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250 외벌이로 결혼해서 아이 낳고 살수 있는가에 대한 글을 올린 글쓴이 입니다. 당시에 여러분들 의 조언을 들으며 상당히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뭐 댓글 달아주신거보니 의견이 양갈래로 갈리더군요. 1) 빠듯하지만 다 형편껏 맞춰 살수 있다. 2) 아이 낳으면 부족하다. 그런데 몇일전에 올라온 연봉 5천에 외벌이 하려한다는 글에 결치친 분들 대부분의 답변은 연봉 5천으로 턱도 없다 이더군요.. 연봉 5천도 턱도 없는데 연봉 3500은 오죽할까요... 저의 고민은 솔직히 제가 28살이 고 요즘 남자치고 결혼을 일찍 하는 편이지만 다들 일찍 결혼 하신분들은 맞벌이는 불가피하게 하시나요? 사실 요즘 맞벌이하면서 육아하다보면 불가피하게 친정이든 시댁이든 손을 빌리기 마련인데 그럼 용돈 드려야 되고...그렇다고 뭐 베이비시터니 보모니 고용하기엔 그것 또한 공짜도 아니고... 어떤 기사를 보니 실제로 맞벌이 부부가 외벌이 부부보다 기회비용을 생각했을때 경제적인 이득이 그렇게 많지도 않다는 기사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물론 아이 낳기전엔 열심히 맞벌이를 하겠지만, 아이가 나온 후에도 맞벌이 를 해야할까에 대한 의구심은 드네요... 이래서 결혼을 늦게 하려거나... 안하고 살려는 사람이 느는가보다 하는 생각을 부쩍 많이 합니다. 결론은 다들 어떻게 사시나요? 20대 후반의 평균적인 남녀분들의 결혼에 대한 가치관 및 외벌이 맞벌이에 대한 생각이 궁금합니다. 설명을 안한것이 있어 글을 씁니다. 현재 결혼할 여자친구는 직장을 다니고 있으나, 사실 자신이 애착이 가는 일을 하고 있지는 않아요. 예전부터 하고 싶은 전문직이 있었는데 전공을 그 전문직과는 동떨어진 것을 해버려서 솔직히 말해 지금 직장은 돈버는 곳 이상의 의미는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결혼전인 지금 도 뒤 늦게 나마 꿈을 이루고자 직장 다니는 와중에 최대한 짬을 내어 학원도 다니고 하고 있습니다. 그 어느것보다도 이 직업에 대한 꿈과 열정이 크기에 서포트할 수 있는 선에서 최대한 써포트 하고 싶은 데 사실 현실적으로 아이낳고 전업주부를 하면 자기 개발을 거의 할 수 없는게 맞잖아요 ㅜㅜ... 결국 엔 결론이 아이를 늦게 낳고 현재 연애 때와 마찬가지로 맞벌이를 하며 여친이 자기 개발을 해서 꿈에 해당하는 직업을 갖거나 아니면 일을 그만두더라도 빠짝 공부를 해서 원하는 직업군에 취직하기를 바라는 것 뿐인데... 아이도 낳고 싶고... 결론은 제가 욕심이 너무 많은 것 같 은데.. 무엇을 포기하는게 좋을지에 대한 결단이 안섭니다. 1
(추가)정말 맞벌이는 불가피 한건가요?
예전에 250 외벌이로 결혼해서 아이 낳고 살수 있는가에 대한 글을 올린 글쓴이 입니다. 당시에 여러분들
의 조언을 들으며 상당히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뭐 댓글 달아주신거보니 의견이 양갈래로 갈리더군요.
1) 빠듯하지만 다 형편껏 맞춰 살수 있다.
2) 아이 낳으면 부족하다.
그런데 몇일전에 올라온 연봉 5천에 외벌이 하려한다는 글에 결치친 분들 대부분의 답변은 연봉 5천으로
턱도 없다 이더군요.. 연봉 5천도 턱도 없는데 연봉 3500은 오죽할까요... 저의 고민은 솔직히 제가 28살이
고 요즘 남자치고 결혼을 일찍 하는 편이지만 다들 일찍 결혼 하신분들은 맞벌이는 불가피하게 하시나요?
사실 요즘 맞벌이하면서 육아하다보면 불가피하게 친정이든 시댁이든 손을 빌리기 마련인데 그럼 용돈
드려야 되고...그렇다고 뭐 베이비시터니 보모니 고용하기엔 그것 또한 공짜도 아니고... 어떤 기사를 보니
실제로 맞벌이 부부가 외벌이 부부보다 기회비용을 생각했을때 경제적인 이득이 그렇게 많지도 않다는
기사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물론 아이 낳기전엔 열심히 맞벌이를 하겠지만, 아이가 나온 후에도 맞벌이
를 해야할까에 대한 의구심은 드네요... 이래서 결혼을 늦게 하려거나... 안하고 살려는 사람이 느는가보다
하는 생각을 부쩍 많이 합니다. 결론은 다들 어떻게 사시나요? 20대 후반의 평균적인 남녀분들의 결혼에
대한 가치관 및 외벌이 맞벌이에 대한 생각이 궁금합니다.
설명을 안한것이 있어 글을 씁니다. 현재 결혼할 여자친구는 직장을 다니고 있으나, 사실 자신이 애착이
가는 일을 하고 있지는 않아요. 예전부터 하고 싶은 전문직이 있었는데 전공을 그 전문직과는 동떨어진
것을 해버려서 솔직히 말해 지금 직장은 돈버는 곳 이상의 의미는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결혼전인 지금
도 뒤 늦게 나마 꿈을 이루고자 직장 다니는 와중에 최대한 짬을 내어 학원도 다니고 하고 있습니다.
그 어느것보다도 이 직업에 대한 꿈과 열정이 크기에 서포트할 수 있는 선에서 최대한 써포트 하고 싶은
데 사실 현실적으로 아이낳고 전업주부를 하면 자기 개발을 거의 할 수 없는게 맞잖아요 ㅜㅜ... 결국
엔 결론이 아이를 늦게 낳고 현재 연애 때와 마찬가지로 맞벌이를 하며 여친이 자기 개발을 해서 꿈에
해당하는 직업을 갖거나 아니면 일을 그만두더라도 빠짝 공부를 해서 원하는 직업군에 취직하기를
바라는 것 뿐인데... 아이도 낳고 싶고... 결론은 제가 욕심이 너무 많은 것 같
은데.. 무엇을 포기하는게 좋을지에 대한 결단이 안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