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16세 광주에 사는 흔남이에요 음슴체 갈께요 남자이긴 하지만 방금까지 질질짯음 ㅡㅡ 본론 ㄱㄱ ------------------------------------------------------------------------------------------ 아 나 솔직히 개빡침 ㅡㅡ 학교 끝낫음 ㅋㅋㅋ 내일 주말이라 기분조음 ㅋㅋㅋㅋ 인제 친구들과 함께 룰루루루루루랄라 하교 하고 잇엇음 내가 껌먹고 싶다 햇음 그래서 텃밭(대형마켓?일단 그런거)임 난 150%리얼 사려고 햇엇음 아x디라는 껌 ㅋㅋ 아이x라는 껌 일단 하나 집음 내친구도 껌 3개 집음 그리고 그 왼쪽에 잇는 아이스크림 먹고 싶어서 하나 고르려고 함 근데 뒤쪽에 보통 정육점(?)이나 뭐 해산물 팔잔슴 큰마트에서 그쪽으로 도랏음 근데 뭐 이런 말도 않고 그친구씨가 아이x라는 껌을 3개들고 바로 문으로 빠른 걸음으로 걸어감 뛰는 건 아니엇음 ㅋㅋ 그리고 난 당당하게 그 아이x라는 껌을 내손에 들고잇엇음 ㅋㅋ 하핳 뭐 이런 개떡 ㅋㅋ 그래서 난 그 친구씨를 따라감 아니 따라간것도 아님 ㅋㅋㅋㅋ 입구에서 어떤 점원? 짜응이 나를 부름 그래서 아놔 이거 계산해야듸 하고 계산 마침 시발 처넌 박에 안하는데 내가 왜 훔치겟음 ㅋㅋㅋㅋㅋ 그친구는 나갓는데 박에서 걸림 ㅋㅋ 난 텃밭이라는 문 박에 한발짜국도 안나가봄 ㅋ 아 어이 없어서 웃음이 다나옴 ㅋㅋㅋ 방금까지 울엇는데 똥꼬에서 털나겟음 ㅡ 쨋든 그렇게 해서 직원들 휴식처겸 재고 관리같은데에 잡혀옴 찌밤 아놔 일단 난 진짜 안훔칠라고 햇엇음 이라고 말함 근데 그 부점장? 그 녀니 나보고 거짓말 치지 마람 ㅋ 나보고 '니가더나쁨' 요럼 내가 그래서 '아놔 진짜 안훔쳣음'햇는데 '니같은 시x넘들 다 봐봣어 사실대로말해' 요런 식으로함 하면서 욕 ㅈㄹ 마니함 ㅋㅋㅋ 듣기 거북할정도로 아놔 학교에 전화한다고 협박함 내가 한 십분동안 망설이다가 훔쳣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훔치지도 않앗음 cctv봐도댐 ㅋㅋㅋㅋ 어디 훔치려는 샠휘가 그렇게 당당하게 훔칠 물건을 손에 쥠 주머니에 넣지 근데 시시티뷔 돌려서 경찰서 끌고간다고함 나촴 ........ 근데 내친구가 진짜로 해서 난 그냥 암말안하고 잇엇더니 부점장 옆에 잇던 어떤 직원이 나보고 -니친구는 이렇게 용서를 구하고 잇는데 넌 암말도안하고(욕은 빼고 좀 순화해서 한거임 ㅇㅇ) 요럼 ㅋㅋㅋㅋ 내가 울면서 진지하게 해도 안먹힘 내가 훔쳣다고 하니깐 비닐봉지 큰거줌 그리고 우리 주변 쓰레기 한봉지 가득 채워오라함 ㅋㅋㅋㅋㅋ 그거 하는데 개오래걸림 옛날 롯데마트?같은데 가면 비닐봉지 큰거 줫잔슴 그거 인제 롯데마트에서 안쓰는데 아직 텃밭은 씀 역시 환경에도 못되먹음 그걸 꽉채워오랫음 꽉채워옴 엄마 번호알려달랫음 ㅋㅋㅋ 난 잘못한것도없음 그것보다도 엄마랑 어제밤에 싸워서 집안분위기도 안조음 ㅋㅋ 그래도 결국 알려줌 ㅋㅋ 점장이라는 분(개객기ㅡㅡ)이 전화함 멀리서 그리고 우릴 보내줌 그러면서 한말이 뭔줄암? '다음부턴 이런거 하지마' 이렇게 보면 착한줄알지? 그뒷말 '여기선 그런거 하지마라'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첨에 듣고 먼말인지 모름 ㅋㅋ 근데 생각해보니깐 텃밭에서 하지마라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찌밤 지금 집에와서 생각해보니깐 매우 빡침 레알 개 빡침 그리고 왜 날 의심함 내가 안햇다는뎀 그래서 덕분에 한시간 반 쌩까먹음 그리고 정신적 피해도 얻음 그리고 어른들은 다 지 이익만 얻는 존재라고 믿음 십대들 그렇게 생각안함? 청소년들 의심좀 하지마라고 ㅡㅡ 아놔 일단 오늘 개빡치므 다행이 엄마는 나를 믿어줌 ------------------------------------------------------------------------- 여기는 광주 서구 금호동 텃밭이에요 아놔 이렇게 쓰기라도 하니깐 기분좋네요 님들 읽어 주셔서 고맙고 난 이만 좀만 자러 가겟어요 추천 ㄱㄱ 공감 ㄱㄱ 100% 실화 방금 한시간 반전에 일어난거에요 나 진지해요 곳곳에 궁서체 너음 482
★☆★아놔 제목으로 설명할수없음(100%실화 한시간전에일어낫던거임)★☆★★★★
전 16세 광주에 사는 흔남이에요
음슴체 갈께요 남자이긴 하지만 방금까지 질질짯음 ㅡㅡ 본론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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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 솔직히 개빡침 ㅡㅡ 학교 끝낫음 ㅋㅋㅋ 내일 주말이라 기분조음 ㅋㅋㅋㅋ 인제 친구들과 함께 룰루루루루루랄라 하교 하고 잇엇음
내가 껌먹고 싶다 햇음 그래서 텃밭(대형마켓?일단 그런거)임 난 150%리얼 사려고 햇엇음 아x디라는 껌 ㅋㅋ
아이x라는 껌 일단 하나 집음 내친구도 껌 3개 집음 그리고 그 왼쪽에 잇는 아이스크림 먹고 싶어서 하나 고르려고 함
근데 뒤쪽에 보통 정육점(?)이나 뭐 해산물 팔잔슴 큰마트에서
그쪽으로 도랏음 근데 뭐 이런
말도 않고 그친구씨가 아이x라는 껌을 3개들고 바로 문으로 빠른 걸음으로 걸어감 뛰는 건 아니엇음 ㅋㅋ
그리고 난 당당하게 그 아이x라는 껌을 내손에 들고잇엇음 ㅋㅋ
하핳 뭐 이런 개떡 ㅋㅋ
그래서 난 그 친구씨를 따라감 아니 따라간것도 아님 ㅋㅋㅋㅋ 입구에서 어떤 점원? 짜응이 나를 부름
그래서 아놔 이거 계산해야듸 하고 계산 마침 시발 처넌 박에 안하는데 내가 왜 훔치겟음 ㅋㅋㅋㅋㅋ
그친구는 나갓는데 박에서 걸림 ㅋㅋ 난 텃밭이라는 문 박에 한발짜국도 안나가봄 ㅋ
아 어이 없어서 웃음이 다나옴 ㅋㅋㅋ 방금까지 울엇는데 똥꼬에서 털나겟음 ㅡ
쨋든 그렇게 해서 직원들 휴식처겸 재고 관리같은데에 잡혀옴 찌밤
아놔 일단 난 진짜 안훔칠라고 햇엇음 이라고 말함
근데 그 부점장? 그 녀니 나보고 거짓말 치지 마람 ㅋ
나보고 '니가더나쁨' 요럼
내가 그래서 '아놔 진짜 안훔쳣음'햇는데
'니같은 시x넘들 다 봐봣어 사실대로말해' 요런 식으로함
하면서 욕 ㅈㄹ 마니함 ㅋㅋㅋ 듣기 거북할정도로
아놔 학교에 전화한다고 협박함 내가 한 십분동안 망설이다가
훔쳣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훔치지도 않앗음
cctv봐도댐 ㅋㅋㅋㅋ 어디 훔치려는 샠휘가 그렇게 당당하게 훔칠 물건을 손에 쥠 주머니에 넣지
근데 시시티뷔 돌려서 경찰서 끌고간다고함
나촴 ........ 근데 내친구가 진짜로 해서 난 그냥 암말안하고 잇엇더니
부점장 옆에 잇던 어떤 직원이 나보고
-니친구는 이렇게 용서를 구하고 잇는데 넌 암말도안하고(욕은 빼고 좀 순화해서 한거임 ㅇㅇ)
요럼 ㅋㅋㅋㅋ 내가 울면서 진지하게 해도 안먹힘
내가 훔쳣다고 하니깐 비닐봉지 큰거줌
그리고 우리 주변 쓰레기 한봉지 가득 채워오라함 ㅋㅋㅋㅋㅋ 그거 하는데 개오래걸림 옛날 롯데마트?같은데 가면 비닐봉지 큰거 줫잔슴
그거 인제 롯데마트에서 안쓰는데 아직 텃밭은 씀 역시 환경에도 못되먹음
그걸 꽉채워오랫음
꽉채워옴
엄마 번호알려달랫음 ㅋㅋㅋ 난 잘못한것도없음 그것보다도 엄마랑 어제밤에 싸워서 집안분위기도 안조음 ㅋㅋ
그래도 결국 알려줌 ㅋㅋ 점장이라는 분(개객기ㅡㅡ)이 전화함 멀리서 그리고 우릴 보내줌
그러면서 한말이 뭔줄암?
'다음부턴 이런거 하지마'
이렇게 보면 착한줄알지?
그뒷말
'여기선 그런거 하지마라'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첨에 듣고 먼말인지 모름 ㅋㅋ
근데 생각해보니깐 텃밭에서 하지마라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찌밤 지금 집에와서 생각해보니깐 매우 빡침 레알 개 빡침
그리고 왜 날 의심함 내가 안햇다는뎀
그래서 덕분에 한시간 반 쌩까먹음
그리고 정신적 피해도 얻음
그리고 어른들은 다 지 이익만 얻는 존재라고 믿음
십대들 그렇게 생각안함? 청소년들 의심좀 하지마라고 ㅡㅡ
아놔 일단 오늘 개빡치므 다행이 엄마는 나를 믿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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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광주 서구 금호동 텃밭이에요 아놔 이렇게 쓰기라도 하니깐 기분좋네요
님들 읽어 주셔서 고맙고 난 이만 좀만 자러 가겟어요
추천 ㄱㄱ 공감 ㄱㄱ 100% 실화 방금 한시간 반전에 일어난거에요 나 진지해요 곳곳에 궁서체 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