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산본이라 인천공항에서 산본가는 리무진을 타고 밤에 버스에서 내려 짐을 꺼내는데.....
짐칸에서 글쎄 휘발유가 마구 쏟아지는게 아니겠어요...
확인해보니 겨울에 쓰던 석유난로를 기름도 안빼고 싫어놓았더라고요.. 거기서 쏟아진 석유가 다 새서 캐리어며 선물이며 석유에 다 젖었습니다.
버스 기사아저씨는 연락처 남기고는 신문지 던져주고 본사에서 내일 연락줄거라고 하면서 가더군요
여행의 기분은 사라지고
석유에 젖은 가방을 가지고 집에 와서 옷가지들과 선물 빼내어 딱고 배란다에 펴놨는데
화가나는 건 그 석유 냄새가 방안에 가득하더군요
제가 좀 무딘편인데 약간 어지러울 정도였으니 아내는 냄새에 민감한데다 임신까지해서 너무 힘들어했습니다.
그러더니 바로 다음날 부터 몸에 이상후가 나타나더군요. 붉은 반점같은 것들이 온 몸에 퍼지더니 얼굴과 배 다리에 다 퍼졌습니다. 너무 화가나서 다음날 전화를 기다리는데 전화가 없더군요.. 화가나서 제가 전화를 하니 다른 피해자분들하고 이야기하느라 연락을 못 주었다고 합니다.
아니 직원이 몇 명인데 다른 사람을 통해서도 여차저차하니 기다려 달라고 할 수 있는것은 아닌지?
일단 참고 조치 취해줄것을 요구하니 옷 세탁해주겠다며 가져간다길래 둘다 출근해야해서 저녁에 시간이 된다니 다음날 회사가 이사가느라 2일 뒤에 가져가면 안되냐는거 아니겠어요?
어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아내도 아프고 너무 화가나 뭐라하니 본인이 안오고 밑에 사람시켜 가져가게 하더군요
그러고는 일주일 넘도록 세탁물도 안가져오고 뭐 어떻게 된다는 연락도 없고
그러더니 어떻게 보상을 해주면 되는지 알려달라고 합니다.
더 화가 나더군요.. 먼저 전화를 해서 사과를 해도 화가 안풀리는데 무슨 내가 돈 달라고 억지부리는 사람처럼 만들더군요...명분은 어떻게 보상해줘야 될지 모른다는 이유를 대더군요.. 그럼 고객에 대한 피해보상 규정도 없는 회사인지...
그래서 옷가지는 드라이크리닝을 해줘서 냄새는 나지만 일단 넘어갔습니다. 아내의 정신적 신체적 피해 보상과 선물비용 기름 범벅이 된 캐리어 비용을 청구했습니다.
그러더니 선물은 영수증이 없으니 보상대상이 아니고 캐리어도 세탁해서 냄새가 없으면 되는 거 아니냐길래
냄새없게 세탁해서 가져와보면 판단하겠다했습니다.
그렇게 1주일이 또 흐르고 오늘이 되었는데요.. 이번에도 전화통화를 한 담당자는 얼굴한번 안 비추더군요...
또다시 밑에 사람이 와서 캐리어 보내줬습니다. 냄새 남아있었습니다. 본인은 확인을 하고 보낸건지...
임신한 아내가 화가나 전화를 하는데 언성이 높아지더군요.. 너무 화가 났습니다. 가뜩이나 아기 땜에 힘들어하는데 그래서 제가 받아서 '냄새나니 아내 치료비와 캐리어 보상하라 했습니다.' 그러더니 못하겠다고 합니다.
너무 화나더군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소비자 고발원에 고발하라고 합니다. ' 그러더니 끊더군요....
아 너무 화가 납니다.
제가 뭘 어떻게 해야할까요?
일단 해달라는데로 내일 소비자 고발센터에 신고하려고 합니다.
혹시 이 글을 담당 차장님이나 그 운송업체 사장님 보신다면....
말로만 고객고객 하지 마십시요.. 고객이 정말 원하는 거가 뭔지 다시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문제를 만들었으면 그에 맞는 사과와 피해에 대한 정확한 보상이 있어야 되지 않을까요?
여기서 말씀드리는 건 전화통화로 하는 그런 사과가 아니라.... 한번이라도 얼굴을 보면서 피해정도를 보고
가해자가 오히려 화를 내네요....
안녕하세요..
평생 이렇게 억울하다고 호소하지 않을 줄 알았는데 너무 너무 화가나서 글을 남깁니다.
사건은 3월 21일에 발생했는데요.
아내와 출장겸 베이비 문을 갔다가 즐거운 추억을 안고 귀국했습니다.
집이 산본이라 인천공항에서 산본가는 리무진을 타고 밤에 버스에서 내려 짐을 꺼내는데.....
짐칸에서 글쎄 휘발유가 마구 쏟아지는게 아니겠어요...
확인해보니 겨울에 쓰던 석유난로를 기름도 안빼고 싫어놓았더라고요.. 거기서 쏟아진 석유가 다 새서 캐리어며 선물이며 석유에 다 젖었습니다.
버스 기사아저씨는 연락처 남기고는 신문지 던져주고 본사에서 내일 연락줄거라고 하면서 가더군요
여행의 기분은 사라지고
석유에 젖은 가방을 가지고 집에 와서 옷가지들과 선물 빼내어 딱고 배란다에 펴놨는데
화가나는 건 그 석유 냄새가 방안에 가득하더군요
제가 좀 무딘편인데 약간 어지러울 정도였으니 아내는 냄새에 민감한데다 임신까지해서 너무 힘들어했습니다.
그러더니 바로 다음날 부터 몸에 이상후가 나타나더군요. 붉은 반점같은 것들이 온 몸에 퍼지더니 얼굴과 배 다리에 다 퍼졌습니다. 너무 화가나서 다음날 전화를 기다리는데 전화가 없더군요.. 화가나서 제가 전화를 하니 다른 피해자분들하고 이야기하느라 연락을 못 주었다고 합니다.
아니 직원이 몇 명인데 다른 사람을 통해서도 여차저차하니 기다려 달라고 할 수 있는것은 아닌지?
일단 참고 조치 취해줄것을 요구하니 옷 세탁해주겠다며 가져간다길래 둘다 출근해야해서 저녁에 시간이 된다니 다음날 회사가 이사가느라 2일 뒤에 가져가면 안되냐는거 아니겠어요?
어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아내도 아프고 너무 화가나 뭐라하니 본인이 안오고 밑에 사람시켜 가져가게 하더군요
그러고는 일주일 넘도록 세탁물도 안가져오고 뭐 어떻게 된다는 연락도 없고
그러더니 어떻게 보상을 해주면 되는지 알려달라고 합니다.
더 화가 나더군요.. 먼저 전화를 해서 사과를 해도 화가 안풀리는데 무슨 내가 돈 달라고 억지부리는 사람처럼 만들더군요...명분은 어떻게 보상해줘야 될지 모른다는 이유를 대더군요.. 그럼 고객에 대한 피해보상 규정도 없는 회사인지...
그래서 옷가지는 드라이크리닝을 해줘서 냄새는 나지만 일단 넘어갔습니다. 아내의 정신적 신체적 피해 보상과 선물비용 기름 범벅이 된 캐리어 비용을 청구했습니다.
그러더니 선물은 영수증이 없으니 보상대상이 아니고 캐리어도 세탁해서 냄새가 없으면 되는 거 아니냐길래
냄새없게 세탁해서 가져와보면 판단하겠다했습니다.
그렇게 1주일이 또 흐르고 오늘이 되었는데요.. 이번에도 전화통화를 한 담당자는 얼굴한번 안 비추더군요...
또다시 밑에 사람이 와서 캐리어 보내줬습니다. 냄새 남아있었습니다. 본인은 확인을 하고 보낸건지...
임신한 아내가 화가나 전화를 하는데 언성이 높아지더군요.. 너무 화가 났습니다. 가뜩이나 아기 땜에 힘들어하는데 그래서 제가 받아서 '냄새나니 아내 치료비와 캐리어 보상하라 했습니다.' 그러더니 못하겠다고 합니다.
너무 화나더군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소비자 고발원에 고발하라고 합니다. ' 그러더니 끊더군요....
아 너무 화가 납니다.
제가 뭘 어떻게 해야할까요?
일단 해달라는데로 내일 소비자 고발센터에 신고하려고 합니다.
혹시 이 글을 담당 차장님이나 그 운송업체 사장님 보신다면....
말로만 고객고객 하지 마십시요.. 고객이 정말 원하는 거가 뭔지 다시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문제를 만들었으면 그에 맞는 사과와 피해에 대한 정확한 보상이 있어야 되지 않을까요?
여기서 말씀드리는 건 전화통화로 하는 그런 사과가 아니라.... 한번이라도 얼굴을 보면서 피해정도를 보고
하는 것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누가 무릎꿇으라고 했습니까?
피해자에게 관심이라도 갖아달라는 겁니다. 그러면 이렇게 일이 커지진 않았을 거에요..
책상앞에서만 업무하려고 마십시오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ㅠ
어떻게 해야 이들이 고객을 고객답게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