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지않은 분들께서 자작이라고하시던데요... 사실은 제가 개월수가 헷갈려서요.. 육아 사이트보면 5개월이라던데..156일 됐습니다! 그럼.. 한 오개월쯤 된건가요.... 죄송합니다... 아무튼, 자작은 절대 아니니 의심 안하셔도 되요..그리고.. 몇몇분들 말씀 들어보니까 현우 이름 거론한것 후회 되네요..너무 생각이 짧았습니다. 하지만, 이미 공개 한거 이제 와서 아니라고하면 어쩌겠습니까.. 그냥 네이트판 여자 아들 현우가 아니라 같은 대한민국 엄마 아들 현우라고 생각해주세요.애절해 보이려고 썼다니요..전혀 아닙니다. 지금 이상황에 그런거 따질 수나 있을까요..다시한번 말씀 드리지만, 죄송하구요, 자작 아니에요. 믿어주세요..--------------------------------------------------------------------제일 먼저, 모든 분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우리 현우 친청엄마께 맡겨 놓고 친구들이랑 만나서 얘기했는데... 지금 현우가 1살이거든요아직 애기라 아빠 얼굴 확실하게 기억 못할거라고... 이혼하는게 좋을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비록 길진 않았지만 밤 꼬박 새면서 생각해본 결과.. 우리 아들을 위해서, 그리고 저를 위해서, 그리고 우리 부모님을 위해서 이혼 하려고요 이혼 꼭 할겁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요!이번주는 그 놈 출장가느라 못 만날 것 같고요 일요일이나 월요일 아침쯤 만나려고 합니다.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만나고 와서 후기 또 올리겠습니다.--------------------------------------------------------------------------------안녕하세요 현우 엄마 입니다. 오늘 아침 7시 15분쯤 남편 만나서 가까운 공원 벤치에 앉아 얘기했습니다. 처음에 신나서 저를 안아주는데...외간 여자랑 굴렀던 몸이라고 생각하니 너무 싫었습니다.그래서 이거 놓으라고, 간단명료하게 얘기하겠다고 했습니다. 사실은 전부터 알고있었다고 얘기하니, 왜 말안했냐고 왜 혼자서 아파했냐고..차라리자기를 죽이지 그랬느냐고 하더라고요. 어쩜 사람이 말을 그렇게 쉽게 할 수 가 있습니까? 그러면서 제가 표정 굳히고 이혼하자고 했습니다. 더이상은 같이 못살겠다고. 그러니까 갑자기 소리를 지르면서 "이유가 뭔데!!!!" 이러는데... 자기 잘못도 모르는 사람이랑한 평생 같이 산다는 걸 생각하니 정말 끔찍했습니다. 아직도 자기 잘못 인정을 못하고 매달리기만 합니다. 현우 얼굴 좀 보자는데.. 온갖 더러운 짓은 다 해놓고 아들 볼 면목이나 있을까요?아무리 빈말이라도.. '장모님, 장인어른 뵐 면목이 없고..현우도 볼 면목이없다' 이런 말 정도는 해줘야 사람 아닌가요..? 너무 제 생각만 한다는 분들도 계실텐데... 저 정말 죽을 것 같습니다.이제 결혼 2년찬데..왜 이렇게 하늘은 저를 힘들게 하는 걸까요..결혼을 일찍한게 잘못인가요..? 너무 쉽게 마음을 줘버린 제 잘못인가요..?다 제가 자초한 일인걸까요..? 그 와중에 남편 상태 확인했습니다. 저 정말 바보같죠..?밥도 못 먹고 다닐 줄 알았는데 좋아보이더라고요. 남편이랑 그렇게 헤어지고 눈 팅팅부어서 집에 왔는데.. 우리 현우 웃으면서 절 반겨주더라고요.이제 남은건 저의 희망 현우 뿐입니다... 어떻게 해야될까요...? 저 혼자 현우 데리고 잘 살 수 있을까요..?아빠 없는 상태로 학교가면 따돌림 당할까요...?너무 걱정되네요.. 하나 해결하고 나면 또 그 뒤에 넘어야 할 산이있고...도대체 끝은 어딘지... 10711
(또추가합니다)(후기입니다)뒷바라지해줬더니 바람핀 남편
사실은 제가 개월수가 헷갈려서요.. 육아 사이트보면 5개월이라던데..
156일 됐습니다! 그럼.. 한 오개월쯤 된건가요....
죄송합니다...
아무튼, 자작은 절대 아니니 의심 안하셔도 되요..
그리고.. 몇몇분들 말씀 들어보니까 현우 이름 거론한것 후회 되네요..
너무 생각이 짧았습니다. 하지만, 이미 공개 한거 이제 와서 아니라고하면
어쩌겠습니까.. 그냥 네이트판 여자 아들 현우가 아니라
같은 대한민국 엄마 아들 현우라고 생각해주세요.
애절해 보이려고 썼다니요..전혀 아닙니다. 지금 이상황에 그런거 따질 수나 있을까요..
다시한번 말씀 드리지만, 죄송하구요, 자작 아니에요. 믿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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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모든 분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우리 현우 친청엄마께 맡겨 놓고
친구들이랑 만나서 얘기했는데... 지금 현우가 1살이거든요
아직 애기라 아빠 얼굴 확실하게 기억 못할거라고...
이혼하는게 좋을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비록 길진 않았지만 밤 꼬박 새면서
생각해본 결과.. 우리 아들을 위해서, 그리고 저를 위해서, 그리고 우리 부모님을 위해서
이혼 하려고요 이혼 꼭 할겁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요!
이번주는 그 놈 출장가느라 못 만날 것 같고요 일요일이나 월요일 아침쯤 만나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만나고 와서 후기 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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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우 엄마 입니다.
오늘 아침 7시 15분쯤 남편 만나서 가까운 공원 벤치에 앉아 얘기했습니다.
처음에 신나서 저를 안아주는데...외간 여자랑 굴렀던 몸이라고 생각하니 너무 싫었습니다.
그래서 이거 놓으라고, 간단명료하게 얘기하겠다고 했습니다.
사실은 전부터 알고있었다고 얘기하니, 왜 말안했냐고 왜 혼자서 아파했냐고..차라리
자기를 죽이지 그랬느냐고 하더라고요. 어쩜 사람이 말을 그렇게 쉽게 할 수 가 있습니까?
그러면서 제가 표정 굳히고 이혼하자고 했습니다. 더이상은 같이 못살겠다고.
그러니까 갑자기 소리를 지르면서 "이유가 뭔데!!!!" 이러는데... 자기 잘못도 모르는 사람이랑
한 평생 같이 산다는 걸 생각하니 정말 끔찍했습니다. 아직도 자기 잘못 인정을 못하고
매달리기만 합니다. 현우 얼굴 좀 보자는데.. 온갖 더러운 짓은 다 해놓고 아들 볼 면목이나 있을까요?
아무리 빈말이라도.. '장모님, 장인어른 뵐 면목이 없고..현우도 볼 면목이없다' 이런 말 정도는
해줘야 사람 아닌가요..? 너무 제 생각만 한다는 분들도 계실텐데... 저 정말 죽을 것 같습니다.
이제 결혼 2년찬데..왜 이렇게 하늘은 저를 힘들게 하는 걸까요..
결혼을 일찍한게 잘못인가요..? 너무 쉽게 마음을 줘버린 제 잘못인가요..?
다 제가 자초한 일인걸까요..? 그 와중에 남편 상태 확인했습니다. 저 정말 바보같죠..?
밥도 못 먹고 다닐 줄 알았는데 좋아보이더라고요.
남편이랑 그렇게 헤어지고 눈 팅팅부어서 집에 왔는데.. 우리 현우 웃으면서 절 반겨주더라고요.
이제 남은건 저의 희망 현우 뿐입니다...
어떻게 해야될까요...? 저 혼자 현우 데리고 잘 살 수 있을까요..?
아빠 없는 상태로 학교가면 따돌림 당할까요...?
너무 걱정되네요.. 하나 해결하고 나면 또 그 뒤에 넘어야 할 산이있고...
도대체 끝은 어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