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한 캐릭터의 힘으로 나아가는 영화다. 각 인물마다 폭발할 것 같은 캐릭터들은 터널 앞에서 변화를 거치면서 터져버린다(본다면, 이 표현이 절대 과한 것이 아님을 알 것이다) 박두만(송강호)와 서태윤(김상경), 두 사람이 만나는 순간도 무척이나 재치가 있다. “여기가 강간의 왕국이야?”하곤 몸을 실은 그 두발 날라 차기는 두 사람의 관계를 암시하는 듯, 머리채가 처절하게 잡혀 끌려 나온다. 그러면서 한다는 소리가 “형사면서 싸움도 그렇게 못 해요?” 라니.....(어떻게 폭소가 터지지 않을까)
박두만이 자기는 무당눈깔이라며 육감에 의한 설정은 모든 동네 양아치를 조지고, 반장과 강간범과 오빠 구별 내기 등에서 풍부하게 나타난다. 식사 때마다 영수증을 챙겨 자신의 것과 (결국사기는 하지만)무당에게 부척흥정암시, 여순경이 음악과 관련 있다는 추리에 콧방귀를 내뿜으며 바로 무모증범인을 찾으러 목욕탕 직행은 어처구니없는 하지만 절실한 웃음이 터져 나올 수밖에 없다.
첫 사건에서 하수구를 유리조각을 이용해 보는 것(보여주는 것)은 이 것이 하나의 조각뿐이라는 것을 말해준다. 작지만 아주 날카로운 유리조각(손이라도 베었으면 좋았을 것을)이 모든 것을 함축으로 표현 가능한 것이다.
서태윤(김상경)은 처음부터 서류만 보면 다 안다면서 경찰 수사에 태클만 건다. 면과 자장은 따로 시키고, 바보가 밧줄매듭능력부실, 변대아저씨의 거칠고 못생긴 손, 비 오는 날과 빨간 옷 등은 그의 과학수사 설정에 걸 맞는 사건들이다.
논밭에서 사건재현에서 아버지와 아들, 작게는 박두만고 서태운, 진실과 허위날조의 대립 씬 아주 멋지다. 끌고 당기는 (개인적으로 이 장면을 연출의 최고점이라 본다) 어지러움과 혼란스러움이 느껴진다. 현장보존과정에서 예상되는 발자국이 경운기가 짓밟고 넘어지고 그 후 나이키를 나이스로, 데모에 투입된 빈 사무실의 전화벨은 서글픈 만이 메아리쳐 진다. 변태자의 설정은 아주 재미있었지만 무엇보다 그 추격 씬은 긴장감을 몰입하기에 충분하였다. 놓고서 멀리서 들려오는 (이 호흡의 쥐었다 놓는 것을 어찌 어설픈 내공으로 받다낼 수 있을까?) 개소리로 다시 쫒는, 채석장(조금은 전체적 배경을 크게 잡아서 인물들이 작아질 수 있게, 그 압박감에 쥐어오도록 못 한 것이 무척이나 아쉽다. 집중이 분산이 안타깝다) 모두에게 혼란을 느끼며 어지러움을 선사함이 충분하다.
사건이 일어나는 것, 그 원인에 따른 이유를 충분히 알리지 않고 또 알아내지 못 하는 것이 유치하거나 혼란만을 가져올 수 있었던 것을 함정에 빠지지 않고 아주 신중하게 풀어난 시나리오는 이 영화의 가장 우수한 점이다. 예를 들어 여자 질 속에 넣은 물건이유, 왜 죽여야한만 했나, 비, 빨간 옷, 노래 등 가능과 불가능 하는 것 하나도 믿고 믿지 않을 수 있다, 이 것을 많이 묻어두고서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 무게를 많이 실었다.(힘이 느껴진다, 필이) 그러나 첫 번째 사망자가 될 뻔한 여자의 발견 설정은 화장실이야기로 풀어가는 것으로 한 것은 조금은 설득력이 잃은 부분이라고 본다.(조금은 다른 방법으로 접근하였으면 좋았으리라 생각되어 진다) 또 감정라인으로 가장 좋은 장면은 박두만과 서태윤이 책상에 머리를 처박고서 서태윤이 다 증거고 뭐고 다 조져버린다고 이를 갈 때, 박두만이 너 많이 변했다고 내뱉는다. 모든 것에 치이고 허탈해하는 모습을 앞에서 힘을 받아 아주 경제적으로 모든 것을 보여준 심리상태를 보여준다.
범인을 잡았다고 정액을 미국으로 보내고 기다리는 상태, 서태윤이 마지막 범인이라고 지목한 범인의 증거를 부정하고픈 미쳐버릴 폭발은 긴 터널 속으로 사라지는 남자와 터널 안에서 잡은 장면은 모든 것을 부정하고 뒤집고 싶은 그러나 허위도 더 이상은 사라진 하지만 모든 것이 막막한 억울함 같은 것이다. 그 긴 터널은 두 사람 마음 같은 것이다. 박두만이 터널 앞에서 범인을 노려보며 자신을 보라며.. 중얼중얼..밥은 먹고 다니냐? (에드릿이냐 의도된 대사냐 죽인다. 죽여) 정말 모르겠다는 목에서 손을 놓을 때, 두 인물이 서로 변했을 정점이다.
서태운이 자신이 붙여진 반창고 위치에 부끄러웠던 소녀의 손을 댕겨서 덮어주는데 분노가 몰려오고 허탈감에 빠져버린 표현이었다. 박두만이 다시 사건현장으로 와서 빈 하수도를 쳐다보는 건, 범인도 혹시 이 모든 것이 아련한 기억에서, 지금은 아련한 추억처럼 변질되어버린 이 곳과 사건에서 감독이 무엇인가를 얘기하고 싶어 하는 것 같다(반전 같은 것이라 나는 생각하진 않는다, 절대)
FBI와 우리나라에 대한 머리 졸라게 굴리는 차이에 대한 명상은 아주 우습지만 주먹구구식 현실을 비틀어 놓았고 무모증이라며 목욕탕에서 관찰하기에 들어간 장면은 얼마나 우습나. 하지만 그 뒷면엔 서글픈과 빠질 수밖에 없는 탄탄한 구성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살인의 추억 _ 봉준호
굉장한 캐릭터의 힘으로 나아가는 영화다. 각 인물마다 폭발할 것 같은 캐릭터들은 터널 앞에서 변화를 거치면서 터져버린다(본다면, 이 표현이 절대 과한 것이 아님을 알 것이다)
박두만(송강호)와 서태윤(김상경), 두 사람이 만나는 순간도 무척이나 재치가 있다.
“여기가 강간의 왕국이야?”하곤 몸을 실은 그 두발 날라 차기는 두 사람의 관계를 암시하는 듯, 머리채가 처절하게 잡혀 끌려 나온다. 그러면서 한다는 소리가 “형사면서 싸움도 그렇게 못 해요?” 라니.....(어떻게 폭소가 터지지 않을까)
박두만이 자기는 무당눈깔이라며 육감에 의한 설정은 모든 동네 양아치를 조지고, 반장과 강간범과 오빠 구별 내기 등에서 풍부하게 나타난다. 식사 때마다 영수증을 챙겨 자신의 것과 (결국사기는 하지만)무당에게 부척흥정암시, 여순경이 음악과 관련 있다는 추리에 콧방귀를 내뿜으며 바로 무모증범인을 찾으러 목욕탕 직행은 어처구니없는 하지만 절실한 웃음이 터져 나올 수밖에 없다.
첫 사건에서 하수구를 유리조각을 이용해 보는 것(보여주는 것)은 이 것이 하나의 조각뿐이라는 것을 말해준다. 작지만 아주 날카로운 유리조각(손이라도 베었으면 좋았을 것을)이 모든 것을 함축으로 표현 가능한 것이다.
서태윤(김상경)은 처음부터 서류만 보면 다 안다면서 경찰 수사에 태클만 건다. 면과 자장은 따로 시키고, 바보가 밧줄매듭능력부실, 변대아저씨의 거칠고 못생긴 손, 비 오는 날과 빨간 옷 등은 그의 과학수사 설정에 걸 맞는 사건들이다.
논밭에서 사건재현에서 아버지와 아들, 작게는 박두만고 서태운, 진실과 허위날조의 대립 씬 아주 멋지다. 끌고 당기는 (개인적으로 이 장면을 연출의 최고점이라 본다) 어지러움과 혼란스러움이 느껴진다. 현장보존과정에서 예상되는 발자국이 경운기가 짓밟고 넘어지고 그 후 나이키를 나이스로, 데모에 투입된 빈 사무실의 전화벨은 서글픈 만이 메아리쳐 진다.
변태자의 설정은 아주 재미있었지만 무엇보다 그 추격 씬은 긴장감을 몰입하기에 충분하였다. 놓고서 멀리서 들려오는 (이 호흡의 쥐었다 놓는 것을 어찌 어설픈 내공으로 받다낼 수 있을까?) 개소리로 다시 쫒는, 채석장(조금은 전체적 배경을 크게 잡아서 인물들이 작아질 수 있게, 그 압박감에 쥐어오도록 못 한 것이 무척이나 아쉽다. 집중이 분산이 안타깝다) 모두에게 혼란을 느끼며 어지러움을 선사함이 충분하다.
사건이 일어나는 것, 그 원인에 따른 이유를 충분히 알리지 않고 또 알아내지 못 하는 것이 유치하거나 혼란만을 가져올 수 있었던 것을 함정에 빠지지 않고 아주 신중하게 풀어난 시나리오는 이 영화의 가장 우수한 점이다. 예를 들어 여자 질 속에 넣은 물건이유, 왜 죽여야한만 했나, 비, 빨간 옷, 노래 등 가능과 불가능 하는 것 하나도 믿고 믿지 않을 수 있다, 이 것을 많이 묻어두고서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 무게를 많이 실었다.(힘이 느껴진다, 필이)
그러나 첫 번째 사망자가 될 뻔한 여자의 발견 설정은 화장실이야기로 풀어가는 것으로 한 것은 조금은 설득력이 잃은 부분이라고 본다.(조금은 다른 방법으로 접근하였으면 좋았으리라 생각되어 진다)
또 감정라인으로 가장 좋은 장면은 박두만과 서태윤이 책상에 머리를 처박고서 서태윤이 다 증거고 뭐고 다 조져버린다고 이를 갈 때, 박두만이 너 많이 변했다고 내뱉는다. 모든 것에 치이고 허탈해하는 모습을 앞에서 힘을 받아 아주 경제적으로 모든 것을 보여준 심리상태를 보여준다.
범인을 잡았다고 정액을 미국으로 보내고 기다리는 상태, 서태윤이 마지막 범인이라고 지목한 범인의 증거를 부정하고픈 미쳐버릴 폭발은 긴 터널 속으로 사라지는 남자와 터널 안에서 잡은 장면은 모든 것을 부정하고 뒤집고 싶은 그러나 허위도 더 이상은 사라진 하지만 모든 것이 막막한 억울함 같은 것이다. 그 긴 터널은 두 사람 마음 같은 것이다.
박두만이 터널 앞에서 범인을 노려보며 자신을 보라며.. 중얼중얼..밥은 먹고 다니냐? (에드릿이냐 의도된 대사냐 죽인다. 죽여) 정말 모르겠다는 목에서 손을 놓을 때, 두 인물이 서로 변했을 정점이다.
서태운이 자신이 붙여진 반창고 위치에 부끄러웠던 소녀의 손을 댕겨서 덮어주는데 분노가 몰려오고 허탈감에 빠져버린 표현이었다.
박두만이 다시 사건현장으로 와서 빈 하수도를 쳐다보는 건, 범인도 혹시 이 모든 것이 아련한 기억에서, 지금은 아련한 추억처럼 변질되어버린 이 곳과 사건에서 감독이 무엇인가를 얘기하고 싶어 하는 것 같다(반전 같은 것이라 나는 생각하진 않는다, 절대)
FBI와 우리나라에 대한 머리 졸라게 굴리는 차이에 대한 명상은 아주 우습지만 주먹구구식 현실을 비틀어 놓았고 무모증이라며 목욕탕에서 관찰하기에 들어간 장면은 얼마나 우습나. 하지만 그 뒷면엔 서글픈과 빠질 수밖에 없는 탄탄한 구성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