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결혼해서 이제 2년차 접어들어가고있습니다. 저희는 1년연애하고 결혼을 했습니다. 남편은 너무 자상하고 성실합니다. 운동을 무지게 좋아합니다. 항상 싸움은 운동이 발단이 되겠지요.. 남편은 주말엔 집에 있는걸 싫어합니다. 항상 운동할거리 없나 사람들한테 문자오기를 기다리지요. 문자오면 제 눈치를 봅니다.운동갔다가 와도 되겠냐고... 그때부터 싸움은 납니다. 왜 당신은 운동이 먼저냐.주말엔 나랑 어디 바람도 쐬고 오고 구경도 가면 좋지 않냐 하면.. 알았어 알았어 하곤 운동을 갑니다. 물론 그냥 가지는 않습니다.저한테 꼭 허락은 받고 ... 가지말라고 나랑 하면 마지못해 운동못간적도 있지요...물론 말다툼은 번지구여..인상도써지구... 발단은 어제 있었습니다. 어젠 선거날이었습니다. 전 오전 근무만 하고 집에 오게되었는데여... 그전날 밥먹으면서 좀 다퉈서 말은 안한상태였습니다. 제 잘못이 싸우면 말을 안합니다.ㅜㅜ 집에 갔는데 방청소를 하고 있더군요... 빨래 ,청소,,, 저한테 화아직도안풀렸나며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전 왜 근데 이렇게 하면 화가 잘 안풀리고 더 화가 나는지.... 제성격이 모나서 고칠라고 합니다...ㅜㅜ 전 남편에게 나 투표하러가야해...했는데 말이 없더군요... 그래서 그냥 청소하는 남편 뒤로 하고 나와버렸습니다. 제생각은 여기서 남편이 같이 가서 하자고 나올줄 알았는데 그냥 말없이 나오는절 잡지도 않고 보내더군요.친정쪽에서 투표를 해야 하는거라서...혼인신고 한지 얼마 안됬습니다. 버스타고 친정쪽 투표장에 갔습니다.투표하고 그냥 집에 들어가기 싸울거 같고 얼굴보면 화나고...그래서 친구를 만났습니다. 남편한테 전화가 올줄 알았는데 전화오지 않더군요... 저녁 8시쯤 들어갔습니다. 델러 온다는 전화 올줄 알았는데 역시나더군요... 제가 잘못된걸까여...남편한테 바라는게....내 못된 이기심인지... 너무 화가 나더군요... 집에 갔더니 없습니다.운동하러 친구랑 나왔다더군요 정말 머리 끝까지 화가 치밀었습니다. 맥주 있어서 맥주 먹고 톡보냈습니다.나 열시 잘거니 열시넘어서 와라.. 그랬더니 친구랑 맥주먹고 새벽 12시반에 들어왔네여...니가 그때 들어오래서 지금 들어왔다며........헐... 화아직도 안풀렸냐며 미안해 ~방청소 다해놨잖아~하더니 코골며 자더이다 ... 그때부터 전 잠한숨 못잤습니다... 무슨생각이 있으며...나를 뭘로 생각하는것이며...내가 이제 싫어진걸까? 나한테 왜케 하찮게 하지?내가 운동보다 못한가?내가 당신한테 아무것도 아니었나? 별생각이 들면서 잠한숨 못잤습니다. 남편 핸드폰을 보는데 ...아침 열시부터 친구한테 문자를 보냈더군요...투표 같이 가고 운동하자 이런식... 그리고 폰 사진 겨울에 찍은거 많았는데 저희사진이 ...다 삭제됐더군요... 남은 사진은 세장...라켓사진 두장...운동...물론...또한장은 일할때 찍어야 하는 장치....같은거.... 우리의 추억거리들사진이 없네여.... 정말 쇼크였습니다...패닉상태였져....이사람 무슨생각일까.....ㅠㅠ 헐....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여...제가 민감하게 화내는게 이상한가여...정말 듣고 싶습니다.... 눈물이 나네여...속상하고 밉고 내가 왜럴까 처량하고.. ㅠㅠ 오늘 아침 잠한숨도 못자고 다크써클이 턱밑까지 내려오고 출근준비하는데... 남편은 일어나자마자 씻고 한마디 말도없이무시하다가 갈게 하고 나가려는데 거기서 너무 화가나서 지금 그렇게 가고 싶냐...?했습니다... 그럼어떻게 하냐고 반문을 하더군요...너무 화나서 내가 어제 투표하러 간다고했을때 왜 안잡았냐 ...왜전화도 없고.... 근데...?이래서 운동하니 좋았냐...이렇게 말했더니... 응 계속 이야기 해봐....이러더이다..ㅠㅠ\ 약올랐습니다...ㅠㅠ 그래서 나도 리모컨 뿌갤줄 안다며 리모컨을 뿌갰습니다 ㅜㅜ 발단은 아무것도 아닌일이지만 일이 이렇게 커졌네여.. 자꾸 눈물이 고이네여 남편 그거 보면서 에휴 하면서 나가 버렸습니다.. 근데 맘이 너무 좋지 않아여....이상해여...휑하네여... 마음이...왜이럴까여.....해결점좀 찾아주세여..제 문제점이 무엇인지 조언좀 부탁드릴게요...ㅠㅠ 115
걸혼 2년차입니다...운동좋아하는 남편...휴
2010년 12월 결혼해서 이제 2년차 접어들어가고있습니다.
저희는 1년연애하고 결혼을 했습니다.
남편은 너무 자상하고 성실합니다.
운동을 무지게 좋아합니다.
항상 싸움은 운동이 발단이 되겠지요..
남편은 주말엔 집에 있는걸 싫어합니다.
항상 운동할거리 없나 사람들한테 문자오기를 기다리지요.
문자오면 제 눈치를 봅니다.운동갔다가 와도 되겠냐고...
그때부터 싸움은 납니다.
왜 당신은 운동이 먼저냐.주말엔 나랑 어디 바람도 쐬고 오고 구경도 가면 좋지 않냐 하면..
알았어 알았어 하곤 운동을 갑니다.
물론 그냥 가지는 않습니다.저한테 꼭 허락은 받고 ...
가지말라고 나랑 하면 마지못해 운동못간적도 있지요...물론 말다툼은 번지구여..인상도써지구...
발단은 어제 있었습니다.
어젠 선거날이었습니다.
전 오전 근무만 하고 집에 오게되었는데여...
그전날 밥먹으면서 좀 다퉈서 말은 안한상태였습니다.
제 잘못이 싸우면 말을 안합니다.ㅜㅜ
집에 갔는데 방청소를 하고 있더군요...
빨래 ,청소,,,
저한테 화아직도안풀렸나며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전 왜 근데 이렇게 하면 화가 잘 안풀리고 더 화가 나는지....
제성격이 모나서 고칠라고 합니다...ㅜㅜ
전 남편에게 나 투표하러가야해...했는데 말이 없더군요...
그래서 그냥 청소하는 남편 뒤로 하고 나와버렸습니다.
제생각은 여기서 남편이 같이 가서 하자고 나올줄 알았는데 그냥 말없이 나오는절 잡지도 않고 보내더군요.친정쪽에서 투표를 해야 하는거라서...혼인신고 한지 얼마 안됬습니다.
버스타고 친정쪽 투표장에 갔습니다.투표하고 그냥 집에 들어가기 싸울거 같고 얼굴보면 화나고...그래서
친구를 만났습니다.
남편한테 전화가 올줄 알았는데 전화오지 않더군요...
저녁 8시쯤 들어갔습니다. 델러 온다는 전화 올줄 알았는데 역시나더군요...
제가 잘못된걸까여...남편한테 바라는게....내 못된 이기심인지...
너무 화가 나더군요...
집에 갔더니 없습니다.운동하러 친구랑 나왔다더군요
정말 머리 끝까지 화가 치밀었습니다.
맥주 있어서 맥주 먹고 톡보냈습니다.나 열시 잘거니 열시넘어서 와라..
그랬더니 친구랑 맥주먹고 새벽 12시반에 들어왔네여...니가 그때 들어오래서
지금 들어왔다며........헐...
화아직도 안풀렸냐며 미안해 ~방청소 다해놨잖아~하더니 코골며 자더이다 ...
그때부터 전 잠한숨 못잤습니다...
무슨생각이 있으며...나를 뭘로 생각하는것이며...내가 이제 싫어진걸까?
나한테 왜케 하찮게 하지?내가 운동보다 못한가?내가 당신한테 아무것도 아니었나?
별생각이 들면서 잠한숨 못잤습니다.
남편 핸드폰을 보는데 ...아침 열시부터 친구한테 문자를 보냈더군요...투표 같이 가고
운동하자 이런식...
그리고 폰 사진 겨울에 찍은거 많았는데 저희사진이 ...다 삭제됐더군요...
남은 사진은 세장...라켓사진 두장...운동...물론...또한장은 일할때 찍어야 하는
장치....같은거....
우리의 추억거리들사진이 없네여....
정말 쇼크였습니다...패닉상태였져....이사람 무슨생각일까.....ㅠㅠ
헐....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여...제가 민감하게 화내는게 이상한가여...정말 듣고 싶습니다....
눈물이 나네여...속상하고 밉고 내가 왜럴까 처량하고.. ㅠㅠ
오늘 아침 잠한숨도 못자고 다크써클이 턱밑까지 내려오고 출근준비하는데...
남편은 일어나자마자 씻고 한마디 말도없이무시하다가 갈게 하고 나가려는데 거기서 너무 화가나서
지금 그렇게 가고 싶냐...?했습니다...
그럼어떻게 하냐고 반문을 하더군요...너무 화나서
내가 어제 투표하러 간다고했을때 왜 안잡았냐 ...왜전화도 없고....
근데...?이래서
운동하니 좋았냐...이렇게 말했더니...
응 계속 이야기 해봐....이러더이다..ㅠㅠ\
약올랐습니다...ㅠㅠ
그래서
나도 리모컨 뿌갤줄 안다며 리모컨을 뿌갰습니다
ㅜㅜ
발단은 아무것도 아닌일이지만 일이 이렇게 커졌네여..
자꾸 눈물이 고이네여
남편 그거 보면서 에휴 하면서 나가 버렸습니다..
근데 맘이 너무 좋지 않아여....이상해여...휑하네여...
마음이...왜이럴까여.....해결점좀 찾아주세여..제 문제점이 무엇인지 조언좀 부탁드릴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