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만 읽어주세요..강아지를 잃어버렸어요ㅠㅠ진짜..한번만 읽어주세요...

삼순이2012.04.13
조회777

안녕하세요! 제가 처음 판을 쓰게 되네요..진짜 톡커분들이 한번만 이글을 진짜 댓글을 안달아주셔도 되니

한번만 이 글을 읽고 도와주셨으면 하네요...

저희집에는 길고양이 한마리와 진돗개 한마리 그리고 애완견 요크셔테리어 한마리를 키웠습니다.

근데 요크셔테리어 강아지를 잃어버렸어요

저희 아버지께서 항상 진돗개와 요크를 데리고 산책을 가셔요

2012년 4월 12일 오후 3시경쯤 산책을 나간거는 두시정도였는데 산으로 산책을 갔다가 집에오는길에

부산진구 가야동 가야1동파출소 위에 국민아파트라고 있는데 거기 사거리가 있는데

동의대쪽 올라가는길 동물미용실옆 토마토미용실앞에서 잃어버렸습니다..

산에 산책갔다가 내려오는길에 집갈려고 어느때와 똑같이 가는데 거기 앞에 아주머니 두분이 서계셨어요

그 아주머니들 앞에서 저희 강아지가 갑자기 안 오더라구요 저희 강아지 이름이 삼순이 인데

아빠가 삼순아 빨리가자 이러고 따라올줄 알고 진돗개랑 먼저 집에 왔죠..

저희 아빠께서 잘 못 도 했지만 저희집 강아지는 아빠가 조금 늦게 뒤쳐져서 가도 꼭 아빠 옆에 와서

같이 갈려고 따라오고 혼자서 나가면 집도 잘 찾아왔답니다..그정도로 똑똑하고 말도 잘 들었어요 같이 키우는 진돗개보다.. 그래서 아빠는 평소처럼 먼저 집에가거나 따라올줄 알고 집에 왔더니 강아지가 안 오는 겁니다..

분명 누가 데려간거겠죠..저희집 동물 잘 안 키웠는데 아버지가 당뇽에 우울증까지 있으셔서 저보고

강아지 한마리를 사오라고 했죠 집에 아무도 없으면 아빠 혼자시니까..그래서 처음으로 키운게 지금 잃어버린 요크셔테리어 삼순이 입니다..진짜 소중한 강아지에요 애기때부터 키워서 이제 육개월 정도 됬구요 태어난지..

암컷입니다 목에는 빨간색 딸랑 소리나는 목줄을 메고 있었구요 너무 말을 잘 듣고 사람도 잘 따릅니다

겁도 좀 많구요..

말을 잘 들어서 모르는 처음보는 사람이 조금만 잘해줘도 잘 따라갈 정도로..산책 많이 다녔지만 잃어버린적은 한번도 없었거든요..저희집에서도 잘 못 했지만 진짜 데려가시거나 보신분은 연락 좀 주세요 정말 소중한 강아지에요..

사진 첨부 할게요 꼭 부산 가야동에 사시는 분들이 이글을 보신다면 꼭 보고 아신다면 연락좀부탁드릴게요 연락처는 010-5529-1407 이거구요 혹시나 신고들어올까바 경찰서에 신고까지 해놨습니다..

큰길인데 카메라도 없고해서..부산진구 가야동 토마토미용실 옆에 천부교회라고 하나 있어요 그쪽쯤에서 잃어버렸으니 꼭 데리고 계신분은 연락 좀 주세요..!

꼭 좀 연락주세요 요새 동물확대다 머다 해서 걱정되서 이시간까지 잠도 못 자고 있습니다..

이글이 톡이 될지 안될지 모르겠지만 꼭 보신분..데리고 계신분 연락좀주세요...

내일 전단지도 붙일꺼에요..

혹시나 몰라서 같이 산책하는 진돗개 사진도 올려봅니다..아주머니들 앞에서 분명 아빠가

주인인거 티를 내셨는데 혹시 그 아주머니중에 한분이 데려가셨으면 꼭 좀 돌려보내주세요..

얘가 아파서 병원도 다녀서 병원도 데려가야해요 꼭 좀 연락주세요..

흰색이 진돗개에요! 나머지는 잃어버린 요크셔테리어 삼순이이구요..제발 데리고 계신분은

연락좀주세요..진짜 아빠와 저는 잠도 못 자고 여태 기다리고 있습니다 집에 찾아올까바..문열어놓고

꼭 부탁드릴게요!!..

처음 올려보는 글이라 말이 뒤죽박죽 이해안되셨으면 죄송하구요 긴글 시간내셔서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