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를 되찾고 싶습니다-글쓴님께

응원해요2012.04.12
조회1,010

"자기 자신을 아는 데에는 행운일 때보다도 불운할 때야 말로 찬스인 것이다.

그러므로 잘못된 일에 대한 반성을 하고 마음과 행위를 올바르게 하여,생활해 나간다면 그 불운을 뚫고 나갈수 있게 된다."

나이를 먹는다는 것, 살아간다는 것,,,인생의 교훈을 얻어 가는 과정이더군요.

밝은 새벽이 오기 전이 가장 어둠이 깊다고 했던가요. 아픔이 깊었던 만큼 더 귀한 삶을 맞이 할 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두분 많이 힘내시고 ,,,아내분 잘 돌보시면서 두분 모두 치유해 나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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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글 읽으며 무척 마음이 아팠네요.

다른 분들 댓글도 보다가,,,휴우

걱정이 되서 처음으로 글써 봅니다.

댓글은 남겼지만,,,,대부분의 다른님들 댓글이 부정적이어서.....

누군가 남에게 손가락질 할때 나머지손가락들은 자기 자신을 향하고 있다는 것을 잊고 있다는 게

안타깝네요.

누가 누굴 잘못했다고 당당하게 비난할만큼 자기자신의 인생은

허물이 그토록 없는 것도 아닐텐데 말이에요. 

겉으로는 문제 없어 보여도,,,다들 각양각색의 아픔이나 잘못들을 안고 있으면서 말이예요.

 

삶이라는 게 ,인생이라는게,그런 거더군요.

이렇게 아픈 일을 겪으면서 더 크게 성숙할 기회를 갖게 되는 것이고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사람만이

그 영혼이 성장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간의 잘못들에 대해 많이 반성하시고 많이 아파하신다는게 느껴 졌네요.

그 마음 간직하시고 아내 분을 치유하는데 많은 노력하시길 바래요.

 

우리의 영혼은 이 삶을 시작하기 전에 겪어야 할 일 ,만나야 할 인연 (특히 배우자 부모 ..)을 계획하고

태어 난다고 하더군요.

삶의 기쁨 보다는 고통 속에 그 자신이 배워야 할 교훈이 있고 그것 또한 본인이 잘해내리라는 약속을 하고 온다고 합니다.

아내분 또한 글쓴님께 그러한 역할을 제공하기로 약속이 되어 그 아픔을 자처한 분입니다.

그 아내분의 아픔 덕분에 글쓴님은 자기 자신의 잘못된 부분을 크게 깨달을 기회를 갖게 된거구요.

부디 포기하지 마시고 아내분을 위해서 노력해 주세요.

하지만 잘못된 것에 대해 반성하는 그마음 꼭 기억하시고 이번 생에서 그러한 일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시길 바랍니다.

아내분의 상처가 깊은 만큼 많은 난관이 있으리라고 봅니다.

하지만 진심으로 노력해 주신다면,그 상처를 치유할 사람도 글쓴님 뿐이라는 것을 알게 될거에요.

두분 모두 그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들이며 두분 인생에서 큰 보람을 얻을 사건이 될거라고 봅니다.

부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