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장거리 로켓 ‘은하 3호’를 발사한 13일 최고의결기구인 최고인민회의를 소집하고, ‘김정은 시대’ 개막을 위한 내부 조직 정비를 단행할 예정이었다. 특히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으로 공석이 된 국방위원장직을 아들인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가 승계할지에 관심이 쏠렸다. 그러나 ‘광명성 3호’ 발사가 실패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김 당 제1비서는 권좌에 오른 초장부터 체면을 구기게 됐고 이에 따른 관계자 처벌도 이어질 전망이다.
북한은 이날 평양에서 남측의 국회에 해당하는 최고인민회의 제12기 5차회의를 소집할 예정이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11일 진행된 제4차 노동당 대표자회에서 당 제1비서로 추대된 김 당 제1비서가 김 위원장의 국방위원장직을 승계하도록 하거나, 김 당 제1비서를 위한 새로운 통치 조직을 신설할 것으로 전망됐다. 또 일각에서는 당 인사에서 김 당 제1비서의 고모부이자 실세로 급부상한 장성택 국방위 부위원장의 측근들이 약진한 것처럼 이번 회의에서 내각 등 행정기관의 인사 개편을 통해 장 부위원장의 측근세력이 전면에 배치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도 제기됐다.
그러나 ‘광명성 3호’ 발사 실패로 김 당 제1비서의 지도력이 손상되면서 그와 장 부위원장 측근들의 권력 장악에도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당초 김 당 제1비서는 ‘광명성 3호’ 발사를 통해 경제적 실패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고 북한 주민들에게 자신의 지도력과 정치적 위상을 선전하며 내부 결속의 계기로 활용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됐다. 따라서 김 당 제1비서에게는 중요한 이벤트였던 ‘광명성 3호’ 발사 계획이 실패로 돌아가면서 지도자로서 대내적 위상 훼손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번 발사 실패에 따른 김 당 제1비서의 지도자 위상 훼손을 회피하기 위해 북한 내부에서는 ‘광명성 3호’ 발사 계획을 담당한 ‘조선우주공간기술위원회’ 등 책임자와 관계자들에 대한 처벌이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이 위원회는 노동당 중앙위원회와 내각의 지도를 받는다고 알려진 것 외에 조직 구성 등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된 바가 없다.
또 북한에는 남측의 3배에 달하는 1만여명의 미사일 전문 인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이 중 상당수가 이번 ‘광명성 3호’ 발사에 관여했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이들에 대한 대대적인 처벌이나 징계 등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실제 지난 2009년 김 당 제1비서 주도로 이뤄진 화폐개혁이 실패하자 북한 당국은 그 책임을 물어 박남기 노동당 계획재정부장과 리태일 부부장 등을 공개처형하고 화폐개혁에 불만을 제기한 일부 주민도 공개처형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세모든 식인종 귀신과 혼돈에혼란에 귀신을 넣어주면 일상적 생기는 현상이다,,/<北 장거리 미사일 발사 실패>인민대표 모아놓고 ‘폼’ 재려다… 김정은 ‘망신’
모든
식인종 귀신과 혼돈 과 혼란에 귀신을싱그시 우아하게 웃스면서,,,,
넣어주면 일상적 생기는 현상이다,, 분초마다 신묘막측 한
< 시간과 공간 > 지배에 < 카오스 이론 >으로,,,,,,,,,,,,,,,,,,,,,,/ 남 북한 발갱이 종자들 도류하는 사람이야기.....< 카오스 이론>으로.... <北 장거리 미사일 발사 실패>인민대표 모아놓고 ‘폼’ 재려다… 김정은 ‘망신’문화일보 원문 기사전송 2012-04-13 11:46 최종수정 2012-04-13 14:36
북한은 장거리 로켓 ‘은하 3호’를 발사한 13일 최고의결기구인 최고인민회의를 소집하고, ‘김정은 시대’ 개막을 위한 내부 조직 정비를 단행할 예정이었다. 특히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으로 공석이 된 국방위원장직을 아들인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가 승계할지에 관심이 쏠렸다. 그러나 ‘광명성 3호’ 발사가 실패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김 당 제1비서는 권좌에 오른 초장부터 체면을 구기게 됐고 이에 따른 관계자 처벌도 이어질 전망이다.북한은 이날 평양에서 남측의 국회에 해당하는 최고인민회의 제12기 5차회의를 소집할 예정이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11일 진행된 제4차 노동당 대표자회에서 당 제1비서로 추대된 김 당 제1비서가 김 위원장의 국방위원장직을 승계하도록 하거나, 김 당 제1비서를 위한 새로운 통치 조직을 신설할 것으로 전망됐다. 또 일각에서는 당 인사에서 김 당 제1비서의 고모부이자 실세로 급부상한 장성택 국방위 부위원장의 측근들이 약진한 것처럼 이번 회의에서 내각 등 행정기관의 인사 개편을 통해 장 부위원장의 측근세력이 전면에 배치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도 제기됐다.
그러나 ‘광명성 3호’ 발사 실패로 김 당 제1비서의 지도력이 손상되면서 그와 장 부위원장 측근들의 권력 장악에도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당초 김 당 제1비서는 ‘광명성 3호’ 발사를 통해 경제적 실패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고 북한 주민들에게 자신의 지도력과 정치적 위상을 선전하며 내부 결속의 계기로 활용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됐다. 따라서 김 당 제1비서에게는 중요한 이벤트였던 ‘광명성 3호’ 발사 계획이 실패로 돌아가면서 지도자로서 대내적 위상 훼손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번 발사 실패에 따른 김 당 제1비서의 지도자 위상 훼손을 회피하기 위해 북한 내부에서는 ‘광명성 3호’ 발사 계획을 담당한 ‘조선우주공간기술위원회’ 등 책임자와 관계자들에 대한 처벌이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이 위원회는 노동당 중앙위원회와 내각의 지도를 받는다고 알려진 것 외에 조직 구성 등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된 바가 없다.
또 북한에는 남측의 3배에 달하는 1만여명의 미사일 전문 인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이 중 상당수가 이번 ‘광명성 3호’ 발사에 관여했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이들에 대한 대대적인 처벌이나 징계 등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실제 지난 2009년 김 당 제1비서 주도로 이뤄진 화폐개혁이 실패하자 북한 당국은 그 책임을 물어 박남기 노동당 계획재정부장과 리태일 부부장 등을 공개처형하고 화폐개혁에 불만을 제기한 일부 주민도 공개처형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