한 동네에 사는 사람이 아니였습니다. 그동네는 정말 가끔 가보던데라 동사무소가 어디에 있는지, 경로당이 어디에 있는지 알지 못했습니다. 그랬더니 너네들은 뭐하는거냐 이렇게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면 하지말고 집으로 꺼져라등 수많은욕을 들었습니다. 저희는 저희가 맡은 투표소를안내하는 일을 했습니다. 다른 투표소 까지 신경쓸 겨를이어디있습니까?? 다른 투표소보다 3배의 사람이 몰려오는곳에 저랑 저외에 두명더 총 3명이 안내하는일을다했습니다. 그리고, 어떤 60대 할아버지 분께서는 종이를 가져오지않았다 하시길래 그럼번지수 말씀해주시면 제가 알려드릴께요 라고 했더니 주소를 알려주셔서 그대로 번지수에 맞는 투표소를 찾아서 여기가 아니라 저기 동사무소로 가셔야해요 라고 했더니 그곳에서도 혼란이 있었는지 다시 제가 봉사하는곳이라고 하셨다합니다. 그래서 그 분께서 다시오셔서 저한테손가락질을 하시면서 똑바로 못하냐고 너네는 대체 하는게 뭐냐고 하시더군요 12시부터 6시까지 꼬박 6시간을 밥먹느라 잠시 교대하는시간30분을 제외하고 햇빛아래에 계속 서있는애들한테 그게 하실소리십니까??? 물론 모든분들이 그러신건 아니지만 저희가 뭘잘못했길래 맘에 안드시면 무조건 저희탓을 하시는지요 그리고 투표서 안에서 도장이 잘 찍히지 않는다던가 하는 문제가 있으셨으면 나오시면서 바로 뒤에계시는 담당자분들한테 잘찍히지 않으니 시정해달라 이렇게 말씀하시면 안되는건가요??? 굳이 다른 많은 사람들을상대하느라 지쳐가는저희들에게 오셔서 너네이게 뭐하는 짓이냐 도장이 3분에2밖에 찍히지 않는다 하시면서 손가락질 하고 욕하실일이신가요??? 저희는공무원이 아닙니다. 물론 오늘 식대비포함 수고비로 2만원을 받았습니다. 이건 물론 그분들의 세금이 포함된 돈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저희는나라에 녹을 먹는 공무원이 아닙니다. 저희는 아직 새싹도 제대로 피지못한 학생들입니다. 그런 학생들이 교육과정때문에 봉사하러 왔다가 욕을 먹고 기분나쁘게 돌아가는게 진정한 봉사라 할수있을까요?? 그리고 저희는 고등학교 자원봉사자들이지 당신들이 맘대로 부려먹는 그런일꾼들이 아닙니다. 어떤 할머니 한분께서는 갑자기 저한테 오셔서는 버럭 성질을 내시더니 "이런곳에 어른들을 불러놨으면 적어도 화장실에 휴지는 가져놔야하는거아니야?? 지금 당장 관계자한테 가서 조치하라고 해 이 다늙어빠진 노인네들이 손으로 닥게 생겼어 이 배은망덕한 년아 너네 이거 내가 나중에 와서 확인해보고 그때도 휴지없으면 이거 인터넷에 올릴꺼야" 라고 하셨는데 이순간 화가 났습니다. 어르신분들도 어디서 보신건 있으신지 자꾸 인터넷에 올린다 운운하시더군요 한 학교의 화장실에 휴지가 없는걸 왜 저희탓 하십니까?? 인터넷이요??올려보라고 하고싶었습니다. 그리고 인터넷에 올린다고 협박하실 시간에 집에서 외출용 휴지 몇개 챙겨다니실 생각은 못하시나요?? 그리고 이분이 제친구가 출구를 안내하던 투표소에서 투표를 하셨다던데 제친구한테 그러셨다는군요 어디 여긴 화장실도 없어!! 이래서 제 친구가 아...저는 봉사활동온 학생이라서요;; 잘모르겠습니다죄송해요 라고했더니 그분께서 봉사하러 왔으면 휴지나 가져다 놓을것이지 이딴데서 안내나 하고앉았고말이야 라고 하셨답니다. 이제 무슨일만 있으면 애나어른이나 인터넷에 올린다고 협박하는거 옳지 못하다고봅니다, 물론 저도 지금 인터넷에 글을 올리고 있지만 나이 드신 할머니할아버지 분들께서도 이러시는 걸 보고 헐ㅡㅡ 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말씀드리지만 제 친구는 실내에서 출구를 안내하는 일을 했습니다. 투표를 마치고 나오시는 문앞에 앉아서 출구는 저쪽으로 가셔서 저리로 가세요 라고 하는일이었습니다. 그런데 대다수의 분들이 그러셨다는군요 입구로 나가면 안되요?? 그래서 제 친구가 정해진 출구가 있으니 그리로 가셔야 합니다. 노약자분들이나 유모차가 있으신분이 아니시면 양해부탁드립니다. 이렇게말했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서로 모르는 사람들인데도 불구하고 같이 제친구를 욕하면서 갔다하군요 이게 과연 제가 맡았던 투표소에서만 있었던 일일까요?? 다른 봉사하시는 분들은 그런 일 못겪으셨습니까?? 저만 겪은거라 하면 이동네는 좋게 살동네가 못되나보네요 만약 당신의 자식이, 손자들이 이런곳에서 내신이라는 감옥에 갖혀서 반강제로 봉사활동을 하고있다는걸 아시게 되도 저희한테 그러실수 있을런지요 저희는 당연히 저희보다 나이 많으신 분들을 상대해야 했기 때문에 의자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버릇없어보일까봐 6시간내내 꼬박 서있었습니다. 지금 제가 띵띵부은다리로 이시간에 열폭하면서 이글을 쓰고있는 자체가 어이가없구요 그리고 강남에서 24개의 제대로 봉인되지 않은 투표함이 모두 무효표 처리 되었네요 이렇게 선거 엉망으로 할꺼면 온라인 투표방식으로 바꾸던지 하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어르신분들 제가 진짜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이런글을 올리는 저를 개념없다라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당신들 손자 손녀도 밖에서 이런 봉사를 하고있습니다. 당신들이 저뿐아니라 다른아이들한테 하셨던 행동을 당신네 손자들이 그대로 받았다고 생각해보십쇼 곧 다가올 대통령 선거에서는 제발 그런 태도좀 삼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발요. 지금 제가 좀 화가난 상태로 글을 쓰는거라 개념없어 보일지 모르고 띠꺼우실수도 있지만 객관적인 말씀 부탁드립니다. 2
화가나는 선거봉사활동 다시는하지 않겠습니다.
저는 서울에 사는 고등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저는 친구가 함께 선거봉사활동을 하지않겠냐고 하길래
차피 봉사도 10시간 채워야 하니까 그래 할께 라고 하고
오늘 12시부터 6시까지 총6시간의 봉사를 하였습니다.
친구는 실내에서 출구를 안내하는 일을하고
저는 정문에서 투표소를 안내하는 일을 했습니다.
물론 저혼자 한건아니구 여자애 두명도 함께 했습니다.
제가 봉사를 맡은 곳이 초등학교였는데
여기는 각 교실별로, 강당에서 총 3개의 투표소가 설치되어 있어서 굉장히 정신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교문을들어보시는분들한테 계속 투표소 어딘지아세요??라고 물어보며
봉사를 하기시작했습니다
용지를 가져오지 않으신분은 살고 있는 동에 번지수를 알려주시면 번지수에 따라서
몇번 투표소인지 나뉘게 되어있었습니다.
근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주소가 신주소로 바뀐후 번지수가 몇번인지 잘 모르시는 어르신분들과
전주소와 현주소의 투표소가 다른상황
어떤분은 종이를 가져오셨는데 투표소가 바뀌기 전의 주소로 되어있으시고
또 다른분은 신주소로 되어있으시고
그래서 많은 분들이 이곳저곳 돌아다니시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젊으신 분들도 아니고 6~70~80대 어르신분들이요
애초에 신주소 기준으로 투표소를 배정하던지, 전주소를 기준으로 투표소를 배정하던지
딱 명확한 기준으로 만들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저는 제가 봉사한 동네에 사는 사람이 아니였습니다.
그동네는 정말 가끔 가보던데라 동사무소가 어디에 있는지,
경로당이 어디에 있는지 알지 못했습니다.
그랬더니 너네들은 뭐하는거냐
이렇게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면 하지말고 집으로 꺼져라등
수많은욕을 들었습니다.
저희는 저희가 맡은 투표소를안내하는 일을 했습니다.
다른 투표소 까지 신경쓸 겨를이어디있습니까??
다른 투표소보다 3배의 사람이 몰려오는곳에
저랑 저외에 두명더 총 3명이 안내하는일을다했습니다.
그리고,
어떤 60대 할아버지 분께서는 종이를 가져오지않았다
하시길래 그럼번지수 말씀해주시면 제가 알려드릴께요
라고 했더니 주소를 알려주셔서 그대로 번지수에 맞는 투표소를 찾아서
여기가 아니라 저기 동사무소로 가셔야해요
라고 했더니 그곳에서도 혼란이 있었는지 다시 제가 봉사하는곳이라고 하셨다합니다.
그래서 그 분께서 다시오셔서 저한테손가락질을 하시면서 똑바로 못하냐고
너네는 대체 하는게 뭐냐고 하시더군요
12시부터 6시까지 꼬박 6시간을 밥먹느라 잠시 교대하는시간30분을 제외하고
햇빛아래에 계속 서있는애들한테 그게 하실소리십니까???
물론 모든분들이 그러신건 아니지만 저희가 뭘잘못했길래
맘에 안드시면 무조건 저희탓을 하시는지요
그리고 투표서 안에서 도장이 잘 찍히지 않는다던가 하는 문제가 있으셨으면 나오시면서
바로 뒤에계시는 담당자분들한테 잘찍히지 않으니 시정해달라
이렇게 말씀하시면 안되는건가요???
굳이 다른 많은 사람들을상대하느라 지쳐가는저희들에게 오셔서
너네이게 뭐하는 짓이냐 도장이 3분에2밖에 찍히지 않는다 하시면서
손가락질 하고 욕하실일이신가요???
저희는공무원이 아닙니다.
물론 오늘 식대비포함 수고비로 2만원을 받았습니다.
이건 물론 그분들의 세금이 포함된 돈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저희는나라에 녹을 먹는 공무원이 아닙니다.
저희는 아직 새싹도 제대로 피지못한 학생들입니다.
그런 학생들이 교육과정때문에 봉사하러 왔다가 욕을 먹고 기분나쁘게 돌아가는게
진정한 봉사라 할수있을까요??
그리고 저희는 고등학교 자원봉사자들이지 당신들이 맘대로 부려먹는 그런일꾼들이 아닙니다.
어떤 할머니 한분께서는 갑자기 저한테 오셔서는 버럭 성질을 내시더니
"이런곳에 어른들을 불러놨으면 적어도 화장실에 휴지는 가져놔야하는거아니야??
지금 당장 관계자한테 가서 조치하라고 해
이 다늙어빠진 노인네들이 손으로 닥게 생겼어
이 배은망덕한 년아
너네 이거 내가 나중에 와서 확인해보고 그때도 휴지없으면 이거 인터넷에 올릴꺼야"
라고 하셨는데 이순간 화가 났습니다.
어르신분들도 어디서 보신건 있으신지 자꾸 인터넷에 올린다 운운하시더군요
한 학교의 화장실에 휴지가 없는걸 왜 저희탓 하십니까??
인터넷이요??올려보라고 하고싶었습니다.
그리고 인터넷에 올린다고 협박하실 시간에 집에서 외출용 휴지 몇개 챙겨다니실 생각은
못하시나요??
그리고 이분이 제친구가 출구를 안내하던 투표소에서 투표를 하셨다던데
제친구한테 그러셨다는군요
어디 여긴 화장실도 없어!!
이래서 제 친구가 아...저는 봉사활동온 학생이라서요;;
잘모르겠습니다죄송해요
라고했더니 그분께서 봉사하러 왔으면 휴지나 가져다 놓을것이지
이딴데서 안내나 하고앉았고말이야
라고 하셨답니다.
이제 무슨일만 있으면 애나어른이나 인터넷에 올린다고 협박하는거 옳지 못하다고봅니다,
물론 저도 지금 인터넷에 글을 올리고 있지만
나이 드신 할머니할아버지 분들께서도 이러시는 걸 보고
헐ㅡㅡ 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말씀드리지만 제 친구는 실내에서 출구를 안내하는 일을 했습니다.
투표를 마치고 나오시는 문앞에 앉아서 출구는 저쪽으로 가셔서 저리로 가세요
라고 하는일이었습니다.
그런데 대다수의 분들이 그러셨다는군요
입구로 나가면 안되요??
그래서 제 친구가 정해진 출구가 있으니 그리로 가셔야 합니다.
노약자분들이나 유모차가 있으신분이 아니시면 양해부탁드립니다.
이렇게말했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서로 모르는 사람들인데도 불구하고 같이 제친구를 욕하면서 갔다하군요
이게 과연 제가 맡았던 투표소에서만 있었던 일일까요??
다른 봉사하시는 분들은 그런 일 못겪으셨습니까??
저만 겪은거라 하면 이동네는 좋게 살동네가 못되나보네요
만약 당신의 자식이, 손자들이 이런곳에서 내신이라는 감옥에 갖혀서
반강제로 봉사활동을 하고있다는걸 아시게 되도 저희한테 그러실수 있을런지요
저희는 당연히 저희보다 나이 많으신 분들을 상대해야 했기 때문에 의자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버릇없어보일까봐 6시간내내 꼬박 서있었습니다.
지금 제가 띵띵부은다리로 이시간에 열폭하면서 이글을 쓰고있는 자체가 어이가없구요
그리고 강남에서 24개의 제대로 봉인되지 않은 투표함이 모두 무효표 처리 되었네요
이렇게 선거 엉망으로 할꺼면
온라인 투표방식으로 바꾸던지 하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어르신분들 제가 진짜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이런글을 올리는 저를 개념없다라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당신들 손자 손녀도 밖에서 이런 봉사를 하고있습니다.
당신들이 저뿐아니라 다른아이들한테 하셨던 행동을
당신네 손자들이 그대로 받았다고 생각해보십쇼
곧 다가올 대통령 선거에서는 제발 그런 태도좀 삼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발요.
지금 제가 좀 화가난 상태로 글을 쓰는거라 개념없어 보일지 모르고
띠꺼우실수도 있지만 객관적인 말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