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독을 전공했습니다. (심리학, 정신의학을 수강했고, 경제학등을 현재 공부하고 있는 휴학생입니다.) 그래서 전공하면서 보다보니까 행복학에 관한 이야기도 조금 있어 그쪽으로 썰을 풀어볼까 합니다. 사람은 행복하기 위해서들 많이 삽니다. 그런데 행복한다는건 대개 즐거운 일들을 한다는 것들이고, 그런 즐거운 일들을 한다는건, 사실 대부분 생산적인 일이라기 보다는 소비적인 일에 가까운 경우가 많죠. 그러면 이런 생각이 듭니다. 내일 행복하기 위해서 오늘을 투자해야하는가. 매일 같이 그렇게 오늘을 투자하다보면 늙고 병들어 죽을텐데. 대체 언제 인간은 행복할 수 있을까?? 그래서 나는 오늘 괴롭기보다는, 오늘 행복을 찾아서 이렇게 논다. 그래서 반대로 이렇게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겁니다. 투자의 결과가 어떻든, 사람은 미래의 희망을 보고 산다. 그렇기 때문에 난 반드시 오늘을 내일을 위해서 투자하는데 쓰는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 둘다 맞는 통찰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사실. 이 글을 읽고계신 속깊은 남자분은 어느쪽이십니까? 개인적으로 전공을 살려서 이런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초콜릿을 먹는게 불행한일은 아닙니다. 그러나 초콜릿을 먹느라고 밥을 집어들지 못한다면, 영양불균형은 예상된 결과고, 그로 인해서 삶은 초콜릿을 먹어 행복하지만 결국 행복하지 않게 될것이라고요. 커피와 담배와 술을 하는것도 사실 불행한 일은 아닙니다. 카페인에 중독되어 매사에 예민해지고, 폐에 구멍이 뚫리고, 술을 전혀 안마신 상태에서도 주정을 부리면서 본인들이 나는 조절할 수 있다고 믿기 시작하면 결코 행복할 수 없을겁니다. 중요한건 균형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자신을 체크해보는 여유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음식은 중독성 있게 더 강한 향신료가 추가되고 있으며, 기업은 소비자가 자신의 제품에 중독되기를 바랍니다. 그런 중독으로 빠져들만한 유혹을 스스로 이겨낼 멘탈, 하지만 강박적으로 그런 행복할 일들을 걸러서 즐길 수 있을 만한 삶의 여유. 이런것들이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근본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전편에 공부에 대해서도 이야기했고, 인생에 대해서도 이야기 했지만, 이 곳에 글을 보시는 분들이 모두 스스로 균형감 있는 행복을 찾으시기를 원합니다. P.S 로 중독은 학문으로써는 무척 희귀하지만, 전 이 분야가 재밌습니다. 심리학이나 정신의학, 신경생물학, 경제학적 이야기로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하기를 원합니다. 8
행복에 관한 중독학적 성찰
저는 중독을 전공했습니다.
(심리학, 정신의학을 수강했고, 경제학등을 현재 공부하고 있는 휴학생입니다.)
그래서 전공하면서 보다보니까
행복학에 관한 이야기도 조금 있어 그쪽으로 썰을 풀어볼까 합니다.
사람은 행복하기 위해서들 많이 삽니다.
그런데 행복한다는건 대개 즐거운 일들을 한다는 것들이고,
그런 즐거운 일들을 한다는건, 사실 대부분 생산적인 일이라기 보다는 소비적인 일에 가까운 경우가 많죠.
그러면 이런 생각이 듭니다. 내일 행복하기 위해서 오늘을 투자해야하는가.
매일 같이 그렇게 오늘을 투자하다보면 늙고 병들어 죽을텐데.
대체 언제 인간은 행복할 수 있을까??
그래서 나는 오늘 괴롭기보다는, 오늘 행복을 찾아서 이렇게 논다.
그래서 반대로 이렇게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겁니다.
투자의 결과가 어떻든, 사람은 미래의 희망을 보고 산다. 그렇기 때문에 난 반드시
오늘을 내일을 위해서 투자하는데 쓰는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
둘다 맞는 통찰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사실.
이 글을 읽고계신 속깊은 남자분은 어느쪽이십니까?
개인적으로 전공을 살려서 이런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초콜릿을 먹는게 불행한일은 아닙니다. 그러나 초콜릿을 먹느라고 밥을 집어들지 못한다면,
영양불균형은 예상된 결과고, 그로 인해서 삶은 초콜릿을 먹어 행복하지만 결국 행복하지 않게 될것이라고요.
커피와 담배와 술을 하는것도 사실 불행한 일은 아닙니다. 카페인에 중독되어 매사에 예민해지고, 폐에 구멍이 뚫리고, 술을 전혀 안마신 상태에서도 주정을 부리면서 본인들이 나는 조절할 수 있다고 믿기 시작하면 결코 행복할 수 없을겁니다.
중요한건 균형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자신을 체크해보는 여유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음식은 중독성 있게 더 강한 향신료가 추가되고 있으며,
기업은 소비자가 자신의 제품에 중독되기를 바랍니다.
그런 중독으로 빠져들만한 유혹을 스스로 이겨낼 멘탈,
하지만 강박적으로 그런 행복할 일들을 걸러서 즐길 수 있을 만한 삶의 여유.
이런것들이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근본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전편에 공부에 대해서도 이야기했고, 인생에 대해서도 이야기 했지만,
이 곳에 글을 보시는 분들이 모두 스스로 균형감 있는 행복을 찾으시기를 원합니다.
P.S 로 중독은 학문으로써는 무척 희귀하지만, 전 이 분야가 재밌습니다.
심리학이나 정신의학, 신경생물학, 경제학적 이야기로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