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일단.. 너무 답답하고 힘든일이있어서 몇자적어봅니다. 저는 20대초 휴학..하고 알바로 생활을 연명하고 살고있구요, 남친은 저보다 2살어린 대학생이네요 남친과 저는 같은 학원을 다니게 되어 만나게되었는데 이 아이가 초반부터 너무 적극적으로 다가와서 어떨결에?^^;; 지금은 사귀는거도아닌 안사귀는거도아닌..ㅡ.ㅡ어쩡정한 관계지만 서로가 좋아하고.. 마음이 있는건 틀림이없는데요 제가 더 진지한 관계로 가는게 무서운이유는 바로 '데이트 비용' 때문입니다 솔직히 1,2만원 더 부담하는거야 아무렇지 않게 그냥 내줄수있는데 인간적으로 너무해서.. 일단은 학원에서만 보다가 서로 밖에서 만나는 첫만남이었습니다. 그날 밥을 안먹어서 배고프다고하더군요 그래서 1차 밥을먹었습니다. 치킨&맥주 먹었구요.. 이걸로 약 3만원 제가 결제/ 여기까지는 괜찮았어요 그리고 술을 한잔 더 하기로했는데 이건 이 아이가 사겠지 라고 생각하고 소주3,4병 안주 뭐 이러다보니 5,6만원정도.. 근데 용돈이안들어와서 돈이없다네요^^;; 하. 그런건 미리말해야지 ㅇㅅㄲ야.. 결국 이거도 제가 결제. 그러고 늦어서 택시타야하는데 택시비없어서 2만원정도주고. ++++^_________^++++ 아 그렇게 거의 10만원정도를 하루만에 쓰는 헤픈여자가되었어요 그러고난후.. 저는 다음번에는 사주겠지 라고 생각했죠!!!!솔직히 양심이있으면 ㅡㅡ 그래서 담에 만나기로 다음 약속했어요 그래서 조금 늦은시간에보게되었는데 당연히 저녁을 먹었을거라생각하고 간단히 맥주나한잔 했답니다. 솔찌 그거 1만원정도 넘는거 제가결제. 그러고 뭐할까 했더니 배고프다네여 그래서 지 배고픈건데 지가 사겠지했더니 ^^ 결국 제가 결제. 뭐 지가 돈내려는 낌새도 안보여요 그러고 커피한잔은 지가 사고^^; 그날 또 총합 3만원정도지출나갔네요 택시비안나간걸로감사해요 그러면서 이 아이가 자기집이 좀 힘들다는식으로 어필하는거예요 좀 많이 힘들다고,. ㅡㅡ; 국가에서 지원받는 이런거 얘기계속하고. 뭐 민망해서 ..반응을 어떻게 해야할지; 아니 우리집은 무슨 부자도아니고.. 아니면 내가 이 아이를 죽도록사랑하는거도아니고 서로간의 예의가 없는. 어쨋든 아무튼. 그러고 몇일 전에 또 데이트를 했어요. 무슨생각이었는지는모르겠지만 마지막 희망과 기대를 걸었답니다. 그날은 친히 그 아이의 동네까지 놀러갔답니다. 조금 늦은 시간이었는데 또 밥을 안먹었길래 배는 고프지도않았는데 밥먹으러가서 손도안대고 또 결제 ㅡㅡ 그러고 커피. 그거도 결제.. ㅡㅡ;;;;그러고 걍 짜증나서 집에오고. 애가 자꾸 사주니까 그냥 안사도된다고생각하는건지 나쁜버릇이들었네요 사람이 나쁘고 뭐 그런애는 아닌데. 참 돈으로 스트레스받게하네요 돈외적인걸론 그냥 착하고 집이 좀 심하게 힘드니까 이렇게 생각할수도있는데. 나도 지한테쓰는돈 전부 알바해서 고생해서 번돈으로 쓰는건데ㅡ우리집이 부자도하니고. 태어나서 데이트비용 일케많이써본거첨이네요. 뭔 선물을 해준거도 아닌데 밥값,술값,택시비까지 이건 뭐 어이가없네요.. 이 아이랑 계속 이런식이면 그만하고싶은데. 어떡하죠 아나 정말 무슨 드라마에 나오는 호구가 된느낌이라 요즘 참 찝찝하네요 -_- 34
연하남과 데이트비용.. 힘들어요
아 일단.. 너무 답답하고 힘든일이있어서 몇자적어봅니다.
저는 20대초 휴학..하고 알바로 생활을 연명하고 살고있구요, 남친은 저보다 2살어린 대학생이네요
남친과 저는 같은 학원을 다니게 되어 만나게되었는데
이 아이가 초반부터 너무 적극적으로 다가와서
어떨결에?^^;; 지금은 사귀는거도아닌 안사귀는거도아닌..ㅡ.ㅡ어쩡정한 관계지만 서로가 좋아하고.. 마음이 있는건 틀림이없는데요
제가 더 진지한 관계로 가는게 무서운이유는
바로 '데이트 비용' 때문입니다
솔직히 1,2만원 더 부담하는거야 아무렇지 않게 그냥 내줄수있는데
인간적으로 너무해서..
일단은 학원에서만 보다가 서로 밖에서 만나는 첫만남이었습니다.
그날 밥을 안먹어서 배고프다고하더군요
그래서 1차 밥을먹었습니다. 치킨&맥주 먹었구요.. 이걸로 약 3만원
제가 결제/ 여기까지는 괜찮았어요
그리고 술을 한잔 더 하기로했는데 이건 이 아이가 사겠지 라고 생각하고
소주3,4병 안주 뭐 이러다보니 5,6만원정도..
근데 용돈이안들어와서 돈이없다네요^^;;
하. 그런건 미리말해야지 ㅇㅅㄲ야..
결국 이거도 제가 결제. 그러고 늦어서 택시타야하는데 택시비없어서 2만원정도주고.
++++^_________^++++
아 그렇게 거의 10만원정도를 하루만에 쓰는 헤픈여자가되었어요
그러고난후.. 저는 다음번에는 사주겠지 라고 생각했죠!!!!솔직히 양심이있으면 ㅡㅡ
그래서 담에 만나기로 다음 약속했어요
그래서 조금 늦은시간에보게되었는데 당연히 저녁을 먹었을거라생각하고 간단히
맥주나한잔 했답니다. 솔찌 그거 1만원정도 넘는거 제가결제.
그러고 뭐할까 했더니
배고프다네여
그래서 지 배고픈건데 지가 사겠지했더니
^^ 결국 제가 결제. 뭐 지가 돈내려는 낌새도 안보여요
그러고 커피한잔은 지가 사고^^;
그날 또 총합 3만원정도지출나갔네요 택시비안나간걸로감사해요
그러면서 이 아이가 자기집이 좀 힘들다는식으로 어필하는거예요
좀 많이 힘들다고,. ㅡㅡ;
국가에서 지원받는 이런거 얘기계속하고. 뭐 민망해서 ..반응을 어떻게 해야할지;
아니 우리집은 무슨 부자도아니고..
아니면 내가 이 아이를 죽도록사랑하는거도아니고
서로간의 예의가 없는.
어쨋든 아무튼.
그러고 몇일 전에 또 데이트를 했어요. 무슨생각이었는지는모르겠지만
마지막 희망과 기대를 걸었답니다.
그날은 친히 그 아이의 동네까지 놀러갔답니다.
조금 늦은 시간이었는데 또 밥을 안먹었길래 배는 고프지도않았는데 밥먹으러가서 손도안대고
또 결제 ㅡㅡ
그러고 커피. 그거도 결제.. ㅡㅡ;;;;그러고 걍 짜증나서 집에오고.
애가 자꾸 사주니까 그냥 안사도된다고생각하는건지 나쁜버릇이들었네요
사람이 나쁘고 뭐 그런애는 아닌데. 참 돈으로 스트레스받게하네요
돈외적인걸론 그냥 착하고 집이 좀 심하게 힘드니까 이렇게 생각할수도있는데.
나도 지한테쓰는돈 전부 알바해서 고생해서 번돈으로 쓰는건데ㅡ우리집이 부자도하니고.
태어나서 데이트비용 일케많이써본거첨이네요. 뭔 선물을 해준거도 아닌데 밥값,술값,택시비까지 이건 뭐 어이가없네요..
이 아이랑 계속 이런식이면 그만하고싶은데. 어떡하죠
아나 정말 무슨 드라마에 나오는 호구가 된느낌이라 요즘 참 찝찝하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