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는 미래가 없습니다.

해피지아2012.04.13
조회67

저는 딸셋과 아들하나 그리고 집사람. 모두 5명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40대 가장입니다.

그리고 국제전화 사업을 하는 중소기업의 대표이기도 합니다.

 

대한민국에서 중소기업하기 힘들다 힘들다 하는데..

정말 그렇습니다. 하루하루가 지옥입니다.

 

여기 보니 나이 어린 학생분들도 계시고 직장인분들도 계신데

많은 여러분들이 꿈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가는 이 대한민국에서

중소기업의 참담한 현실을 알리고..

더 이상은 대기업에게 놀아나며 억울한 일을 당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는 생각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다소 재미 없는 글이라도 꼭 한번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회사(주식회사 해피지아)는 작은 중소기업으로 재벌 총수 일가가 대부분의 주식을 보유하고있는 이름만대면 누구나 알수있는 대기업과 거래를 하는 회사입니다.

 

실명을 거론하면 글이 삭제되기에. A대기업이라 칭하겠습니다 

 

저희회사는 쉽게말해 하청 업체이지요. 국제전화를 연결해주는 서비스를 하고 있는데. 국제전화접속회선을 빌려 저희만의 상품으로 만들어서 고객에게 제공하지요.

 

그런데 국제전화회선을 사용하려면 회선을 보유한 LG U+측에 수억원대의 담보를 제공하고 임대를 해야 합니다.

담보가 없던 저희는 고심하던중 A대기업 홍OO 과장의 제안을 받아들이게 됩니다.

 

담보제공없이 우리A대기업이 LG U+와 계약을 할테니 우리한테 다시 사가라..하는 것이었지요.

 

거래관계가 원래는 LG U+ → 해피지아 이지만

                            LG U+ → A대기업 → 해피지아 가 된것이지요

 

 

조건도 일방적으로 A대기업측에 유리한 조건이었지만 사업을 진행 하기 위해서는 어쩔수 없이 이 제안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렇게 일이 진행이되고 2008년 4월부터 2010년 12월까지 약 2년반동안 매출액중 총 120억원이 넘는 금액을 예치금으로 입금하였지만. 단 1원도 돌려받지 못했고.



이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면 서비스를 중단하겠다는 협박아닌 협박을 받았습니다.

 

서비스가 중단이 되면 저희 회사는 곧바로 부도를 맞고 저는 철창신세를 지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저희는 A대기업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거부할수 없는 것이 현실이었습니다.

 

또한, A대기업 홍OO과장은 월말 입금액이 부족하면 서비스를 중단시킬 수 있다면서 개인돈을 빌려줄테니 그걸로라도 입금 하라며 돈을 빌려주고 월 20%에 달하는 이자를 받아갔습니다.

 

 

이게 조폭입니까? 대기업에서 고리사채도 합니다 여러분.... 

 

이뿐만이 아닙니다.

 

A대기업 홍OO과장은 저희의 약점을 이용해. 경영권을 장악했고 본인의 의도대로 회사를 쥐락펴락 하였습니다.

 

심지어는 저와의 술자리에 새벽늦은 시간임에도 내일 병원 검진을 받으러가는 제 부인을 불러내어 저와 부인에게 수치심과 상처를 주었습니다.

 

 

참고 참고 또 참았지만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결국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를 하게되었습니다.

 

이를 알게된 A대기업측에서는..

 저희가 자금이 없다는 것을 약점삼아 오히려 저희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합니다.

 

 

민사소송은 자금이 넉넉한 대기업은 상관이 없지만 오랜기간이 걸릴 경우 자금에 대한 부담이 크기 때문에 씨를 말려죽이자는 목적으로 소송을 제기 한것이지요.

 

A대기업측은 국내 굴지의 법무법인으로 변호인단을 꾸렸고. 서류를 위조하여 30억원이 넘는 금액을 부풀려 정산내역을 조작하였습니다.

 

재판부는 그에 대한 입증자료를 제출하라고 했지고, 저희는 일찌감치 자료를 제출했지만 A대기업측에서는 입증자료를 제출하지 못하였고 재판부는 기간을 연장까지 해주며 자료를 제출하라고 했는데도 현재 수개월이 지났지만 여전히 입증자료를 제출 하지 못하였고..

무언가 보이지 않는 힘을  이용하여 의도적으로 소송을 질질 끌어가고 있습니다.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본인들이 불리한상황에 입증자료도 제출못하고.. 일단 소송을 질질끌어 자금압박을 해서

저희 스스로 나가떨어지게 하려는 것입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저희는 A대기업과의 소송을 힘겹게 진행하고 있으며, 결국 자금의 압박으로 인해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할 수가 없어 사업도 전면 중단된 상태입니다.

 

중소기업의 피를 빨아도 유분수지 이건 대기업이 중소기업을 사냥개 정도로 밖에 생각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대기업의 도덕적 해이가 도를 넘어 조폭,강도의 수준을 넘어 양아치 만도 못한 현실입니다.

 

현재 많은 중소기업들이 대기업의 갖은 횡포로 인하여 많은 고초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널리 알려 더 이상 대기업의 횡포로 고통받는 중소기업이 없도록 경종을 울리려고 합니다.

 

여러분.. 중소기업과 대기업과의 싸움은 정말 계란으로 바위치기라고 합니다.

절대 이길수 없을 것이라며 포기하라고도 합니다.

 

하지만 제가 소송을 제기한게 아니고 송송을 단한 입장이라 포기도 못합니다.

포기하는 순간 저는 10억원이 넘는 채무자 됩니다.

 

하지만 여러분들께서 이글을 읽고, 공감해 주시고, 널리 알려주신다면..

끝까지 한번 싸워보려고 합니다.

 

적어도 대한민국에 법과 정의가 살아있다면

언젠가는 계란이 바위를 깨뜨릴 날이 올거라고 믿습니다.

 

위 내용은 한치의 거짓이 없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제발 도와주세요 간절히 부탁 드립니다.

 

 

 

아래는 제블로그 입니다. 오시면 더 자세한 내용을 보실수있습니다. http://blog.naver.com/byungtee   많이 관심좀 가져주세요..   비단 저만의 문제가 아니고 이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이고 미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