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가라~

ㅁ ㅇ2012.04.12
조회332

너를 위해 4년을 보냈다.

근데 이젠 더는 안한다.

 

너의 그 거짓과 위선들..

이젠 소름끼친다.

 

언제나 여자들을 못 놓고

친구라는 허울로 이 여자 저여자 한테

순진한척 불쌍한척 착한척 잘난척 하면서 어떻게 이어져볼려고 안간힘을 쓰는

네 모습을 그동안 참 많이도 봤다.

남들앞에서 건실한척 착한척 하는 너의 그 가증스러운 모습.

역겹다.

 

남자라면 잘못해서 들켰으면

미안하다라고 사과라도 해야하는거고

아니면 최소한 니가 딴짓거리한걸 인정이라도 해야하는 거다.

그런데도 너란 놈은 참 비겁하게 그것조차 인정안하고

그저 상대방이 좋아서 그런거지 니 잘못은 없다고 거짓말만 하지.

너는 니 옆에 사람이 있는데도 너한테 호감보이는 여자 있으면

다 받아주고는 사귄게 아니라고 하지?

대단하다~

 

두번,,아니 세번은 안돌아 본다.

지금도 다 알고 있는데도 끝까지 거짓말만하는 너를 이제는 돌아보지 않을꺼다.

 

 

 

처음 나에게 왔을때 너의 모습 기억이나 할까?

얼마나 빈티나고 없어 보였는지?

근데 지금의 니 모습...

잘나보이지? 그렇게 된게 다 누구 덕일까?

너위해 내가 해주었던 옷, 신발, 화장품등.

 

너도 부정하진 못하겠지?

내가 너를 위해 해주었던 모든것들을..

네가 어려울때마다 힘들때마다 옆에서 도와주고 챙겨주고 했던 사람이 누구였지?

 

사람이라면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하는거다.

그런데 넌 그 최소한의 예의 조차 안지키는 쓰레기다.

 

그래..

딱 너 같은 여자들 많이 만나서 니가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살아라.

그렇게 여자가 좋다는데...여자 없이 못살겠지..

너란 놈은 절대 바뀌지 못할꺼란 생각이 든다..

지금의 너는 정신차리고 살아야하는데도

아직도 여자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고 있는데  바뀌지 않겠지.

네 부모님과 네 식구들, 친구들에게 부끄럽지 않을까?

제발 정신 좀 차려라..

 

지금까지 너란 놈을 위해 늘 걱정하고 챙겨주고 신경써주었던 내가 아깝다.

넌 나의 그런 진심을 받을 자격이 없다.

너와의 질긴 인연..아니 악연이겠지...

네가 나를 이용한걸 난 나를 좋아했다고 착각했겠지..

이젠 그만이다.

 

잘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