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지후가 가져오는 소름돋는이야기 - 둘★★

지후201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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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 푹셔서 그런지 오늘 더 무기력증 돋는 지후입니다 안녕

그래도 오늘, 내일만 버티면 씐나는 주말이니 오늘도 씐나게 달려볼까요? 음흉

 

아 그리고, '소름'은 제가 알기론 귀신이나 뭐 그렇게 혐오돋거나 호러돋는 사진은

안나오니까 걱정하지 말고 보셔도 될것같아요ㅋㅋ

 

 

오늘의 남주는 직장인임. 여느날과 다름없이 지하철을 타고 출근하던 남주, 무심코 창밖을봄.

 

 

빨간옷을 입은 여자가 누구랑부딫혔는지 가방을 떨어뜨렸는지 어쨌는지 바닥에 흩어져있는

동전이랑 빵을 주워담고 있음.

 

 

그런모습에 촌스러움을 느끼는 남주, 그모습을 빤히 보고있는 빨간옷의여자. 그리고 오늘도 어김없이

중2병돋는 타이틀등장. '사랑,혹은 증오와 관련된 기록'.

 

 

회사에 도착한 남주에게 상사가 심부름을 시킴. 심부름을 받는 도중 무심코 또 창밖을 보는데...

 

 

아까 동전줍던 빨간옷의 여자가 뙇!

 

 

우연돋는 장면에 남주 넋이 나감. 상사가 듣고 있냐고 묻자 듣고있다고 눈에뻔히 보이는 구라를 치는남주.

오늘의 남주는 구라쟁이 우후훗

 

 

심부름하기위해 서점에 온 남주. 외국환어음? 뭔지모르겠지만 아무튼 심부름 받은 책을 찾은 남주.

무심코 옆을 보는데..

 

 

아까 빨간여자가 또 뙇!

 

 

두번이나 마주치자 슬슬 불길한 예감 돋은 남주는 서둘러 나와 심부름을 마무리함. 이제 회사로

가기만하면 되는듯.

 

근데... 돌아가는 길에 또 그여자를 봄. 이제 슬슬 무서울 때가 된것같음.

아...씨foot거리며 남주 발걸음을 재촉함.

 

 

행여나 그 여자와 또 마주칠까봐 서둘러 버스에 오르는 남주.

그런데...

 

 

또 그 여자가 뙇!ㅋㅋㅋㅋ 아 스토커 돋네..

 

 

겁쟁이돋는 남주 그거보고 서둘러 버스에서 내림. 그냥 말이라도 붙여보지 겁쟁이돋네...

남주가 버스에서 내리고 잘 안보이지만 빗방울이 하나둘 떨어지기 시작함.

 

 

식당에 들어선 남주 오늘 영 일진이 사나워서 그런지 표정이 아주 그냥..

아무튼 빈자리를 스캔하는 남주.

 

 

빈자리를 찾아 앉고 메뉴를 보는데.. 갑자기 문이열리네요~

 

 

빨간옷의 그대가 들어오죸ㅋㅋㅋ 으잌ㅋ

저 여자 무표정지으니 존트 무섭게 생김..ㅠ

 

 

그렇게 들어오더만 남주 뒷자리에 뙇! 남주는 겁을 뙇! 겁먹고 불이나케 도망을 뙇!

어제도 그렇고 오늘도 그렇고 여기나오는 여자들은 뒷태가 이쁜듯ㅋㅋㅋ 아 물논 앞태에 비해서 말임.

어제 베플보고 상처받았음... ㅠㅠㅠㅋㅋㅋㅋ

 

 

아 밥이고 머고 얼른 회사로 컴백해야겠단 생각에 지하철역으로 내려온남주, 근데 읭?

사람이 아무도 음슴. 뭔가 불김함

 

 

그때 어둠속한줄기빛처럼 다가오는 지하철. 보이진 않지만 안심하는 남주.

 

 

그때 어디선가 동전이 굴러오고 그런 동정을 집어들고는 아침에있었던일을 회상하는 남주.

 

 

오늘하루종일 따라다니던 그여자도 동전을 줍고 있었지... 아련아련 돋네...

왜 아련 돋냐며는...

 

 

너님뒤에 그여자가 있기 때문이죠 ㅋㅋㅋㅋㅋㅋ 가까이서 보니깐 피부가 참... 하얗다못해

창백하다 그죠?ㅋㅋㅋ

 

 

멀리서 얼굴 안보면...참 선남선녀 커플 돋는데.. 가까이서 보면 무서움돋네...

하루종일 무표정이던 그여자는 남주에게 씨익 웃어줌. 왜웃냐면....

 

 

 

엔딩..

 

 

잘은 안보이지만 자세힘 보면 검은 바탕에 흰 그림자 비슷한것이 남주와 그여자임.

오른쪽 하얀그림자가 그여자. 왼쪽 하얀그림자가 남주. 그 여자가 전철이 들어오는 타이밍에 맞춰

남주를 밀어버린검....

못생겨도 좋으니 나 따라다녀줄 여자는 음슴 ?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