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백화점에서 일하고있는 슴살입니다 백화점 경력은 1년 다되가네요 서론은 여기까지 바로시작할게요 여친이 음스스 음슴체를 음슬거임 말솜씨 없어도 이해해주세요 -------------------------------------------------- 어제는 공휴일(선거날) 이었죠 다들 아시겠지만 주말에는 백화점에 손님들이 장난아님 고객한분이 우리 매장오면 모든 고객분들이 다 오심 어제 12시부터 7시까지 미치는줄알았음 매출은 확실히 평일의 3배엿음 본론들어감 12시에 매니저님이 점심을 가셨음 식사가시자마자 미친듯이 창고날라다니면서(나님 진짜 날라다님..) 열심히 팔았음 힘든 내색한번 안함 주 고객분들은 애기나 젊은 여성분이랑 연배좀있으신 어머님들이었음 나는 마음이 약함... 사이즈 보여달라고하면 진짜 목숨걸고 다보여줌.. 안사가도 짜증한번 안냄 고맙습니다 돌아보시고 생각나시면 다시 한번 방문해주세요!! 이러고 기분좋으시라고 상냥한 웃음을 보여드림ㅋㅋㅋ 나 아실분들은 다아실거임. 한 얼굴함. 단지 키가 작음완전작음 ㅋㅋㅋㅋㅋ 문제는 지금 부터임.. 고객분들이 우리매장에 엄청나게 들어오셧음.. 유모차에 대가족에 발디딜틈이 없엇음.. 한분한분 다 응대해드리고싶지만 사이즈 보여달라고 사방에서 저를 쏘아대시니 메모지에 한명씩 원하는사이즈 불러주세요 !뿌잉 애교부렷음.. 솔찍히 민망햇음 근데 주 고객분들은 여성분이심.. 그저 욕먹엇더라면 다행이지만 다들 고맙게도 줄서주심(고맙습니다ㅠㅠ) 힘들어도 한분한분 만족시켜드리는게 서비스업임 중요한건 사이즈 다 보여드리면서 다른고객한분이 할인상품을 보시다가 사이즈 보여달라고해서 사이즈 까지 무릎꿇고 다 봐드림.. 고마우셧는지 바로사간다고 하심 (쿨하신분이 저에게힘이됩니다..!!) ............... 결제도중에 PDA가 고장났음 망했음 결제는 안된거 같은데 확인할방법을 생각해내지 못햇음. 그래서 일단 캐셔님한테가서 계산을 하고 혹시나 중복결제가 되었으면 저희가 1개를 취소해드릴거니깐 영수증재발행 하고 온다고했음 그때까진 갠찮았음.. 고객님 전화번호 성함 받고 재발행한 영수증에 메모를 해놧음. 근데 부부 끼리 오셧는데 여성분의 신발임. 여성분이 아 조카 찝찝하다 ㅡㅡ 아 머냐고 .... 아 진짜 찝찝해서 못사겟다 짜증을 부리심... 새로 결제하실때도 쿨하게 응해주셧는데 갑자기 연락드린다고하니깐 고객분이 변해버렷음...... 사정사정예기하고 죄송합니다.최대한 빨리 조치 취하겟습니다. 대단히 죄송합니다. 라고하고 남편분이 갠찬타면서 아내님보고 그만해라 이러면서 미소지으시면서 매장을 떠나가심 정말 죄송한게 있음.... 주말이라 손님도 미친듯이 있엇고 PDA도 오후 6시30분되서야 고칠수있엇음.... 매니저님이 오셔서 제가 이런일이 있엇다고 인계를 했어야했는데 미친듯이 바빳음... 나님 옷다젖음.. 속옷까지... 그렇다고 제가 잘했다는게 아닙니다 ! 제가 많은고객님들과 6시간정도의 사투끝에 드디어 한가해짐.... 나님 영수증에 메모는 해놨는데 그걸 까먹음... 그리고 매니저님은 한시간일찍 집갓음 나혼자 또남은거임... 미쳐생각도 못함..ㅠㅠ 일딴 돈이 안맞아서 어떻게든 짜맞췃음 중요한건 오늘임 저는 오늘 휴무인데 아침에 전화가왔음 매니저님임 매니저-장난하나 ㅡㅡ XXX고객님 기억하나 ㅡㅡ 하나못하냐고 ㅡㅡ 저 - 아.... 죄송합니다 어제 인계햇어야햇는데 깜빡햇습니다... 매니저- 니일그딴식으로하나 ㅡㅡ 장난하나 ㅡㅡ 니때메 사무실에서전화오고 돌아버리겟네 ㅡㅡ 저 - 죄송합니다.. 매니저 - 죄송하면다가 까먹은거가 ㅡㅡ 저- 예.. 혼자서 많은손님들 응대해드리다보니 깜빡햇습니다. 죄송합니다.. 매니저 - 깜빡할게따로있지ㅡㅡ 니지금내랑장난하나ㅡㅡ 앞으로 일 이딴식으로 하지마라 알았나 ㅡㅡ 뚝. 솔직히 나도 너무 잘못한게많다고생각햇음. 손님과의 약속한것을 인계를 못한게 너무 죄송할따름이었음.. 울고싶엇음... 손님분께도 죄송하고.... 너무 힘들엇음.. 혼자서 10분이 신발 보여달라고하면 진짜 멘탈붕괴됨... 그것도 10분이 오시는게 아니라 친구분 가족분 다 같이 오시는거라 저 혼자서 30분 정도를 다 응대해드리기엔 무리가 있엇지만 그래도할수있엇음 손님은계속 바뀌시고 이러다보니 6시 30분정도 됬음 5시간 30분이 흐른거임... 아 그리고 재발행한 영수증에는 메모를 해두고 저희 데스크가 엉망이길래 서랍 오른쪽에 딱 테이프로 붙여놧음.. 이미 멘탈붕괴된거라 너무 힘들고 피곤하다보니 인계를 하지못햇음.. 정말 죄송함 근데 매니저님은 경력이 엄청 많으심 웃긴건 제가 매장옮긴지 한달새내기임 매니저가 짝발 신반을 2켤레 판것도 보고 5만8천원 제품을 결제할때 4만8천원 이래 결제 하는거 보고 매니저누나 왜 만원 깎는데요? 이러니깐 어? 진짜 !? 손님 !!!! 이러면서 자기도 엄청나게 무안하면서 고비를 잘넘김. 얼마전에 손님이 매니저가 손님꼐 직접신발을 팔았다고전화가왓음 당연히 제가 받앗음 저혼자엿음.. 여자분이 한쪽엔 270을 주고 한쪽엔 280을 주셧다고함 무조건 죄송하다고 주말이라서 직원분이 실수하신것같다고 섬세히 확인못해드린점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하고 제가 꾸중도 들으면서 고비를 넘겨드렷음. 매니저도 사람임 짝발 팔수도잇는거임 그것도 2켤레에 가격도 엉터리로 계산함 이런실수도 직원분들은 아무 소리도 못함 이런게 진짜 서비스업임. 회사 선배후배 차이가 아니라 점장님 신입사원 의차이임.. 찍소리못함. 참고로 저는 새내기임. 약한 실수는 배워가면서 최대한 다 갖출건갖췃음 다른매장에서 전부다 저보고 일해달라고함.. 상냥한점을 봐주신거같음. 근데 제 사소한 실수도 다 짜증내고 옆에서 노트북으로 재고확인하시는거 쳐다보면서 배우고있는데 니 저쪽저끝에 가있어라 이러시고 저도 이번실수는 대형실수인거인정하는데 매니저도 저못지 않은 실수를 했는데 저한테 돌아오는건 욕하고 화살뿐임 독려 그딴거절떄 없고 무조건 짜증에 매니저님은 하루에 4시간 쉬고 새내기로써 실수하는건 당연한거임 모든 사원분들도 새내기땐 그럴수있는거임 물론 제잘못인정함 근데 저도 열심히 할려다가 그래된거임...절때로 다른 의도도없엇고 미친듯이 배우고 미친듯이 팔려고 하는 아이임.. 하루하루가 스트레스받음 맨날 눈치보면서 일하고 맨날 옆에 오시면 저도 피해다님.. 손님 보고있는데 뒤에서 눈길이 느껴져서 뒤돌아보면 바로뒤에서 잘팔고잇나 이러면서 아 진짜 소름끼침... 진짜 톡커님들 제가 글솜씨가 없어서 이해하기 힘드실건데 저 어떻게 하면좋을까요? 맨날 표정안좋고맨날머라하고 맨날 제탓으로돌리고 맨날 짜증내고.. 하루동안 볼수있는표정입니다.. 미쳐버릴거같습니다. 톡커님들 저 어떻게 하죠?ㅠㅠ 고객님! 저의 잘못으로 인해 해를끼친점 정말 죄송합니다! 이 매장으로 옮긴지 한달조차 되지않은 저를 믿고 구매해주신것에대해 정말감사합니다. 앞으로는 이런일이 생기지 않도록하겟습니다. 죄송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신발 등등 하나하나 설명빠트리지않고 실망시켜드리지않겟습니다 죄송합니다! 1
★매니저 비위맞추기엄청힘드네요.(백화점)
안녕하세요
백화점에서 일하고있는 슴살입니다
백화점 경력은 1년 다되가네요
서론은 여기까지 바로시작할게요
여친이 음스스 음슴체를 음슬거임
말솜씨 없어도 이해해주세요
--------------------------------------------------
어제는 공휴일(선거날) 이었죠
다들 아시겠지만 주말에는 백화점에 손님들이 장난아님
고객한분이 우리 매장오면 모든 고객분들이 다 오심
어제 12시부터 7시까지 미치는줄알았음
매출은 확실히 평일의 3배엿음
본론들어감
12시에 매니저님이 점심을 가셨음
식사가시자마자 미친듯이 창고날라다니면서(나님 진짜 날라다님..) 열심히 팔았음
힘든 내색한번 안함
주 고객분들은 애기나 젊은 여성분이랑 연배좀있으신 어머님들이었음
나는 마음이 약함... 사이즈 보여달라고하면 진짜 목숨걸고 다보여줌..
안사가도 짜증한번 안냄 고맙습니다 돌아보시고 생각나시면 다시 한번 방문해주세요!!
이러고 기분좋으시라고 상냥한 웃음을 보여드림ㅋㅋㅋ
나 아실분들은 다아실거임. 한 얼굴함. 단지 키가 작음완전작음 ㅋㅋㅋㅋㅋ
문제는 지금 부터임..
고객분들이 우리매장에 엄청나게 들어오셧음.. 유모차에 대가족에 발디딜틈이 없엇음..
한분한분 다 응대해드리고싶지만 사이즈 보여달라고 사방에서 저를 쏘아대시니 메모지에
한명씩 원하는사이즈 불러주세요 !
뿌잉
애교부렷음..
솔찍히 민망햇음 근데 주 고객분들은 여성분이심..
그저 욕먹엇더라면 다행이지만 다들 고맙게도 줄서주심(고맙습니다ㅠㅠ)
힘들어도 한분한분 만족시켜드리는게 서비스업임
중요한건 사이즈 다 보여드리면서 다른고객한분이 할인상품을 보시다가 사이즈
보여달라고해서 사이즈 까지 무릎꿇고 다 봐드림..
고마우셧는지 바로사간다고 하심 (쿨하신분이 저에게힘이됩니다..!!)
...............
결제도중에 PDA가 고장났음
망했음
결제는 안된거 같은데 확인할방법을 생각해내지 못햇음.
그래서 일단 캐셔님한테가서 계산을 하고 혹시나 중복결제가 되었으면 저희가
1개를 취소해드릴거니깐 영수증재발행 하고 온다고했음
그때까진 갠찮았음..
고객님 전화번호 성함 받고 재발행한 영수증에 메모를 해놧음.
근데 부부 끼리 오셧는데 여성분의 신발임. 여성분이 아 조카 찝찝하다 ㅡㅡ
아 머냐고 .... 아 진짜 찝찝해서 못사겟다 짜증을 부리심...
새로 결제하실때도 쿨하게 응해주셧는데 갑자기 연락드린다고하니깐
고객분이 변해버렷음......
사정사정예기하고 죄송합니다.최대한 빨리 조치 취하겟습니다. 대단히 죄송합니다.
라고하고 남편분이 갠찬타면서 아내님보고 그만해라 이러면서 미소지으시면서 매장을 떠나가심
정말 죄송한게 있음.... 주말이라 손님도 미친듯이 있엇고 PDA도 오후 6시30분되서야
고칠수있엇음.... 매니저님이 오셔서 제가 이런일이 있엇다고 인계를 했어야했는데 미친듯이 바빳음...
나님 옷다젖음.. 속옷까지...
그렇다고 제가 잘했다는게 아닙니다 !
제가 많은고객님들과 6시간정도의 사투끝에 드디어 한가해짐....
나님 영수증에 메모는 해놨는데 그걸 까먹음...
그리고 매니저님은 한시간일찍 집갓음
나혼자 또남은거임... 미쳐생각도 못함..ㅠㅠ
일딴 돈이 안맞아서 어떻게든 짜맞췃음
중요한건 오늘임
저는 오늘 휴무인데 아침에 전화가왔음
매니저님임
매니저-장난하나 ㅡㅡ XXX고객님 기억하나 ㅡㅡ 하나못하냐고 ㅡㅡ
저 - 아.... 죄송합니다 어제 인계햇어야햇는데 깜빡햇습니다...
매니저- 니일그딴식으로하나 ㅡㅡ 장난하나 ㅡㅡ 니때메 사무실에서전화오고
돌아버리겟네 ㅡㅡ
저 - 죄송합니다..
매니저 - 죄송하면다가 까먹은거가 ㅡㅡ
저- 예.. 혼자서 많은손님들 응대해드리다보니 깜빡햇습니다.
죄송합니다..
매니저 - 깜빡할게따로있지ㅡㅡ 니지금내랑장난하나ㅡㅡ 앞으로 일 이딴식으로
하지마라 알았나 ㅡㅡ 뚝.
솔직히 나도 너무 잘못한게많다고생각햇음.
손님과의 약속한것을 인계를 못한게 너무 죄송할따름이었음..
울고싶엇음... 손님분께도 죄송하고....
너무 힘들엇음.. 혼자서 10분이 신발 보여달라고하면 진짜 멘탈붕괴됨...
그것도 10분이 오시는게 아니라 친구분 가족분 다 같이 오시는거라
저 혼자서 30분 정도를 다 응대해드리기엔 무리가 있엇지만 그래도할수있엇음
손님은계속 바뀌시고 이러다보니 6시 30분정도 됬음
5시간 30분이 흐른거임...
아 그리고 재발행한 영수증에는 메모를 해두고 저희 데스크가 엉망이길래
서랍 오른쪽에 딱 테이프로 붙여놧음..
이미 멘탈붕괴된거라 너무 힘들고 피곤하다보니 인계를 하지못햇음..
정말 죄송함
근데 매니저님은 경력이 엄청 많으심
웃긴건 제가 매장옮긴지 한달새내기임
매니저가 짝발 신반을 2켤레 판것도 보고 5만8천원 제품을 결제할때 4만8천원 이래 결제
하는거 보고 매니저누나 왜 만원 깎는데요?
이러니깐 어? 진짜 !? 손님 !!!! 이러면서 자기도 엄청나게 무안하면서 고비를 잘넘김.
얼마전에 손님이 매니저가 손님꼐 직접신발을 팔았다고전화가왓음
당연히 제가 받앗음 저혼자엿음..
여자분이 한쪽엔 270을 주고 한쪽엔 280을 주셧다고함
무조건 죄송하다고 주말이라서 직원분이 실수하신것같다고 섬세히 확인못해드린점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하고 제가 꾸중도 들으면서 고비를 넘겨드렷음.
매니저도 사람임 짝발 팔수도잇는거임
그것도 2켤레에 가격도 엉터리로 계산함
이런실수도 직원분들은 아무 소리도 못함
이런게 진짜 서비스업임. 회사 선배후배 차이가 아니라 점장님 신입사원 의차이임..
찍소리못함.
참고로 저는 새내기임.
약한 실수는 배워가면서 최대한 다 갖출건갖췃음
다른매장에서 전부다 저보고 일해달라고함.. 상냥한점을 봐주신거같음.
근데 제 사소한 실수도 다 짜증내고
옆에서 노트북으로 재고확인하시는거 쳐다보면서 배우고있는데 니 저쪽저끝에 가있어라
이러시고 저도 이번실수는 대형실수인거인정하는데
매니저도 저못지 않은 실수를 했는데 저한테 돌아오는건 욕하고 화살뿐임
독려 그딴거절떄 없고 무조건 짜증에 매니저님은 하루에 4시간 쉬고
새내기로써 실수하는건 당연한거임 모든 사원분들도 새내기땐 그럴수있는거임
물론 제잘못인정함
근데 저도 열심히 할려다가 그래된거임...절때로 다른 의도도없엇고
미친듯이 배우고 미친듯이 팔려고 하는 아이임..
하루하루가 스트레스받음
맨날 눈치보면서 일하고
맨날 옆에 오시면 저도 피해다님..
손님 보고있는데 뒤에서 눈길이 느껴져서 뒤돌아보면 바로뒤에서 잘팔고잇나 이러면서
아 진짜 소름끼침... 진짜 톡커님들
제가 글솜씨가 없어서 이해하기 힘드실건데 저 어떻게 하면좋을까요?
맨날 표정안좋고맨날머라하고 맨날 제탓으로돌리고 맨날 짜증내고..





하루동안 볼수있는표정입니다..
미쳐버릴거같습니다.
톡커님들 저 어떻게 하죠?ㅠㅠ
고객님! 저의 잘못으로 인해 해를끼친점 정말 죄송합니다!
이 매장으로 옮긴지 한달조차 되지않은 저를 믿고 구매해주신것에대해
정말감사합니다. 앞으로는 이런일이 생기지 않도록하겟습니다. 죄송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신발 등등 하나하나 설명빠트리지않고 실망시켜드리지않겟습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