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친과의 재회♥-1-

으이ㅋㅋ2012.04.13
조회732

안뇨오옹ㅋㅋ

 

지구에 서식하고 있눈 22살 흔녀임ㅋㅋ

눈팅만하다가... 드디어 나에게도 자랑하고픈 일들이 생기기에 찌끄려보려함ㅋㅋ

음슴체를 눈으로 익힌탓에 나도 음슴체 ㄱㄱ

 

 

나와 내남친은 이미 한번 사귄 전적이있음

사실 첫만남부터가.... 이상했음

그러므로 첫만남부터 투처어어어어억!!!!!

 

후후훗!!!

제글... 봐주실꺼죠홋!!??

 

 

 

 

 

 

바야흐로 작년 11월이엇음!!!!!

추운가을.....낙엽이 흩날리는 가을 겸 겨울이엇음

 

 

난 그당시 눈병에 골골 앓으며.... 안경을 낀채 방안에서 잉여짓을 하며 땡땡이를 까는 불쌍한 한마리의 여대생이엇음!

 

 

병원은 가야했고,,,,, 그러나 너무 귀찮고,, 눈도 안보이고,,,,, 그랫던 찰나에..

 

친구에게 전화가!!!!!!!!!!!!!!!!!!!!

'xx야. 너눈병걸렸다메?? 병원안가?? 같이가줄께!'

 

혼자 처량히 병원에 가지않아도 된다는 생각에 나눈 택시를 타구 친구네 동네로 슝슝 날라감

 

 

 

 

나...나름 밖에 나갈때 매우 꾸미고 나가는 여자임...... 안믿으셔도.. 그런사람임...

믿어주쇼 /o\

 

 

그러나..그날따라 그러고싶지 않앗움!

왜냐!!!

 

 

 

 

 

 

 

 

 

 

 

나는 아푸니까아^^

으히히히히히

 

 

모자를 푹눌러쓰고... 눈꼽지 덕지덕지 낀눈을 게슴츠레 뜨구 안경을 낀채 친구네 동네 벤치로감.

그러나 이여자는 역시나 아픈사람을 배려하지 않은채 나를 기다리게하셧움ㅜㅠㅠㅠㅠ

 

 

 

그러고 5분 지낫을까??

 

 

 

 

 

 

 

 

 

 

 

 

 

저어어어어멀리서 내 절친한 친구와 함께 츄리닝을 빼입은 왠 훈남 양아치한마리가 같이오는거 아니겟움??!

우린 솔찍히 서로 친구들을 거이다 안다고 생각하던 찰나 그아이는..... 내가알던 절친의 친구는 아니엇음!

 

우리의 첫만남은 이렇게 뜬금없이 시작되엇다는....ㅋㅋㅋㅋㅋㅋㅋ

 

 

 

 

처음 쓰는거니께.... 뜸....들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깝치고 계속할께용ㅋㅋㅋ 과거얘기는 슝슝 빨리하고 치워버려야징ㅋㅋㅋㅋ

 

 

 

 

 

다시 본론으로ㅋㅋㅋㅋ

 

 

 

 

 

 

난 그아이가 왜 나와함께 병원을 가고있는 건지 모른채 친구와 그아이 나 이렇게 셋이 다정하게 안과로 향햇움

 

그리고 진료 받고 나와 약을 타러 친구와 약국에 간사이에 그아이가 없어졌음!

 

때는 이때다 하고 친구에게 물어쑴!!!!!!!

 

나 "절친아... 쟤.... 누구야???"

 

절친 "아!! 나도 쟤 오늘 첨봤어ㅋㅋㅋ 서로 배고픈데.. 밥머글사람없어서 만난거ㅋㅋㅋ 그러다가.. 쟤가 내폰에 니사진보고 맘에 든다길래ㅋㅋㅋㅋㅋㅋ 실물함 보고 깨라고 너 불렀어^^"

 

이뿐내친구....ㅡㅡ 이xxxxxxxxxxx가튼xxxx뇬!!!!!!!!!!!!!!!!!!!!!!!!!!!!!!!!!!

 

혹시 하이데어란 어플을 아심...?ㅋㅋ

다들 아실꺼라 믿고.... 아실꺼라 믿겟움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그걸하는건 아니고..ㅋㅋ 내 절친이가 그어플을 매우매우 살앙함ㅋㅋ 지심심할때 자주애용하는 어플임

 

거기서 쪽지하다가 만났다는거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그러고...느닷없이 날 소개시켜준답시고 내 실체를 까발릴려 나를 부른것이엇움.....

 

 

 

 

 

 

 

이런저런 어이없는 대화중 그아이가 다시 돌아왔고...

 

 

 

 

그럼....2편에서 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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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잊고 싶지 않은 우리 이야기들 끄적여 보구싶어서 올려요ㅋㅋ

재미없으시면 안읽구 나가셔두대요ㅠㅠ

욕만하지 말아주세효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